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관내 농협 임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된 농촌사랑농협봉사단은 지난 22일 성남농협 이평렬 조합원의 수정구 등자배과수원에서 배 적과작업과 농장정리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폈다. 농촌사랑농협봉사단은 매주 화요일 시 관내 농촌동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동희 NH농협 성남시지부장은 “작지만 농촌과 농민 위한 농협인들의 노력이 농촌문화 신뢰가치 구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사랑농협봉사단은 시 농협 근무 3급 이상 책임자 등 간부직원으로 구성한 지역봉사단체로 매년 28회 이상 연인원 590여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농촌일손돕기 단체다.
성남시와 시 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21일 시청 야외광장에서 성년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통 성년례의 주인과 주부에는 이재명 시장과 염미연 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가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전통관례 복장을 한 80명의 청소년들은 삼가례, 초례, 수훈례로 이어지는 전통 성년례를 엄숙하게 진행했다. 이재명 시장은 “성년은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책무를 지닌다”며 역할에 충실해줄 것을 당부고 염미연 재단 상임이사는 “성년은 우리 문화 알기에도 손색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전통 국악 앙상블, 비보이 댄스 공연 등 다양한 테마로 연출됐다.
소통 전문가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창옥(사진) 교수가 군포시민들과 만난다. 군포시는 오는 29일 김창옥 교수를 초빙해 오후 2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5월 밥이 되는 인문학-유쾌한 소통’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에서 김 교수는 소통의 중요성과 원활한 소통 기법 특히 가족간 소통부재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재미있는 퍼포먼스 등을 이용해 강의할 예정이다. 현재 퍼포먼스 트레이닝 대표이자 서울여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김 교수는 최근 KBS 아침마당, CBS 김창옥의 만사형통, EBS 대한민국 성공시대 등 다수의 매체에 출연해 특유의 유머와 퍼포먼스를 가미한 자기 고백적 스토리텔링 강연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방희범 정책비전실장은 “밥이 되는 인문학 강좌를 통해 작가와 문화예술인 등 저명인사가 들려주는 인생 경험과 전문지식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달 22일에는 청소년 소설가이며 국내 청소년 문학박사 1호로 널리 알려진 이옥수 작가의 강의가 준비돼 있다.
의정부시는 최근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들의 이해관계 증진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다문화가정 45가구 135명과 함께 가평군 남이섬으로 ‘햇살가족 나들이’를 떠났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춘모)의 가족통합교육 일환으로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가족구성원인 남편과 시부모의 의사소통의 불협화음을 해결해 건강한 가정을 일구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출발에 앞서 안병용 시장이 배웅함으로써 모든 다문화가정 얼굴에 미소와 웃음이 끊이지 않아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회로 다문화가정의 행복과 희망이 넘쳐나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다문화가족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4시간 주기로 일정 패턴으로 변하는 안압의 일중변동과 중력의 연관성을 국내 의료진이 최초로 입증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우세준(사진) 교수와 정기영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장은 무중력 상태에서 안압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씨에게 안압을 측정하는 방법을 교육한 후 우주비행을 하기 전 지상에서 하루 6회씩 4일간 안압을 측정하게 하고 우주 비행 중 무중력상태에서 하루 6회씩 8일간 안압을 측정케 해 그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이소연 씨 안압은 지상에서 평균 13.0mmHg(21mmHg 이하가 정상)로, 아침에는 안압이 높고 저녁에는 낮은 일중변동을 보였다. 무중력 상태인 우주에서는 평균 26% 안압의 상승이 8일간 지속됐고(평균 16.5mmHg), 아침보다 오히려 저녁 안압이 높은 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세준 교수는 “중력은 머리 쪽의 체액을 다리 쪽으로 이동시킴으로써 머리 부위의 정맥압을 낮춰 안구의 압력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데 무중력 상태서는 이 같은 중력의 역할이 없어서 평균 20~30% 안압이 높아진다”며 “정상 범위 보다 높은 안압의 사람이나 녹내장 환자는 장시간 우주 여행을 하면 녹내장성 시신경 손상으로 인
