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범시민적으로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더하는 여성의 꿈! 가족이 행복한 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한 제17회 여성주간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 여성주간은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양성평등을 실천해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게 만들자는 취지로 1년 중 1주간(7월1~7일)을 정해 기념식 및 각종 문화행사를 실시하는 기간이다. 이에 따라 지난 2일 군포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된 여성주간 기념식에서는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여성의 가치향상을 위한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홍혜걸 박사의 강연이 진행됐다. 3일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영화 ‘댄싱퀸’이 상영돼 시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으며 5일 중심상가에서는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를 비롯해 11개 기관 단체가 참여한 아동·가정폭력 예방 및 건강한 가정 만들기 캠페인이 실시됐다. 또 6일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교사와 초중고교 교사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 및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강
양주시가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아파트) 동별 출입구에 도로명 주소 표시판을 부착하는 등 새주소(도로명 주소)를 알리기 위한 홍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시의 특별한 새주소 알리기 사업은 현재 일반건물(단독주택·공장 등)의 경우 한 동에 한 개의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도로명주소를 쉽게 인지할 수 있다. 그러나 아파트의 경우 한 개 단지의 주출입구에 한 개의 건물번호판만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가 잘 노출되지 않고있어 도로명 주소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이 같은 문제를 적극 해결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의 동별 주출입구에 개별적으로 건물번호판을 설치,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도로명 주소 인지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병행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새주소(도로명주소) 개념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도 큰 불편을 겪지 않지만, 2014년 1월1일부터는 도로명주소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시는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직원들이 아파트 88개 단지 1천201개나 되는 공동주택의 동별 출입구를 일일이 찾아가 도로명 주소 표시판을 부착 새주소 알리는데 큰 효과를 거두
너른고을광주의제21실천협의회(상임회장 강천심, 공동회장 조억동 이성규 이찬희)는 오는 8월 여름방학 기간 중 ‘두바퀴로 하는 팔당호 문화탐사’를 진행한다. 심각한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줄이기 실현과 캠페인, 자전거타기 생활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탐사는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2박 3일간) 광주시를 시작으로 하남시, 가평군, 양평군, 여주군, 이천시를 거쳐 광주시로 약 200여km를 돌고 돌아오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문화탐사는 자전거를 통해 줄여지는 co2량과 팔당호의 중요성, 주변의 문화유적 등을 둘러보게 된다. 관내 중·고생(1학년)까지 참여 가능하고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너른고을광주의제21 실천협의회 사무국(☎031-769-7111~2)으로 하면 된다.
집중호우로 침수된 도로에 고립된 차량안의 인명을 구조하고 배수구를 찾아 오물을 제거해 도로를 복구한 경찰관이 화제다. 광명경찰서 하안지구대 한원상 경위와 안문재 순경은 지난 6일 오전 2시쯤 하안동 순찰 중 침수된 둥근산 가든 앞 도로에 차량3대가 고립된 것을 발견, 차량 안에 있던 운전자 3명을 구조했다. 이들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도로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져 운행 중 차량의 시동이 꺼져 도로에 정차된 상태였다. 경찰은 인명피해를 막기위해 우선 차량 안에 있던 운전자를 먼저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차량의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하안순찰 1팀 모두가 합심해 차량 3대를 밀어 안전지역으로 이동시킨 후 흙탕물 속에 잠겨있는 배수구를 찾아 오물을 제거, 침수도로를 복구했다. 구조된 20대 후반의 여성은 “경찰관의 도움으로 위급한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으며, 제복을 입고 흙탕물에 직접 뛰어드는 경찰관들을 보며 든든하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동두천경찰서 여경봉사모임이 아동 보호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동두천경찰서(총경 박성호) ‘’폴페미니’는 지난 6일 관내 소외계층아동 방과후 보호시설인 ‘아이들웃음터’를 방문해 학용품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부족한 공부를 돌봐줬다. ‘폴페미니(폴리스와 페미니스트)’는 회비를 모아 ‘아이들웃음터’에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부하고 학습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경모임 회장인 박미옥 경사는 “따뜻한 엄마와 누나, 언니의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좀더 친근한 경찰로 다가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 6일 개인정보보호업무를 담당하는 실과소 및 읍면동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난 해 9월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개인정보보호법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난 3월 30일자로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면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기준이 한층 강화된 것에 따른 것이다. 시는 그 동안 관행적으로 관리하고 취급해 오던 개인정보 등을 삭제 또는 암호화하여 관리함으로써 개인정보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개인정보 관련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등 개인정보보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진승 정보통신과장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물리적· 기술적으로 개인정보보호 시스템과 솔루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라며"하반기에도 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최근 제17회 여성주간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 그대는 미래의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식전공연과 기념식, 여성한마음체육대회로 구성돼 여성 1천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또 ‘남양주시 여성상’ 시상식이 열려 봉사부문에 화도읍 박순자씨, 호평동 김묘숙씨가 각각 수상했고 훌륭한 어머니 부문에는 화도읍 윤복자씨가 수상했다.
육군 6259부대(대대장 조환제)가 ‘제20회 조선일보 환경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시상금을 지난 6일 남양주시 환경봉사단체인 ‘사랑과 풍요봉사단’에 기부했다. 육군 6259부대는 물길 중심의 환경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도농천 환경개선을 위해 써달라며 시상금 중 200만원을 사랑과 풍요봉사단에게 전달했다. 사랑과 풍요봉사단(회장 권오석)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환경개선활동으로 수상한 시상금을 다시 환경개선을 위해 기부해준 육군 6259부대와 이 자리를 마련해 준 남양주시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을 활용해 도농천 환경정비 활동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일보 환경대상은 환경 개선과 기후변화 방지 등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자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1993년 제정된 상이다.
양평군과 서울나은병원이 의료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김선교 양평군수, 남기세 서울나은병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사업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척추디스크 전문병원인 나은병원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료비·검진비 감면, 취약계층 무료수술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협약내용은 ▲저소득 취약계층 무료수술 ▲진료비감면 ▲진료비 감면 ▲MRI·초음파·종합검진비 할인 ▲입원보증금, 중간진료비납부 퇴원일까지 유예 ▲공상 환자 진료비 산재수가 적용 ▲무의촌 지역정기검진 ▲척추측만증 강좌실시 등이다. 김선교 군수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앞으로도 양기관이 서로 협력해 지역주민에게 많은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시 농협(NH농협 성남시지부·성남농협·낙생농협)이 주관한 제6회 성남시 농업발전 워크숍이 성료됐다. 지난 7일 낙생농협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한동희 농협 성남시지부장, 송명수 농협 성남유통센터 사장, 윤만수 성남농협 조합장 등을 비롯 관내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 채소·화훼·과수 농가 조합원의 분임토의, 특강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 김준기 전 신구대 교수 등이 나서 성남농업의 당면과제와 발전전략 등 주제 내용이 다뤄졌다. 한동희 시 농협 지부장은 “농업발전 위한 진지한 토론은 농업의 질을 한급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