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는 고용·산재보험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 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집중 홍보기간 신규로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납부한 사업주는 소속근로자의 업무상재해 발생시 보상과 고용보험의 각종 지원금장려금 지급, 실직 근로자에게 실업급여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자진가입 안내에도 불구 가입하지 않는 사업장은 직권으로 성립시켜 보험료를 부과하며, 이 과정에서 사업장 실태조사를 방해하거나 관계서류 제출을 거부하는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50인 미만의 근로 중소기업사업주는 산재보험에 본인을 대상으로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용·산재보험 가입 대상은 의무가입 대상으로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하는 모든 사업주 ▲신고기한은 근로자를 고용한 날로부터 14일 이내 ▲미신고시 업체는 업무상 재해 발생 시에는 보험급여액의 50%를 사업주에게 징수한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실업급여) 가입 대상으로는 근로자를 하지 않거나, 50인 미만 근로자를 사용하는 자영업자(법인의 대표이사도 가입 가능)로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해당된다. 사업자등록증상의 개업연월일로부터 6개월 이내로 올해 1월22일 이전 사업개시 자영업
“이웃사촌 같은 친근함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을 만들어 주는 가평경찰이 자랑스럽습니다.” 주민이 공감하는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치안정책설명회에서 주민의 대의기관인 가평군의회 의원들이 가평경찰관들에게 한 표현이다. 주민들과의 꾸준히 소통하고 교감을 나누며 눈높이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온 가평경찰서가 행복한 가평을 만들고자 지난 22일 가평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가평군의회와 치안정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가졌다. 장기원 군의회 의장, 윤성혜 경찰서장, 군의원, 실과소장, 파출소장, 의회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치안현황과 주요치안정책을 설명하고 치안발전을 위한 제언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설명회에서 가평경찰서는 현재 추진되고있는 최단시간 내 현장에 도착하는 구호시스템인 ALIM, 82콜서비스 등 다양한 치안서비스시책을 설명하며 체감치안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특성상 농산촌지역과 펜션이 곳곳에 들어서며 치안수요가 점증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함께하고 이를 위한 방범용CCTV설치 확대에 적극 노력해 고객감동의 치안서비스를 구현할수 있는 관&mi
김포우리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결과 김포, 강화, 검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위암·대장암 수술 사망율평가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 23일 우리병원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2일 암 수술실적이 있는 전국 302개 병원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3대 암에 대한 수술 사망률을 평가한 결과, 김포우리병원이 위암·대장암 수술 사망률 평가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국민의 알 권리 제공을 위해 암 사망률에 관한 최초의 평가 결과로, 수술 사망률은 암 수술 후 입원 중 또는 30일 이내 사망한 비율을 말하며 수술 성공 여부와 수술 전·후 치료 등을 반영한 지표다. 이번 수술 사망률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실제사망률이 예측사망률 구간 상한치보다 낮은 경우로 의료의 질이 높은 병원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 평가는 2010년 암 수술을 시행한 30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전국적으로 김포우리병원과 같이 3개 암 중 2개 암 이상 수술 사망률 평가 결과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89개이고, 경기권에서는 17개소, 인천권에는 3개소에 불과하다. 또한 대학병원이 아닌 의료기관에서 2개암 이상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
광주시는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오는 25일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2012 광주 희망드림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구인기업 26개 업체가 직접 현장채용관에 참여, 영업·배송직, 생산직, 물류사무·관리 등 다양한 직종에 총 11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가기업과 취업희망자간 현장 채용면접 외에도 구직기술 향상 및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1대1 맞춤형 취업컨설팅도 진행되며, 이력서용 사진 촬영, 이미지메이킹, 지문적성·직업선호도검사, 혈압체크 및 건강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한, 채용박람회에 참여하지 못한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위해 하광상공회의소, ㈔광주시기업인협회, 광주시일자리센터에서 간접채용대행관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일자리창출 및 지역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광주일자리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전성호)는 23일 양주시청을 방문, 후원금 1천500만원을 저소득층 시각장애1급인 A(12)양에게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KBS 사랑의 리퀘스트’에 직접 출연한 A양의 사연을 접한 시청자들로부터 모금된 것으로 기관지협착증 치료를 위한 의료비 및 생활안정자금으로 쓰일 계획이다. 