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과 국민의힘 김용태(포천,가평) 국회의원은 지난 3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한 가운데 포천지역 GTX-G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에 앞서 지역 국회의원과 경기도에 협력을 통해 포천지역 GTX-G 노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지난해 10월은 민간 주도로 GTX-G 포천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공론화 활동 전개와 더불어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총 34만 5425명의 서명을 확보한 바 있다.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철도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으로서, 철도 신규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되고 있다. 이번 국토부장관 면담에 나선 백 시장은 포천지역 GTX-G 노선의 필요성에 따른 건의문과 서명부를 ▲접경지역 교통여건의 한계, ▲수도권 북부지역 균형발전 필요성, ▲GTX-G 노선의 경제,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설명하면서 전달했다. 백 시장은 특히 포천지역 GTX-G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들어갈 경우, 이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성장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포천시는 지난 3일 행정안전부가 주 관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2회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행안부의 투자계획 선정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패러다임이 단순한 시설 조성 중심에서 벗어나 인구 유입 성과 중심으로 전환된 첫해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4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계획 확정을 통해 전국 지자체의 인구감소지역 89곳과 관심지역 18곳을 대상으로 한 투자계획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인구감소 관심지역의 경우, 우수 등급(30억 원) 2개, A등급(24억 원) 4곳, B등급(18억 원) 12곳이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포천시가 최고 등급인 우수지역으로 선정돼어 30억 원을 배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의 이러한 성과는 2회 연속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지방소멸 대응 인구정책을 실제 변화로 연결하기 위한 인구 유입지역 활성화 계획의 정책적 완성도와 실행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 결과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본 사업의 기반이 되는 하드웨어 분야로서 지방소멸대응기금 30억 원이 확보 돼, 에듀케어 플
포천지역의 명문가인 대구 서씨 문중에서 보관중인 족보와 간찰 등 총 15여 점의 귀중한 자료를 오는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약 5개월 간의 일정으로 포천역사문화관에서 기획전시를 하게 된다. 4일 포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 관내 대구 서씨 문중이 조선시대 포천지역 내 터전을 잡아 명문가로 이름을 떨쳐 왔던 중요 자료를 전시함으로써, 대구 서씨 가문을 새롭게 조명하는 첫 기획전은 물론, 가문의 대표 인물과 역사적 흐름을 자료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여서 대구 서씨가 후세에 남긴 역사, 문화적 유산들이 시민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기획전시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구 서씨가 보관하고 있던 자료들은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 돼, 지난 2016년 당시, 국가 보물로 지정된 서경우, 서문중 초상화 2점이 최초로 공개된다. 포천지역 대구 서씨 가문은 고려 말까지 대구 일대에 거주하다가 조선시대 관직 진출과 혼인 관계를 기반으로 15세기 말~16세기 초, 포천에 정착했으며, 이후 3대 정승과 대제학을 배출한 명문 가문으로 약 300년 간, 조선 정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높은 역사적 위상을 지닌 가문으로 알려졌다. 이에 백영현 시장은 포천을 대표하
포천시 관내 대중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참빛그룹에서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지역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 가운데 시 관내 중·고·대학생 15명에게 10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은 지난 2일 시청사 시정회의실에 백영현 포천시장과 선단동 소재 참밸리컨트리클럽 이한일 대표이사, 정준섭 이사, 학부모 등 약 30명이 참석, 15명의 장학생들에게 미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빛그룹은 지난 2014년부터 12년 간, 포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면서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한일 참밸리컨트리클럽 대표이사는 이날 포천 지역내 중,고,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힌 가운데 이번 장학금 전달을 통해 포천지역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미래에 더 큰 꿈에 도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백 시장은 참빛그룹이 오랜 기간 변함없이 포천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이어준데 대한 깊은 감사와 함꼐 장학금을 전달 받은 학생들은 일르 계기로 한층 더 성장하여 각자의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경기신문 = 김
