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풍양출장소 민원과장 박종선 △교통도로국 도로정비과장 박성수
부천시와 시 공무원노조가 9일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과 공무원노사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선언’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천시 김만수시장과 오승호 노조 대표가 참석해 청렴을 실천하고 노사 간 상생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노사는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선진 노조문화 확산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행정관행 개선 ▲근무환경 개선 및 복지향상을 위한 일선 공무원 의견 수렴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 등 5개 분야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이번 선언은 공무원노조가 청렴운동에 앞장서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건전한 노조활동을 지향하려는 의미있는 선언”이라고 강조하며 “합리적이고 건강한 노조와는 언제라도 대화와 소통을 통해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오승호 노조 대표는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공무원노조부터 청렴실천 운동을 벌여나갈 것”이라며, “상생의 공무원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부천시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화답했다. 오 대표는 이어 “조합원의 권익과 복지향상에 매진하고 도의 일방적 낙하산 인사에 대응해 불평등한 인사
시흥시가 올해부터 학교와 도서관, 도서관과 지역을 연계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에따라 시는 최근 매화고등학교에서 첫 번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앙도서관, 매화고등학교, 반석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해 청소년 재능기부 문화 확산 및 독서문화 인프라 조성, 지역내 소외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2013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계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으로 매주 토요일 매화고 과학동아리(MSF) 학생들이 반석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재능기부프로그램인 ‘함께하는 과학실험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중앙도서관에서는 재능기부 활동에 필요한 재료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중앙도서관 자원활동가와 연계, 역사 북아트 등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며, 매화고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을 연2회 개최해 청소년 재능기부 문화를 계속적으로 장려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청소년 재능기부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달부터 권역별 거점도서관을 중심으로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이 건강한…
고양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제25회 고양행주문화제-행주치마, 신한류를 날리다!’에서 세계적인 현대무용가 안은미가 ‘땐씽마마 프로젝트-행주치마 땐스파티’라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28일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에서 진행되는 ‘땐스파티’는 화려한 쇼와 함께 할머니들을 위한 나이트클럽이 열리고, 광장에 마련된 야외 나이트클럽에는 천여 명이 동시에 춤출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풍물패, 디제잉, 밴드, 민요, 무용공연 등으로 ‘땐스파티’를 달구게 되며, 이날 미처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을 찾지 못한 할머니들을 위해 추가로 29일 고양시 대표적인 중심가인 화정역광장에서 ‘행주치마 땐스파티’를 선보인다. 다양하고 파격적인 실험으로 전세계 무용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현대무용가 안은미가 펼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지역사회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행주치마 땐스파티’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축제인 ‘고양행주문화제’가 축제기간 마련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축제 프로그램의 일부로써 안은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찾아가는 땐스방’ 프로그램을 워크숍으로 펼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25회 고양행주문화
이천시 농촌체험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이천농촌나드리와 이천교육지원청이 지난 6일 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2012년부터 모든 학교의 주5일 수업이 전면 실시됨에 따라 농촌의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마을과 체험농장을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하열우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복순 이천농촌나드리 부이사장, 연규철 시 농업기술센터 농촌관광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한 농촌 체험학습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이천교육지원청은 이천지역 학생들의 농촌 체험교육이 지속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2013학년도 초등학교 3학년 사회교과서 중 ‘우리고장의 생활’에 이천의 농촌체험마을과 체험농장을 소개할 예정이며,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체험학습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참가 학생들의 편리 도모를 위해 버스비 50%를 지원한다.
평택경찰서는 9일 오전 2층 회의실에서 박상융 서장, 장학사, 변호사 등 총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미초범 가해학생 선도 및 학교폭력 사건의 처리기준을 심의하기 위한 소년사건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가해학생의 범죄사실, 자기반성,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무조건적인 형사입건으로 인한 수사관행을 개선하고 선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해학생의 선도·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총 17건의 안건은 입건 5건, 훈방(입건유예) 2건, 즉결심판 4건, 내사종결 2건, 소년부 송치 1건, 추후결정 3건 등이다. 박상융 서장은 “청소년의 특성을 최대한 배려해 초범·경미 범죄로 인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학생의 인권을 보호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육성하는데 기여하자”고 말했다.
성남분당소방서는 9일 회의실에서 도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 주재 ‘2012국민생명보호정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년간 실행한 화재피해 저감대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국민생명보호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책 수행에 필요한 팀별 주요 대책, 화재 사망자 수 50% 줄이기 목표달성 대책, 소방 청렴문화창달 등을 논의했다. 오병민 도 소방행정과장은 “화재의 원천적 차단과 피해 최소화 노력은 소방공무원의 필수적 기본적 책무며 모든 역량을 다해 다각적인 화재저감대책 추진, 시민 안전 대책 강화, 완벽한 현장출동 실행 등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에 소재한 한국문화진흥㈜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동혁)과 경안시장 상인회(회장 최현범)는 9일 경안시장 고객만족센터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날 자매결연식에 참석한 김동규 뉴서울컨트리클럽 전무이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함은 물론 임직원들이 전통시장에서 유통되는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하는 등 경안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현범 상인회장은 “경안시장 활성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신 한국문화진흥㈜ 뉴서울컨트리클럽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경안시장에서도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함은 물론 한층 성숙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양 단체간의 자매결연을 체결한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향후 양 단체 상호간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뤄져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광주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GPF재단경기도본부는 지난 6일 오후 본부 강당에서 ‘KOREAN DREAM 실현을 위한 통일포럼’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통일포럼에는 유용근 상임고문과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인석 한국GPF재단 경기도 본부 회장 등 경기도내 65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유용근 상임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사회가 점점 통일이 멀어져가는 분위기가 조성돼 가고 있다”면서 “공산주의는 이 지구상에서 성공할 수 없는 제도다. ‘소유’를 부정하는 제도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인석 회장은 “천원이면 북한 어린이들에게 일주일간 점심을 줄 수 있다”면서 “우리의 조그만 정성이 북한을 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김백산 평화연구소 대표의 ‘지금 한반도의 정세변화에 대해서 통일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의 강연도 함께 열렸다.
양주시는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이마트 양주점과 ‘2012 희망나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소외계층 후원을 위한 ‘희망 바자회’를 양주시청 앞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 신발, 잡화등 약 620점의 생필품을 판매해 200여만원의 수익이 생겨 전액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희망나눔프로젝트’는 양주시와 이마트 양주점(점장 최헌철), 양주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치병)가 지난달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는 지원대상자 선정 및 관리, 이마트는 저소득층 생필품 지원 및 주거환경개선과 무한돌봄센터 지원, 사회복지협의회는 소외계층 발굴 및 연계, 희망나눔프로젝트 활동 참여와 물품지원에 대한 기부금영수증 발급 등을 맡기로 했다. 특히 이마트 양주점은 지난해 2월부터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하는 ‘희망 바구니’ 등 매월 색다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