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성)은 23일 소회의실에서 광주문화원(원장 남재호), 하남문화원(원장 양인석) 및 ㈔하남시효실천운동본부(회장 유철식)와 학교폭력 제로화 및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광주문화원 원장, 하남문화원 원장, ㈔하남시효실천운동본부 회장, 교육장을 비롯, 문화원 간부 2명, 운동본부 간부 2명, 교육지원청 간부 2명 등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학교 폭력 예방, 체험중심 교육 프로그램 및 인성(예절)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시설 및 자원인력 활용 협조, 상호연계 사업의 홍보를 위한 협력체제 구축 등에 대한 상호 지원과 협력이다. 김규성 교육장은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행복지수를 높여 행복한 교육공화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내관광의 대표 스타를 선정하는 ‘한국관광을 빛낸 10개 별’에 군 관내 아침고요 수목원과 남이섬 등 2곳이 예비후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의 별 찾기는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으로 일반인 온라인 추천과 전문가 추천 등을 통해 총2만9천106건이 접수됐으며, 이중 8개 부문별로 추천수가 많은 순서에 따라 77건의 예비후보가 선정됐다. 77건의 예비후보에는 가평지역에선 관광프로티어분야 아침고요수목원과 남이섬 등 2건이 예비후보로 선정됐다. 최종 후보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는 다음달 15일까지 관광의 별 홈페이지(http://award.visitkorea.or.kr)에서 다양한 경품행사와 함께 이뤄진다. 한국관광의 별 선정은 투표결과를 바탕으로 3배수 이내로 최종후보를 결정하고 최종후보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올해 선정 부문은 관광매력물, 관광프런티어, 관광정보 등 5개분야 총 10개이며 최종적으로 선정된 ‘2012한국관광의 별’에 대한 시상은 오는 6월12일 개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서울춘천고속도로, 경춘
<용인시> ◇5급 △서경원 용인도시공사 파견관(직무대리) △박상우 처인구 원삼면장(직무대리) △황봉현 상하수행정과장 △유기석 처인구 민원봉사과장 ◇6급 △한두선 하수시설팀장 △어홍선 기흥구(팀장급) △심건석 수지구(팀장급) <의왕시> △감사담당관 강영길 △세무과장 박흥찬 △의회 수석전문위원 정춘서 △오전동장 김용수 △내손1동장 금범섭 △내손2동장 안일님 △청계동장 전순애
“FTA 활용 극대화와 관내 수출입 기업들의 통상 활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21대 김정원(사진) 성남세관장의 취임일성이다. 김 세관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1975년 공직에 첫발을 들여놓은 이래 인천공항 세관 휴대품 검사관, 국제우편세관장, 관세국경관리연수원 행정과장, 인천세관 이사화물 과장 등을 역임했다. 관세조직 일선과 중앙을 아우르는 경력을 지닌 김 세관장의 부임으로 지역세관 업무가 보다 탄력적으로 운영돼 업무 발전에 청신호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FTA 활용 극대화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공정무역 질서유지, 보세화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직원들이 업무처리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는 등 직장내 활력이 어느 때보다 높은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문제아였던 저를 이끌어준 김 형사님 덕분에 ‘경찰관’이라는 꿈이 생겼습니다.” 학교폭력 가해학생이 한 경찰관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경찰을 꿈꾸는 ‘모범학생’으로 변화해 화제다. 주인공은 수원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 근무하는 김길환(31) 형사. 김길환 형사는 지난 2010년 6월 폭행혐의로 형사입건돼 학교 측으로부터 1년 동안 관찰 대상자로 지정된 당시 고교 1년생 김태호(18)군을 어머니 이모(44·여)씨의 요청으로 만나게 됐다. 김군의 멘토가 된 김 형사는 김군과의 만남·전화 등을 통해 고민상담 및 학교생활을 지도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갔고, 이에 김군은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다. 김군의 눈높이에 맞는 선도활동을 전개한 결과, 김군의 학교내 모의고사 성적이 하위권인 9등급에서 2년여가 지난 현재 3등급으로 일취월장했다. 또한 3학년이 된 김군은 현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 내 프로그램인 ‘또래중조(中調)’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갈등을 빚고 있는 학생들의 오해를 풀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문제아’에서 ‘모범생’으로 변모한 김군은 “문제아였던 저를 지금까지 잘 이끌어준 김 형사님의 열정어린 모습을 보고 경찰관의 꿈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몸을 던져 부녀자 폭행을 막은 용감한 시민에게 의정부경찰서장으로 부터 감사장이 전달됐다. 지난 4월 1일 저녁 의정부역 동부광장 출입구에서 20대 남성이 길을 비키지 않는다고 앞에 가는 20대와 50대 여성을 마구 구타하는 등 폭행현장을 목격한 황민호씨가 몸을 던져 폭행을 제지한 선행이 알려져(본지 4월 10일자 11면 보도) 의정부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유재철 서장은 지난 18일 서장실에서 경찰간부들이 배석한 가운데 황민호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선행을 치하했다. 한편 황씨의 의로운 행위는 당시 현장주변에서 40~50여명의 통행인들과 의정부역 부역장이 목격했고 이 내용이 일부 매체에 보도되면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켰다.
