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주최하고 시 농협(NH농협 성남시지부·성남농협·낙생농협)이 주관한 제6회 성남시 농업발전 워크숍이 성료됐다. 지난 7일 낙생농협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한동희 농협 성남시지부장, 송명수 농협 성남유통센터 사장, 윤만수 성남농협 조합장 등을 비롯 관내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 채소·화훼·과수 농가 조합원의 분임토의, 특강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 김준기 전 신구대 교수 등이 나서 성남농업의 당면과제와 발전전략 등 주제 내용이 다뤄졌다. 한동희 시 농협 지부장은 “농업발전 위한 진지한 토론은 농업의 질을 한급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교육지원청(하열우 교육장)은 9일 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이천·여주 지역 학교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원행정업무경감을 위한 학교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제도혁신담당 한영희 장학관의 교원행정업무경감 추진 내용 설명에 이어 상갈초등학교 박준호 교장과 흥덕고등학교 박정달 교감의 행정실무사 운영 우수사례 발표 등 일선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하열우 교육장은 “앞으로도 행정실무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교원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행복한 학교문화 형성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다 할 것”이라며 “교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공문서 발송량을 2011년 1월에 대비해 35% 감축, 교원업무경감 부문에서 경기도 1등을 했으며, 관내 초중고에 모두 146명의 행정실무사를 채용했다. 또한 지난 3월 행정실무사 대상, 6월 특수교육담당실무사 대상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이천시 백사면 현방리 복지회관 2층에 백사 작은도서관이 조성돼 지난 6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백사작은도서관은 그동안 백사면 주민들의 도서를 기증받아 복지회관 2층에 청소년 공부방 형태로 운영되다가 올해 문화관광부와 시의 예산을 지원 받아 내부 리모델링 및 도서와 비품구입을 통해 118.95㎡ 규모의 작은도서관을 조성한 것. 백사면 주민들은 “그동안 문화 소외지역에 위치해 책을 읽고 싶어도 도서관이 멀어 자주 이용하기 불편했는데 우리 동네에도 걸어서 갈 수 있는 도서관이 생겼다”며 반겼다. 한편, 백사 작은도서관은 매주 월~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백사면의 지식정보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과 동시에 지역 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주민복합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에 다가온 보건진료, ‘짱’입니다.” 성남시 중원구보건소가 지난 4월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시간대 11개 동 주민센터에서 순회형식으로 운영하는 동네 작은 보건소가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수혜자는 700여명에 이른다. 이는 시가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주민에 다가가 펴 보이겠다는 취지와도 일맥상통해 확산될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다. 운영 과목은 혈압·혈당·총콜레스테롤·체성분 등 측정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만성질환에 대한 상담과 금연상담까지 하고 있다. 특히 평소 주민이 인지하지 못한 질환까지 밝혀내 의료기관에 진료를 연계, 주민 호감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또 건강 현안거리인 금연, 비만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진행, 성인병 예방 구실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중원구보건소는 주민 호응에 따라 운영시간 연장, 방문주기 단축 등을 검토 중이다.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수미마을에 녹색농촌체험마을 체험관이 들어섰다. 양평군은 지난 5일 김선교 양평군수, 권윤주 ㈔물맑은 양평농촌 나드리 이사장, 박종덕 도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농촌의 부존자원을 활용해 농업부가가치 증진과 도·농교류 촉진 및 농산물의 판매촉진을 도모코자 조성한 체험관은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2천479㎡부지에 건축면적 241㎡의 단층건물로 지어졌다. 체험관은 체험객 1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주방, 식당, 샤워시설을 갖췄다. 봉상리 수미마을은 2007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돼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마을 한 가운데를 흐르는 물맑은 흑천과 150여년전 심어진 밤나무 숲주변 자연휴식지를 활용, 찐빵만들기, 트랙터마차타기, 황토마사지 및 물미끄럼틀타기 등 다양한 체험과 계절별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민 체험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김선교 군수는 이날 “각종 방송 등 언론매체를 통해 많이 소개된 수미마을은 주민 스스로 합심하고 노력해 주민공동체를 이룬 성공적인 체험마을”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체험마을 활성화를 통해 지역농산물을 가락동, 경동, 구리시장
