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한승희, 탁월한 상상력 돋보여 초등부 김슬아, 축제분위기 표현 탁월 예술 기량 뽐내는 기회의 장 제공 자평 탁월한 관찰·역동성 표현 작품 ‘눈길’ “이번 대회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예술적 기량이 아낌없이 발휘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와 체험의 장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9일 바다와 등대, 화려한 요트 등 이색적인 풍경이 아름다운 화성 전곡항에서 열린 ‘2014 화성 전곡항 전국 청소년 미술사생대회’에 심사를 맡은 황현숙 심사위원장은 대회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황 심사위원장과 서길호 해움미술관 소장, 최길순 미협 경기도지회장, 이상근 미협 화성시지부장, 이해균 미협 경기구상작가회 회원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27일 미술사생대회 수상작들을 발표했다.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이뤄진 심사에서 새밀알유치원의 한승희(유치부), 수원 오현초등학교 2학년 김슬아(초등부 저학년), 수원 오현초등학교 6학년 최윤영(초등부 고학년), 화성 봉담중학교 3학년 서제현(중등부), 화성 봉담고등학교 2학년 이호근(고등부)이 각각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미술관이 현대미술의 개념을 새롭게 발견하고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전문 공간으로 개편, 오는 29일 새롭게 문을 연다. 재개관과 함께 현대미술의 개념과 특성을 어린이 스스로 경험을 통해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주제·형식의 프로젝트 수업과 공간별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린이미술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어린이미술관의 새 도약을 위해 신규 MI(Museum Identity)도 개발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미술관 MI 디자인은 어린이의 발랄함과 현대미술의 개방성·다양성을 상징하는 색깔과 서체를 사용해 어린이미술관의 지향점과 정체성을 담았다. 어린이미술관 개편에 따라 새로 마련된 작가 워크숍 공간 ‘상상뜰’에서 ‘현대미술 상상 놀이터 通(통)’ 첫 번째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상상뜰’은 놀이를 통한 행위가 체험이자 퍼포먼스라는 개념을 갖고 어린이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전시가 구성된다. 앞으로 이 공간에서는 창작, 토론, 체험을 통해 건축, 음악, 퍼포먼스 등 타 장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동시대 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설 체험 교육 공간 ‘놀뜰’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색과 조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는 지역재생 공공미술 프로젝트 ‘황금산’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미술 시범사업 공모에 도전,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창작센터는 지난 5월 2014년도 ARKO(아르코) 공공미술 시범사업(지역재생+예술) 공모에 지원했으며, 같은달 28일 1차 심의와 지난 11일 2차 심의를 거쳐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향후 두 달간 지역 공동체와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와 전문가 워크숍을 열어 세부기획안을 완성, 오는 10월 3차 최종 선정을 위해 만반의 준비 중이다. ‘황금산’은 대부도의 명칭이 유래한 ‘큰 언덕섬’을 상징하는 산으로, 센터의 예술적 역량을 기반으로 공동체 중심의 지역재생 ‘황금산 프로젝트’를 통해 황금산 아래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자연과 일상을 예술로 연결하고자 함을 의미한다. ‘황금산 프로젝트’는 단발적인 예술프로젝트의 일시성을 지양하고, 그동안 센터가 지역과 함께 호흡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연구와 리서치, 지역 공동체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다. 예술이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호흡하고 활용되는 커뮤니티 중심의 아트프로젝트인 ‘민원&나눔 프로젝트’, 지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차이코프스키의 유명 교향곡과 뮤지컬 명곡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선물 시리즈’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선물 시리즈’는 용인문화재단의 기획공연으로, 오는 9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차이코프스키의 대표 교향곡인 4, 5, 6번과 유명 뮤지컬 넘버 및 영화 주제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지휘자 방성호와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차이코프스키의 열정적인 음악애를 느낄 수 있는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한다. 지휘자 방성호 특유의 열정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연주는 곡이 가지는 힘찬 박력과 서정성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전해왔다. 2부에는 뮤지컬 배우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홍지민, 박완이 출연해 영화 ‘대부’ 중에서 ‘Parla Piu Piano’,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This is the moment’,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Tonight’ 등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회관이 건립된 해인 1994년 탄생한 동갑내기들을 위해 기획공연을 50% 할인해 주는 ‘1994 동갑파티’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번 이벤트는 20살이 된 예술회관과 관객이 함께 만나 성인이 됨을 축하하고, 공연관람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사회초년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실력 있는 밴드들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밴드데이’, 최고의 클래식만을 선보이는 ‘명품클래식 시리즈’, 엄선된 연극과 무용, 뮤지컬 등을 묶어 관객에게 공연예술의 현주소를 알리는 ‘스테이지149’ 등 올 한해 총 39개의 공연을 절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하반기에만 24개의 공연이 1994년생 관객들을 기다린다. 대상자는 1994년생 본인으로 제한되며, 예매 시 해당 권종을 선택 후 공연당일 신분증 및 생년월일을 나타내는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문의: 032-420-2736) /김장선기자 kjs76@