포천시는 교육지원청과 지난 2일 금호어울림과 인근 아이파크 공동주택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포천권역 학생통학 순환버스인 포춘버스의 운행 현장에서 탑승 행사를 가졌다. 3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포춘버스 현장 점검은 시와 교육지원청이 학생들 통학 현장에서 안전하게 탑승을 하는지에 대한 점검을 했다고 밝히 가운데 실제 점검에 나선 시와 교육지원청, 경찰서 관계자들이 버스에 탑승하여 노선 운영 상황과 학생들 이용 편의를 직접 확인했다. 시가 지원한 포춘버스는 현재 소흘권역과 포천권역 등 2개 노선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실제 이용 패턴을 분석해 노선을 설계하여 통학 소요시간 단축 등 이동 부담을 크게 줄였다. 특히 포춘버스 운행은 올해부터 헬로버스 2.0 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시간 차량 위치 조회, ▲차량 도착 정보 알림 등 여러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통학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백영현 시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지자체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통학할 시,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영현 포천시장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국방부의 (구)6군단 부지 내 약 25만여㎡의 시유지 사용 연장 요청에 대해 불허 방침을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방부가 옛 6군단 부지(89만7천982㎡) 내 시유지 26만4천775㎡ 에 대한 사용기간 연장을 공식 요청했으나, 더는 연장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시와 국방부는 지난 2023년 12월 29일 시유지 무상 사용에 따른 체결과 함께 올 연말까지 조건 없이 반환 하겠다는 합의서를 제출하고서도, 이를 지키지 않고, 재 사용에 따른 갱신 신청을 지난달 21일 시에 요청해 왔다"며 "국방부가 지자체와 한 약속을 저버리고, 돌변한 태도에 황당하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 2023년 국방부측과 상생협의체를 구성하여 자작동 일원에 시유지를 포함한 6군단 부지를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할 당시, 당초 2300억 원으로 추정됐던 사업비가 지난 8월, 갑자기 3500억 원으로 껑충 뛰면서 '기부대양여' 방식은 사실상 좌초된 상태로 머물렀다. 6군단부지 반환 방식인 기부대양여 사업의 포기를 의미하냐는 질문에 백 시장은 "과다하게 책정된 비용에 따라 지자체에서 부담하
포천시는 지난 1일 열린 소통, 공감 월례조회에서 금년도 4분기 우수 중소기업 4곳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한 자리에서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업들인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2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시 관내 기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시 포상 조례의 선정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여 4곳의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퓨전캐스팅(대표 이경하), ▲㈜영남물류(대표 김재석), ▲㈜해성변압기(대표 박종복), ▲㈜에코센스(대표 신해봉) 등 총 4곳으로서, ㈜퓨전캐스팅은 디자인펜스와 금속재 울타리, 교량 난간 등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매년 장학금을 시에 기탁하여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기업이다. 또 ㈜영남물류는 주방용품과 활성탄소 등을 유통·판매하는 기업으로서, 올 해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시민의 날 행사,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 나눔천사 기부릴레이 등 다양한 지역 행사와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해성변압기의 경우, 고효율 변압기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 생
포천시는 지난 1일 월례조회가 열린 자리에서 지난 11월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한국나전 이영국 명장, ▲㈜청오록 유은조 명장, ▲이조옻칠공방의 안유태 명장 등 3명을 선정해 인증명패를 수여했다. 이날 인증명패를 수여 받은 한국나전 이영국 명장은 자개(섭패) 가공 분야에서 45년 간 활동하면서, 미국, 중국 등 해외에 작품을 수출하는 세계적 기술 보유자다. 또 ㈜청오록 유은조 명장은 소파 제조 분야에서 48년 간 기업을 운영해 온 전문가로서, 독창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3건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뛰어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던 인물이다. 이조옻칠공방의 안유태 명장 또한 옻칠, 나전칠기 분야에서 56년간 종사한 장인 정신으로 전통공예 계승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최고의 칠 공예 기술자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명장심사위원회 위원장인 김종훈 부시장은 포천지역에서 숙련된 기술인들을 발굴해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된 점이 매우 의미 있다며, 이들 모두가 뛰어난 명장이란 칭호에 걸맞은 기술과 경력을 갖춘 장인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대한민국 명장 도전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의양포(의정부, 양주, 포천) 카네기 봉사회가 포천지역 내 취약계층들을 위한 난방 지원에 연탄 3000장(255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연탄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 관내 취약계층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서, 기탁된 연탄을 난방이 필요한 가구에 시가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의양포 카네기 봉사회 300여 명의 회원들은 지역 봉사단체로, 의정부, 양주, 포천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에 백영현 시장은 추운 겨울을 걱정해야 하는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어느때 보다 귀한 연탄을 기부해 준 의양포 카네기 봉사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된 연탄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2일 올 한해 동안 중앙부처와 경기도에서 추진한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142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시의 성과는 전년도 670억 원에 대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로서, 전국 기초지자체가 단기간에 달성한 성과로선 매우 이례적이라고 밝힌 시 관계자는 현재 심사 중인 사업까지 포함할 경우 확보금액은 총 1430억 원까지 늘어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확보한 주요 공모사업의 경우, ▲우분 고체연료화시설 330억 원, ▲신읍지구 재해위험 종합정비사업 319억 원, ▲특수상황지역개발·접경권 발전지원사업 207억 원, ▲노후상수관망정비사업 178억 원, ▲내촌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84억 원, ▲학교복합시설 공모 47억 5000만 원 등이라고 밝힌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농축산 환경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가 다수 선정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시는 대규모 재원 확보의 배경으로는 민선 8기의 소통과 신뢰,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한 행정조직의 변화를 꼽았으며, 부서별 전결권 확대와 성과 중심의 책임 행정 체계 구축이 공직자들을 수동적 행정에서 이를 탈피, 사업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