현삼식 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사는 A양이 작은 고난에도 낙심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22~23일 양일간 1층 로비에서 지역주민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암환자 식단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는 나날이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줄이고 장기간 힘든 치료과정을 겪어야 하는 암환자들의 적절한 영양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일산병원 영양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폐암 등 암 종류별로 환자들에게 필요한 영양소 뿐 아니라 음식의 맛을 고려해 직접 개발한 46가지 음식이 전시됐으며 환자들이 평소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국가보훈처 수원보훈지청은 지난 21일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청소년 봉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나라사랑 앞섬이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경기대학교와 아주대학교의 재학생 20여명은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 목욕, 말벗, 안마 등 봉사를 펼치게 되며 국가유공자의 전기문 및 다큐멘터리도 제작할 계획이다. ‘나라사랑 앞섬이 봉사단’은 봉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는 청소년을 일컫는 말이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지부장 이종환) 및 광명서지점(지점장 김기찬) 임직원 40여명은 최근 광명시 노온사동 소재 일손부족 농가단지에서 ‘농촌사랑봉사단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협 광명지부 농촌사랑봉사단은 제1, 제2봉사반으로 나눠 시설채소 농가인 박충석씨 농장과 과수농가 김명자씨 농장에서 각각 농지조성작업·고추대 심기·시설하우스 정리, 포도접순따기 등의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충석씨는 “고령화 되고 있는 농가현실에서 농지조성에 1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주말에 휴식도 없이 일손돕기를 지원해 줘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종환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우리 농업·농촌을 지키고 가꾸며 시중은행과 차별화된 토종은행으로써 농업인 실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동두천문화원 부설 동두천예절원(원장 김임순)은 제40회 성년의 날을 맞아 최근 성년례의식을 개최했다. 동두천고 청룡수련관에서 개최된 성년례의식은 오세창 시장, 임상오 시의장, 안민규 동두천문화원장을 비롯한 150여 내빈들과 학생 250명 등 400여명이 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고 3학년생 22명이 전통관례복장을 갖추고 상견례, 삼가례, 초례를 거치는 성년례식에 참가했으며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동두천문화원장이 수훈장, 동두천시장이 명명장을 수여해 성인으로서의 자각과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고 성년이 됐음을 축하했다. 동두천예절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고려시대 이전부터 성년례가 발달해 어린이가 어른이 되면 남자는 갓을 쓰고 여자는 쪽을 찌는 관례(冠禮)의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어른이 됐음을 알려왔다. 20세기 중반까지만해도 지역이나 마을단위로 어른들을 모셔놓고 전통의례를 치루는 곳이 많았으나 갈수록 서양식 성년식에 밀려 전통성년례의 모습이 찾아보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동두천예절원에서는 전통성년례를 부활시켜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전통성년례에 대한 사회적의미를 깨우칠 목적으로 해마
“35년동안 매향인으로서 살아온 것은 내 인생에 가장 큰 영광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22일 퇴임식을 가진 최영관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장이 교장으로서 전하는 마지막 인사다. ‘최영관 교장 선생님 은퇴찬하예배’라는 이름으로 매향여고 대강당에서 열린 최영관 교장의 퇴임식에는 학생과 교직원, 내·외빈들 1천500여명이 참석해 떠나는 최 교장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 학교 박정화 교감의 사회로 오는 11시에 시작된 퇴임식은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최영관 교장이 다니고 있는 한샘교회 이선형 담임목사는 ‘또다른 시작일 뿐’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그동안 매향학원의 일원으로 살아가면서 겪었던 좋은 일들은 가슴에 품고, 힘들었던 일은 앞으로 살아가는데 추억으로 간직해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김달호 영어교사는 사은사에서 “당신은 거칠지만 강직하고 우직한 매향의 고집스러운 소나무였다”고 말했고, 홍유진 학생회장은 “우리 매향여고 학생들은 교장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사회에 등불이 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