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가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 8연패 금자탑을 쌓았다. 이재욱 감독이 지도하는 경기대는 6일 경북 문경시 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단체전 결승에서 부산 영산대에게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경기대는 8회 연속 남대부 단체전 정상을 지켰다. 경기대는 이날 결승 1매치 복식에서 윤창민-김기태 조가 이동혁-최도현 조에게 1-3(11-4 3-11 15-17 7-11)으로 패해 기선을 내줬다. 2매치 단식에서는 주현빈이 영산대 이동혁에게 0-3(9-11 5-11 9-11)으로 무릎을 꿇었다. 두 판을 내리 잃으며 위기에 처한 경기대는 3매치 단식에서 윤창민이 최도현을 3-1(5-11 11-6 11-7 12-10)로 눌러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경기대는 이어진 4매치 단식에서 김장원이 영산대 이동혁을 3-0(13-11 11-2 11-6)으로 꺾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 5매치 단식에서는 김기태가 오재범을 상대로 3-1(13-15 11-9 11-5 13-11) 승리를 거둬 경기대에게 우승을 선사했다. 경기대의 단체전 우승에 기여한 주현빈과 김동환은 남대부 복식에서 금메달을 합작하며 나란히…
박민교(용인시청)가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영동세계국악엑스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105㎏급) 타이틀을 획득했다. 박민교는 6일 충북 영동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차민수(영안군민속씨름단)에게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박민교는 개인 통산 8번째 한라급 황소트로피를 수집했다. 또, 설날대회와 평창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3관왕이 됐다. 16강에서 이국희(양평군청)를 2-0으로 누른 박민교는 8강에서 같은 팀 동료 이승욱도 2-0으로 제압했다. 준결승에서는 김민수(수원시청)를 2-0으로 격파하고 결승에 합류했다. 박민교는 결승 첫째 판에서 차민수의 안다리걸기에 쓰러지며 기선을 내줬다. 그러나 둘째 판에서 덧걸이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셋째 판에서는 밀어치기를 성공해 리드를 잡았다. 넷째 판에 돌입한 박민교는 밀어치기로 차민수를 모래판에 눕히고 황소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박민교는 "할머니가 우승을 할 때마다 제 영상을 두 달간 매일 보시는데, 할머니께서 매일 보실 영상을 만들어 드리려고 좀 더 힘내서 경기했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항상 열심히 해서 계속 정상에 있는 선수가 되
▲ 오전 7시 민주노총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평택 한국니토옵티칼 앞, 고용승계 촉구 ▲ 오전 10시 경기도친환경농업인협회, 경기도청 북문, 학교급식 경쟁입찰 철회 ▲ 오후 6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구속 반대 집회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강영구(정연종합건설 대표)·성해연 씨 장남 병찬 군과 이재교(경기언론인클럽 사무처장)·홍민숙 씨 장녀 정림 양 = 31일 오후 1시 20분, 엔팰리스 컨벤션 1층 블리스홀(평택시 경기대로 721), ☎031-653-6500.