홀몸노인을 위한 안락한 쉼터가 가평군 백둔리에 마련된다. 가평군은 건강, 여가, 일자리, 숙식 등을 제공해 편안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시설인 ‘카네이션 하우스’를 북면 백둔리에 개소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적인 보호가 필요한 ‘홀몸노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유도하는 공동체 공간이 마련된 것이다. 이곳은 노인여가시설인 경로당과 주거복지시설인 노인공동생활가정의 2가지 기능을 모두 실현해 주는 복지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노인들이 공동생활을 통해 서로 벗이 돼 외롭지 않게 여생을 보낼수 있도록 유도하고 질병과 돌연사 등 긴급 상황이 벌어졌을 때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한다. 낮 시간에는 공동작업장도 운영해 소득활동까지 함께 해 자립적인 노후생활을 유지해 갈수 있도록 돕는다. 1억5천720만원(도비 3천만원, 농협기부금 3천만원, 군비 9천720만원)를 투자해 가평군 백둔리 467번길 일원에 세운 이곳 카네이션 하우스는 대지면적 913㎡, 건축면적 79.90㎡의 시설로 방 2개와 화장실 2개, 거실과 주방, 보일러실 등이 갖춰져 있다. 홀몸노인이면 소득과 재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수 있으며, 마을 공공이용시설인 만큼 관리수칙에 의해 저소득 홀몸노인이 우선 입
경기지역 기독교계가 자살예방과 생명사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는 연합회 내 ‘무한생명사랑 힐링센터’가 지난 23일 부천 여의도 순복음 중동교회에서 1차 생명사랑 캠페인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3월 21일 개소한 무한생명사랑 힐링센터는 지역 교회와 함께 생명사랑보듬이 조직을 만들어 도내 권역별 생명사랑캠페인, 자살예방 상담 등 생명사랑 문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해 경기총과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해 생명사랑 특별예배(1부), 생명사랑 보듬이 발대식(2부), 생명사랑 거리캠페인(3부)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총은 이날 부천을 시작으로 수원, 용인, 시흥, 의정부 등에서 연이어 생명사랑 캠페인을 열고 생명사랑보듬이 조직도 참여 희망교회를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생명사랑보듬이로 위촉된 신도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계와 건강 등을 살피고 무한돌봄사업 등 복지시스템과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남경필 도지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생명사랑 정신이 우리사회의 그늘을 밝히고 이웃을 따
오산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지역 6개 도서관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문화예술학교를 운영한다. 중앙, 초평, 햇살마루, 청학, 양산, 꿈두레 등 6개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여름 문화예술학교는 ▲생각팡팡 동화마을 ▲명화논술 ▲책수리 마수리 독서교실 ▲애니멀스토리 동물나라 등 29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책수리 마수리 독서교실은 주제별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게 하고 자발적 책읽기 습관을 위해 도서관 사서직원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애니멀스토리 동물나라는 어린이들이 직접 동물들을 만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도서관 속 작은동물원으로 운영한다. 이번 여름문화예술학교는 책과 요리·풍선·미술 등과 연계한 다양한 통합프로그램과 글쓰기·공예·역사·독서토론·각종 체험학습 등 문화예술 방면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문화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방학 문화예술학교 운영으로 아이들이 방학기간 중 도서관에서 또래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미래의 꿈을 펼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름문화
■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 특허청은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14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을 연다. ‘Think CHANGE? Make CHANCE!’를 슬로건으로 펼쳐치는 이 행사는 우수 학생 발명품을 전시하는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와 창의력 경진대회인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가 함께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발명대회다. 올해로 27번째를 맞는 학생발명전시회에서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수상작으로 선정된 청소년 특유의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170여점의 발명품이 선보인다. 2002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본선대회도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돼 행사장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의 초·중·고교생 100팀이 창의력을 겨루는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 특허청장상 등과 부상을 받는다. 또 25일에는 ‘새로운 세상으로의 비상, 희망의 창의발명교육’이라는 주제의 학술대회도 열린다. 한국영재교육학회, 한국직업교육학회 등 6개 학회에서 참가하며 발명(영재)교육에 관한 ‘교육정책 포럼’ 형태로 운영한다. 이 밖에 페스티벌 기간동안 스마
광주시보건소는 다문화가정 임산부 20여명을 대상으로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5일 시작된 이번 출산교실은 언어와 환경에 대한 적응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 임산부를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태교 및 분만관리, 산욕기 관리, 신생아 관리, 기체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임산부에게 출산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지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