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는 25일 서장실에서 탈북청소년들을 초청해 미래의 꿈을 키우기 위한 ‘희망의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실시된 ‘희망의 사진촬영’ 행사에는 탈북청소년 5명을 초청해 평소 궁금해 하던 경찰서를 견학하고 서장실에 직접 앉아 사진촬영을 했다. 경찰제복을 입고 개인별 사진촬영을 마친 뒤 경찰은 액자에 ‘나의 꿈 평택경찰서장!’이라는 문구를 넣어 자신의 꿈을 계속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선물로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송모(10)군은 “장래희망이 경찰관이었는데 경찰관 아저씨들의 도움으로 경찰서를 둘러보고 직접 서장님 자리에 앉아 사진을 찍으니 마치 꿈이 이뤄진 것 같다”며 “열심히 노력해 대한민국에서 최초의 탈북자 경찰관이 돼 시민들을 지켜주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유건창 보안과장은 “탈북청소년의 폭력예방과 피해를 최소화 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함께 연극 관람을 지원 하는 등 탈북청소년의 조기적응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두천경찰서(총경 박성호)는 25일 아름다운 문화센터에서 전직원 및 불현동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서 3주년을 맞아 주민과 화합을 이끄는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동두천경찰서 개서 3주년을 기념하고 그간 동두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고한 경찰들과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부대행사로 경기2청 홍보계장이 국민중심의 경찰활동 홍보 역량 강화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으며,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중부서 사건에서 드러난 112신고 접수·지령 및 초동조치 시스템 등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현장토론회도 함께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불현동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관내 불현동 주민들로 구성된 에어로빅 시범 및 밸리댄스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준비했다. 박성호 서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이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함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조한익 회장과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및 시민 2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메디체크 건강걷기 대회’를 열었다. ‘제1회 메디체크 건강걷기 대회’는 제40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질병예방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올림픽공원의 걷기코스, 5.4㎞ 구간에서 진행됐다. 또한 이날 걷기대회에 참가해 완주한 시민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대형TV와 자전거 등 400여점의 경품을 나눠줬고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건강관련 기념품을 제공했다. 조한익 회장은 “모든 국민들이 걷기를 생활화 해 웰빙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지난 24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음식업주와 영양사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20% 절감 방안 및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환경부 주제 발표와 음식업소와 집단급식소 운영자 사례와 구체적 실천 방법들이 소개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사말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분들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음식물쓰레기가 줄어 들 수 있도록 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들을 잘 실천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음식물쓰레기는 전체 쓰레기 발생량의 28%로 인구 및 외식 증가와 음식점 과다 반찬 제공 등으로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처리비용 역시 지방자치단체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안양시의 경우 2011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4만8천톤으로 경제적 손실로 보면 39억원으로 추정된다.
신구대학교와 성남세무서가 지난 24일 대학 우촌관에서 관학협력을 체결했다. 정철우 성남세무서장과 이숭겸 신구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이날 협정을 통해 양 기관은 세무관련 세미나 공동개최, 도서 및 자료 공유, 세무회계과 학생들의 인턴십 진행 등 교육과 연구 부문의 인적교류에 적극 나서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세무서 각종 신고 때 많은 민원인들 일처리에 봉사인력으로 평소 훈련받은 대학생들을 투입, 봉사활동과 함께 실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숭겸 총장은 “요즘 대학은 인재 양성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긴밀한 유대관계가 강조되고 있다”며 “세무서와의 협정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5일 김시화 하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사장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문병대 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김회장은 “요즘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어려운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며“적십자사의 도움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003년도부터 매년 적십자회비를 납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여받았다.
