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배)은 17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23교 학생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2 연천 학생 예능발표회 및 방과후학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3월부터 방과후학교 교육활동 시간에 갈고 닦은 솜씨를 표현하는 기회제공과 꿈과 희망을 발현하는 자리로 합창, 관악합주, 사물놀이, 무용, 미술작품 전시 등 총 15개 분야 28개 팀이 참여했다. 김현배 교육장은 “학생예능발표회는 문화·예술적으로 열악한 연천교육의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도전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발표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낀 생각과 감정의 경험을 통해 품격있고 풍성한 삶을 사는데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플루트 발표에 참여한 박경희 학생(군남초 4)은 “이번 발표회 준비 과정이 힘들고 벅찰 때도 있었지만 깊은 소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의 진한 우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목표를 향한 도전 의식과 배움의 열정을 공부한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경험을 풍부히 하고 특기적성 능력을 신장시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남양주경찰서(서장 이창무)는 지난 16일 수도권 근교의 대표적 행락지인 남양주시 수동지역의 여름철 행락철 치안 확보를 위해 ‘수동골 물맑음 순찰대’를 발족했다. ‘물맑음 순찰대’는 오는 8월15일까지 전담경찰관 등 4명을 편성·운영하며 범죄예방 및 질서 유지, 청소년 선도 등의 치안활동 전개를 통한 피서객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이창무 경찰서장은 “수동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좋은손복지재단 운영기관인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이 지난 16일로 개관 2주년을 맞았다. 동두천노인복지관(관장 손용민·사진)은 지난 2010년 개관이래 많은 이들의 기대를 안고 동두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고, 이제는 명실상부 한 동두천시의 노인복지 중심의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어려운 재정상황에도 불구하고 노인복지에 대한 열의와 사명감을 갖고 지난 2010년 총 예산 61억6천만원을 투자해 지상4층 연면적 2천839여㎡(900평)의 시 최대 노인복지 시설을 마련했다. 2년 동안 복지관 회원 수는 4천870여명으로 이는 동두천시 노인인구의 약 39%에 달하는 수치다. 하루 평균 이용자가 750여명에 달할만큼 동두천 노인복지의 메카이며, 어르신들의 만남의 광장이 될 만큼 동두천 노인의 삶의 패턴을 바꿔 놓았다. 복지관은 장기요양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등급 외 치매노인을 위한 주간보호센터 운영, 지역 내 홀몸어르신을 위한 재가복지서비스 진행, 돌보미 파견 등의 재가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과 연계한 자원봉사자, 자원봉사단체
<오산시> △지역경제과장 이수영 △의회 사무과장 채용구
수원시에서 유일하게 교육과학기술부의 ‘전국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된 수원북중학교의 학생들이 또다른 의미있는 배움중심 수업을 실천하기 위해 지리산에 올랐다. 수원북중학교 29명의 학생들과 인솔교사 2명은 ‘1학생 1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2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지리산 등반 극기체험을 실시했다. 이들은 12일 오전 7시에 학교를 출발해 지리산 백무동 계곡을 지나 장터목 대피소까지 산을 올라 이곳에서 하룻밤을 묶은 뒤 다음날 새벽에 다시 등반을 시작, 지리산 정상인 천왕봉에 다다랐다. 폭우와 안개로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1명의 낙오자도 없이 정상에 오른 학생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정택진(14) 학생은 “너무 힘들어서 멈추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의지의 발걸음이 결국 정상으로 나를 이끌었다”며 “도전과 끈기를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1학생 1프로젝트’는 수원북중의 특색 사업으로 전교생이 총 28개의 프로젝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리산 등반 극기 체험반’은 올해로 3년째…
조억동 광주시장이 관내 한 초등학교의 명사와의 대화에 초빙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 태전초교는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 태전초 대강당에서 태전초 행복학교(Happy Shool)를 열고 있다. 태전초교 6학년 241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꿈너머 꿈 열기, Happy태전교실, 꿈 디자인 하기’ 내용으로 2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외부 전문강사 및 학부모들로 구성된 명예교사들의 지도로 요리, 공예 등 학생들이 경험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행복체험을 통해 행복지수를 높이고 자아 존중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16일 첫 시간으로 진행된 명사와의 대화시간에는 학교측의 요청으로 조억동 광주시장과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조 시장은 광주시의 꿈과 희망인 학생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고 “약자를 배려하는 바른 인성을 갖고 크고 거창한 꿈도 좋지만 작은 꿈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좋은 교육환경에서 소중한 꿈들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학생들과 눈
가평소방서(서장 김광석)는 고양 어울림 극장에서 개최되는 ‘제4회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경기도 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 각 부분별로 나눠 15~40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수 있으며 오는 9월11일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상, 최우수 및 우수팀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장려상에게는 소방안전협회장상이 수여되며 대상을 차지한 유치부와 초등부 각 1개팀에 대해서는 전국119소방동요경연대회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경연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31일까지 소방서 예방홍보팀(☎031-580-0311)으로 문의해 신청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유치원 및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팔당수력발전소(소장 김동명)는 최근 발전소 인근 지역 11개 고등학교 학생 54명과 대학생 6명 등 모두 6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은 발전소주변지역의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미래 지역일꾼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80만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200만원씩 총 5천5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동명 소장은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지역의 후배들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팔당수력발전소는 지역사회와의 화합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1990년부터 교육기자재 및 장학금 지원 등 육영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남양주시, 광주시, 양평군, 여주군 등 4개 지자체의 교육지원청과 협조해 총 2억원의 교육기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
평택시 신장동 소재 송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한자 학습을 통해 우리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어 타 학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국어 어휘 상당수가 한자에서 왔고 우리 조상들이 이룩한 문화유산의 대부분은 한문으로 기록돼 있으나 초등학교에서는 한자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송신초교는 교사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한자 학습을 시작했다. 한자 학습은 어린이들이 우리 언어생활을 좀 더 윤택하게 하고 우리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생활한자를 익히고 활용하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기초적인 어문 소양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재 송신초교는 전교생이 부수 한자 214자를 암기하고 쓰도록 함으로써 암기력 증진과 집중력 배양, 한자에 대한 자신감, 세계화 추세에 맞춰 진로교육의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있다. 이를 위해 교사들은 부수한자를 A4용지에 복사해 전교생에게 지급하고 매주 화, 목요일 아침자습시간(10분)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일 학교 방송을 이용해 대표학생의 선창과 전교생 후창으로 외우기 등을 실시하고 우수학생 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박경진 교사는 &
성남시 분당소방서는 17일 회의실에서 성남분당우체국간 생명존중 문화확산 및 안전문화정착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진홍 서장과 류웅규 국장, 관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해·재난 사고 발생 시 긴급구호 위한 상호 협력과 시민 생명 보호, 안전문화 정착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협약으로 늘 주민 생활 지근거리에서 활동하는 집배원들이 우편물 배달 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인지하고 초기 119신고에 적극 나서는 한편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국민생명 지킴이 역할에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 장진홍 분당소방서장은 “주민생활 밀착형의 양 기관이 안전 협약을 통해 성과 배가 효과를 기할 수 있게 됐고 더욱 정진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