경기도북부청이 실시한 식중독 예방 현장 순회교육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북부청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경기북부지역 대형유통매장 13개소 이용고객 및 종사자 1천728명과 ‘육아사랑방’ 영·유아와 부모, 예비 보육교사 등 223명에게 식중독 예방 현장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인 ‘뽀로로’를 이용한 영상물과 손 씻기 노래, 손 씻기 전과 후를 비교해 보고 손 씻기 필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뷰 박스 활용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식중독 예방 홍보물도 제작·배부했다. 교육 후 유통매장 이용고객과 종사자들은 “TV모니터 화면을 통해 손 씻기 전과 후를 비교해 보면서 위생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아이들과 같이 손 씻기 체험을 한 주부는 “아이에게 손 씻기의 필요성과 개인위생 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다”며 만족해했다. 또 경기도북부보육정보센터내의 ‘육아사랑방’을 이용하는 영·유아와 부모, 예비 보육교사 수강생들은 “손 씻기 체험과 뽀로로 캐릭터 영상을 활용한 식중독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도는 앞으로도…
군포시가 최근 도서관 운영 조례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해 도서 대출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시립도서관 회원은 1회 대출 도서 한도가 1인당 5권에서 7권으로 2권 늘었으며, 회원 가입도 직접 방문을 통한 서류 작성 대신 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or.kr)에서 신청 가능하도록 절차를 변경해 도서 대출이 더욱 편리해졌다. 또 시는 이번에 군포시민으로 한정됐던 도서 대출 회원 가입 조건도 경기도에 거주하는 모든 도민으로 확대해 도서관 시설 운영 효율성 및 공공성을 대폭 높였다. 김덕희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서비스 강화로 책 읽기가 더욱 활성화되고, 도서관 이용 편의성이 대폭 향상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이용자의 알권리 및 독서 욕구에 충분히 부응하고, 명실공히 평생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31)390-8866
안양소방서는 소방관련 민원업무 안내 책자를 발간해 소방서·시청 민원실 등에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책자내용은 민원인이 놓치기 쉬운 내용들을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이 책자는 건축민원 사례, 위험물 민원사례, 소방시설업 민원사례 등 민원인 입장에서 업무절차와 각종법규 등을 상세히 기술해 어려운 부분도 알아보기 쉽게 제작했다. 이와 더불어 새롭게 시행되는 법규안내는 물론 각종 위반사례 등을 사진을 첨부해 민원인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눈높이를 맞췄다.
양주경찰서 백석파출소가 치매노인이나 지적장애인에 대한 실종방지 위치추적 시스템을 도입, 시행해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백석파출소(소장 박은오)는 관내 치매노인요양원 및 지적장애인 수용시설의 치매환자 및 지적장애인에게 GPS 단말기를 보급해 실종신고시 신속히 발견할 수 있는 GPS 위치확인 시스템을 구축, 24시간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실종방지 위치추적 시스템은 지난 4월 ‘A TELECOM’으로부터 단말기 20대를 인수 후 성능테스트를 거쳐 관내 수용시설에 수용중인 18명에게 단말기를 배부하고, 반경 10m이내 특정지역까지 소재확인이 가능한 위치추적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구역 이탈 여부를 확인, 안전구역 이탈시 즉시 단말기 위치를 확인해 실종자를 조기 발견할 수 있게 됐다. 경찰은 이러한 위치추적 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수색작업 등으로 인한 인력낭비를 최소화하고, 실종사건 발생시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공감받는 치안현장 활동으로 도민만족 치안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매 및 지적장애인 가족들은 “생업에 종사하느라 환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지 못해 불안해하고 있었는데, 파출소에서 치매환자 등의 위치를 확인·관리…
과천시 올 3월부터 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무료 실시하고 있는 ‘희망악기 교실’이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현재 희망교실엔 초교 3~5학년 20명이 바이올린과 첼로, 플룻, 클라리넷 등 4종의 악기를 무료 대여받아 과천시립오케스트라 단원들로부터 레슨을 받고 있다. 악기별로 주 2회에 걸쳐 90분간 시민회관 시립예술단 연습실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내달 중 집중 훈련을 위한 ‘아트캠프’를 열 예정이다. 또 오는 11월 ‘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음악제’를 통해 연주실력을 발표하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처음 음악 레슨을 받아본다는 김모(과천초 5)양은 “클라리넷 연주를 잘한다고 선생님께 칭찬받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더 열심히 연습해 훌륭한 클라리넷 연주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과천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악기연주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