배우 임윤아, 안보현,주현영이 8월 6일(수)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북부지역 미군 반환공여지 처리에 특별한 관심을 표명하고 경기도가 이달 중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추진 TF’를 발족시키기로 함에 따라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인 ‘주한미군 공여구역법안’ 처리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6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개정안’ 10개가 계류 중이며, 이중 6개가 여야 경기 의원이 제출한 것이다. 박지혜(민주·의정부갑) 의원이 3개, 이재강(민주·의정부을) 의원이 2개, 김성원(국힘·동두천양주연천을) 의원이 1개를 각각 제출했다. 이들 경기 의원이 제출한 개정안에는 경기도가 정부·여당에 요청한 ‘특별한 지원’ 건의 내용이 상당 부분 포함돼 있다. 박 의원이 지난해 12월 19일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공여구역 내의 국유지를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발전을 위해 공용 또는 공공용 시설을 조성하는 경우, 부지매입경비 전부 또는 100분의 70이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반환공여구역을 공공목적인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로 임시 사용하는 경우, 무상사용하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지난 1월 22일, 반환공여구역
김건희 여사에 대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첫 소환조사가 7시간여 만에 끝났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사무실에서 이뤄진 김 여사의 대면조사는 오후 5시 46분쯤 종료됐다. 이날 오전 10시 23분쯤 조사가 시작된 후 7시간 23분 만이다. 김 여사는 이날 특검 수사팀과 사이에 이뤄진 문답 내용을 기록한 피의자 신문조서 열람에 들어갔다. 일각에선 이날 오후 9시 이후 심야 조사까지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김 여사의 거부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야 조사를 하려면 당사자 동의가 필요하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 11분께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해 약 12분 뒤인 10시 23분께 조사받기 시작했다. 특검팀은 11시 59분쯤 오전 조사를 마치고 오후 1시 조사를 속개했다. 오전에 1차례 10분간, 오후에 최소 3차례 총 50분간 휴식 시간도 가졌다. 이날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청탁 의혹 순으로 김 여사에게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특검법은 김 여사를 둘러싼 16개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명시한다. 특검팀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등 다
주식 차명거래 의혹이 불거진 이춘석 의원이 6일 더불어민주당으로 부터 제명된 가운데 그가 맡고 있던 국회 법사위원장직을 둘러싼 여야 쟁탈전이 재현될 전망이다. 이 의원이 국회 본회의 도중 보좌진 명의로 된 주식을 거래하는 장면이 포착됐고, 이는 전날 주식 차명거래 논란으로 번지며 이 의원이 자진탈당·법사위원장직 사직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에서 “비상징계 규정에 따라 이춘석 의원을 제명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진탈당 입장을 보인 이 의원에게 복당 여지 자체를 없앤 것이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장난치다가는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선언한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의 기조대로 엄정하게, 앞으로 이와 유사한 일이 발생하면 엄단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공석이 된 법사위원장직 후임으로는 추미애(하남갑) 의원을 내정했다. 추 의원이 이재명 정부 주요 과제이자 정 대표의 공약인 ‘검찰 개혁’의 적임자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민주당이 이 의원의 사태로 법사위원장직을 민주당 몫으로 남겨둘 명분을 잃었음에도 무리하게 법사위원장을 사수하려는 것은 이재명 정부 초반의 입법지원을 위함으로도
안양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신규 정비예정구역 5곳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승인된 곳은 부림마을, 인덕원중학교 주변 B블럭, 수촌마을 A블럭, 대흥아파트 주변, 박달신안아파트 일원 등이다. 앞서, 시는 신규 정비예정구역 24곳 중 13곳으로부터 추진위 승인 신청을 받았다. 시는 개정된 도시정비법이 정비구역 지정 전이라도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만 얻으면 추진위를 먼저 구성할 수 있도록 허용해 추진위 승인을 신속하게 처리했다. 또, 남은 신청 건도 빠르게 처리하고 향후 재건축·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조합설립인가·사업시행계획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관심을 반영해 신속하게 진행했다”며 “주민 중심의 신속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부천의 여름 밤을 청소년 밴드의 뜨거운 에너지로 물들인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가 지난 2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개최한 ‘와락(樂) 밴드 페스티벌’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한 무대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는 200여 명의 시민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21개 팀 중 엄선된 11개 청소년·청년 밴드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음악 세계를 펼쳐 보였다. 음악을 향한 열정만큼은 프로 못지않았다. 무대에 오른 청소년 밴드들은 강렬한 연주와 보컬로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냈고, 가족과 시민의 박수로 화답하며 하나의 축제로 완성됐다. 부천시청소년센터는 밴드 공연 외에도 청소년 사회자가 진행한 관객 참여 이벤트,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 등을 더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최우수상(1위)은 강렬한 사운드와 안정된 밴스 구성을 선보인 걸스카웃에게 돌아갔으며, 2등은 무지개 밴드, 3등은 A.M.F팀이 차지했다. 한 참가자는 “다른 팀들 무대를 보며 많이 배웠고,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