한 달간의 탐문수사와 DNA대조를 통해 보육시설에 있던 실종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낸 경찰이 화제다.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유현철)는 최근 6년전 양육중이던 외조모에 의해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유기돼 행방불명이던 실종아동 2명을 신고·접수 후 약 한달여간 적극적인 탐문 및 DNA 대조로 현재 보육시설에서 생활중인 것을 발견하고 부모에게 인계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신고자로부터 ‘2006년 9월경 아이들을 잃어버렸는데 더 늦기 전에 찾고 싶다’는 신고를 접수받아 여성청소년계 실종수사팀이 신속히 수사에 착수, 당시 발생일시와 인접된 유사한 실종아동 보호신고 내역을 확인하고, 파출소, 관할구청 및 경기남부 아동 일시보호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약 한 달여간에 걸쳐 탐문 수사했다. 그 결과 2개 보육시설에 각각 생활중인 실종아동들의 소재를 확인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최종 DNA 대조해 친자임을 회신받아 아이들의 친모인 이모(31·여)씨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이씨는 “시간이 많이 흘러 아이들 찾기를 포기하고 자신을 원망하며 매일 눈물로 살아왔는데, 이렇게 찾아줘 너무 감사하고
이천시 무한돌봄센터가 위기가정과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7개 기관 단체와 손을 맞잡았다.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2일 의료기관 3개소, 교육 및 아동복지기관 2개소, 장례 및 후원기관 2개소가 참여한 가운에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는 지난해 72개 기관 및 단체와의 업무협약에 이은 세 번째 협약이다. 무한돌봄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80여개 기관들은 공공 및 민간 서비스 지원과 봉사활동 및 성금·성품 후원, 법률상담 및 자문, 일시·장기적인 보호, 입원·외래 치료에 대한 의료지원, 전문적이고 심도 깊은 개입과 상담 등 다양하고 세부적인 복지서비스 제공하게 되며 이를 통해 이천시 위기가정의 문제해결에 더 가속도를 내게 됐다. 조병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간과 공공이 다양한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해 관내 복합적이고 긴급한 문제를 가진 위기가정 등에 최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기관이 되길 기대한다”며 협력기관에 대한 격려와 협력을 당부했다.
남양주시 진접읍에 소재한 ‘더늘봄웨딩부페’(대표 정명동)가 23일 지역 어르신 1천500여명을 초청,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5월에 개최하고 있으며, 정명동 사장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주민들의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뷔페 차량을 마을별로 운행함으로써 참여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드렸다. 이날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행사를 열어 준 정명동 사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세영 진접읍장은 “오늘날 진접이 있게 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열 수 있도록 도와준 정명동 사장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국내에 체류하거나 결혼을 한 외국인 및 귀화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와 역사 등을 가르치는 평화다문화센터가 남양주시에 개설돼 지난 22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상문 대표이사와 박기춘 국회의원 그리고 박규범 법무부 출입국소장과 이창무 남양주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평화다문화센터는 남양주시 경춘로 446번지 평화교회내 교육관에 자리잡았으며,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일반운영 기관으로 국내 체류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3일 개소 후 베트남, 중국, 러시아 출신 등 100여명이 등록해 한국어교육 등을 받고 있다.
남양주시 희망케어시스템이 23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제10회 신품질컨벤션 대회’에서 서비스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년을 맞은 시 희망케어시스템은 기존 공급자 중심 복지 전달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시키고, 민(民)과 관(官)이 협력해 통합복지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맞춤형 복지로 서비스 전달체계의 혁신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희망케어시스템은 2007년 시작 이후 국내외의 약 140여 기관에서 벤치마킹했으며, 희망케어시스템의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복지’는 경기도의 무한돌봄센터, 보건복지부의 희망복지지원단의 롤모델이 됐다. 최근에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복지협력팀을 희망케어센터의 4개 권역에 함께 배치해 서비스 수요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원스톱 전달체계 기능의 고도화를 이뤘다. 시 관계자는 “희망케어시스템은 시민들과 함께 시작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로 성장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수요자 중심의 전달체계의 기능 고도화와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품질상은 한국품질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