경기도립극단은 지난 24일 시흥 청소년수련관에서 찾아가는 공연 ‘트로트음악극 뽕짝’을 무대에 올렸다. 경기도와 경기도정신보건센터, 도립극단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정신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도 29개 시·군을 극단이 직접 찾아가는 순회공연의 하나인 이번 공연은 시흥시 청소년과 시민 300여명이 모인가운데 삶에 대한 소중함과 진심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트로트음악극 ‘뽕짝’은 지난해 ‘자살’이라는 사회문제를 도립극단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만들어낸 뮤지컬 ‘4번 출구’에 이어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으로, 화해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다양한 노래로 관객과 소통하는 연극이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배우 이승철씨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각 시군에 있는 시민들과 가까이 만날 수 있어 배우로서 뿌듯함을 느낀다”며 “이번 순회공연을 통해 인간은 불완전하지만 끊임없는 자기성찰을 통해 존재의 가치를 부여하는 아름다운 존재라는 메시지가 많은 시민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립극단 관계자는 “정신건강을 풀어내는 트로트음악극 ‘뽕짝’을 통해 ‘소통과 치유’로서 문화예술의 진면목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곳곳에서 진행되는 트로트음악극 ‘뽕짝’의…
<양주시> ▲4급 승진 △도시교통국장 김용환 ▲4급 전보 △행정지원국장 정동환 △교육문화복지국장 백윤기 △산업환경국장 이성호 ▲5급 승진 △민원해결과장 라휘복 △전산지적과장 지현만 △시립도서관장 이운노 △지역경제과장 김형식 △도시개발과장 전봉기 △보건사업과장 원정림 ▲5급 전보 △감사공보담당관 신대수 △기획예산과장 이윤묵 △장흥면장 이태진 △교통과장 강호습 △양주2동장 백관수 △민원봉사과장 김병렬 △세무과장 이재진 △회계과장 홍윤표 △기업지원과장 이재호 △복지지원과장 홍건의 △가정복지과장 강수현 △의회전문위원 정상훈 △환경관리과장 박대근 △청소행정과장 김형열 △산림축산과장 전창석 △농업정책과장 조의제 △도시계획과장 황진복 △도시정비과장 박희선 △농촌정책과장 정순희 △녹색농업과장 김태봉 △상하수도과장 김정식 △도로과장 김경수 △총무과장 김태성 △남면장 이희섭 △문화관광과장 조태화 △교육체육과장 박종성 △의회사무과장 백운찬 <인천대> △부총장 윤기병 △교무처장 겸 인재개발원장 성미영 <대신증권> ▲지점장 전보 △영통 박상규 △동탄 유의형
뇌출혈로 쓰러진 동티모르 연수생을 위해 대학 교직원들이 나서 간호를 하고 성금을 전달하는 등 한국의 정을 나눠주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안성시 소재 국립한경대학교(총장 김성진)는 국제개발협력대학원 KOICA(한국국제협력단) 석사과정 연수기간 중에 뇌출혈로 입원·수술해 치료 중인 동티모르 연수생 페르난도(De Jejus Salsinha Fernando)를 위해 지난 24일 전 교직원이 동참해 모금한 성금 5천146달러를 전달했다. 2011년 8월 KOICA 석사과정에 입학한 페르난도는 지난 1월8일 대동맥 파열(지주막하출혈)로 인한 뇌출혈이 발생, 아주대 병원에서 현재까지 3번의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다. 한경대학교 교직원들은 페르난도의 아픔을 같이 나누고자 203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5천146달러의 성금을 모금했고, 병실에 있는 페르난도를 대신해 부인 줄리아 고메즈(Julia GOMEZ)를 학교로 초청,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 한 것. 이 자리에는 KOICA석사과정 동료 연수생 19명도 함께해 본인들의 생활비를 아껴 마련한 성금 1천달러와 페르난도의 등 번호가 새겨진 축구유니폼을 부인에게 전달하면서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했
안산시와 시흥시가 상호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공동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5일 안산시와 시흥시에 따르면 두 시는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협력하고 행정수요에 공동으로 대처함으로써 각종 사업 추진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지난 24일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웨딩컨벤션센터에서 제2차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서로 이웃하고 있는 두 도시는 안산·시흥스마트허브 구조고도화 문제와 환경, 시화호 관광인프라 구축 등 공동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0년 9월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지난해 2월 제1차 정례회를 가진 바 있다. 안산시는 이날 의제로 전국 다문화도시 협의회 구성, 스마트허브 녹지환경 개선 공동대응 등 3건을 상정했으며, 시흥시는 협력홍보 시스템 구축,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추진, 정왕~신길온천역 연결도로 공사 병행추진 등 6건의 정책을 상정했다. 특히 제1차 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됐던 각종 안건의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이 이뤄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두 시는 앞으로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만나 환경, 복지, 교통, 관광, 협력사업 발굴 등 공동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