관세청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서정일)은 권해주(45·사진) 관세행정관을 1/4분기 ‘핵심인재’로 선정하고 포상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 권 관세행정관은 사전 세액심사업무 절차개선으로 심사지연 방지 및 업무처리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높은 세율차로 인해 저가신고 등 세액탈루 위험이 높은 콩나물용 콩, 녹두, 팥 등의 수입농산물에 대해 품위 검정, 수리전 분석 등을 강화해 세액탈루 행위를 철저히 차단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철저한 수입검사를 통해 1천억원대 명품 위조 상품및 녹용 밀수입 조직을 적발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하는 등 공정한 무역질서 확립에도 기여했다. 한편 평택직할세관은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고 우수한 업무성과를 거둔 직원을 발굴·포상하는 ‘핵심인재상’ 제도를 활성화해 창의적이고 일 잘하는 공직분위기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포경찰서는 지난 20일 경찰서 4층 수리관에서 군포의왕교육청과 공동으로 2012년 배움터·아동안전지킴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재발하고 있는 학교폭력 언론보도와 학교폭력 예방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일진의 실상 및 학교폭력 근절방안과 배움터·아동안전지킴이 근무요령 등 매뉴얼 교육 및 토론회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신기태 서장은 참석자들에게 “학교폭력 퇴치는 시급한 국가적 과제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학교폭력 및 아동안전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 참석한 배움터지킴이 이영준씨는 “학교폭력 문제가 이렇게까지 심각한 지경인 줄은 몰랐다”며 “학교폭력 및 아동범죄예방을 위해 어떻게 움직여야 할 지를 알게 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경찰서에는 군포의왕교육청과 공동으로 관내 25개교 배움터지킴이·아동안전지킴이와 함께 학교폭력 및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대 아동범죄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천경찰서(서장 이경순)는 지난 20일 새마을 지도자 1천여명과 경찰서 직원들이 함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이천시 공설 운동장에서 시내를 걸쳐 설봉공원 저수지까지 약 4㎞를 행진하며, ‘학교폭력 근절 어렵지 않아요! 우리 모두 힘을 합치면 학교폭력 근절 할수 있습니다’, ‘학교폭력 더 이상 친구간의 장난이 아닙니다’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들고 지나가는 시민들을 상대로 학교폭력예방에 대해 호소했다. 이경순 서장은 “학교폭력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경찰서, 이천시민 간 화합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택 새마을 지회장은 “경찰과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모여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학교폭력예방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는 지난 20일 오후 3층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으로 구성된 명예경찰소년단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명예경찰소년단 기본교육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위험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호신술, 교통안전교육, 학교폭력 예방 교육, 순찰차 탑승을 통해 경찰업무 체험을 실시하고 자랑스러운 명예경찰소년단으로 꿈과 희망을 갖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명예경찰소년단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교통질서·기초질서 의식이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범죄대응능력을 키우도록 하기 위해 발족했다. 박상융 서장은 “앞으로 학교폭력과 아동성폭력 예방 등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참여, 장애인 시설 봉사활동 등 각종 청소년 건전육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