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최근 사회생활에 부적응하기 쉬운 공익근무요원에 대해 전문가의 지속적이고 심층적인 상담을 받아 안정적인 복무를 유도 할수 있도록 수원시정신보건센터와 심리상담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무기관에서 공익복무 부적응 등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공익근무요원 중 상담 희망자와 공익근무요원 소양교육중상담 신청자에 대해 매주 수요일 오전 10~12시까지 수원시정신보건센터 정신보건 전문요원이 경인공익근무요원교육센터에 내방해 무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종호 병무청장은 “앞으로 심리적 상담·치료가 필요한 공익근무요원이 지속적인 상담서비스와 심리치료를 통해 안정적인 복무를 할 수있도록 수원시정신보건센터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것”이라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건이강이봉사단’은 직원과 가족이 함께 농작물을 재배해 수확한 농작물사회에 기부하는 ‘사랑의 주말농장’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건이봉사단은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330㎡(100여평) 농지를 이용해 직원 및 가족이 감자, 배추 등 다양한 농작물로 텃밭을 가꾸고, 이곳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건이봉사단은 지난해 재배한 배추로 담근 김장김치 350포기와 직접 수확한 감자를 저소득 다문화가정과 홀로 거주하는 노인 등 자매결연 세대 및 복지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 이태형 경인지역본부장은 “불우한 이웃에게 희망을 심는 사랑의 주말농장을 운영해 정성껏 수확한 농작물을 필요한 곳에 나눠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지난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오금정보화마을 운영위원원회에 참석해 향후 1년간 활동할 제11기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김 시장은 “오금정보화마을이 수행해왔던 지역 공동체 내 정보화격차 해소기구, 이웃 간 정을 더 두텁게 하는 사랑방, 타 지역과 거리·시간에 구애됨 없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써의 역할이 지속·발전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들이 충실히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금정보화마을은 지난 2002년 4월 오금마을정보센터 및 인터넷프라자 개관, 같은해 9월 홈페이지(ogeum.invil.org) 개설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이 시작됐다. 이후 10년 동안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이 전개됐으며 지난해 12월에는 행정안전부의 전국 정보화마을 대상 운영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이천시는 지난 5일 농협이천시지부(지부장 김용회)와 BC카드에서 농협BC장학카드 2011년도 사용액 중 일정 비율을 적립해 마련한 5천600여만원의 장학기금을 이천시민장학회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농협BC장학기금은 지난 1996년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BC카드사, 이천시민장학회가 협약을 통해 사용액 중 일정비율을 적립해 출연하기로 하고 정기적으로 출연 해 온 것으로 지금까지 6억9천여만원의 장학기금을 이천시민장학회에 출연 했다.
고양일산경찰서는 지난 6일 오전 2층 소회의실에서 서장, 각 과·계장, 지구대장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업무 추진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중요 범인 검거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및 포상휴가 부여에 이어, 기능별 3월 업무성과와 4월 중 중점 추진업무 계획 보고, 지방청장 업무방침 등이 전달됐다. 손장목 일산경찰서장은 이날 각 분야별로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4·11 총선이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주민만족을 위한 스마트 치안을 위해 힘을 합치자”며 역동적인 조직과 완벽한 치안활동을 강조했다.
“과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그 중심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오랜 교단생활을 접고 귀향해 좋은 일 궂은 일 가리지 않고 내가 아닌 남을 위해 살아와 지난 2007년 과천시민대상을 받았던 강규형(77·사진)씨가 얼마 전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 회장 직을 맡아 또 다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조상 대대로 살아온 문원동 새터말에서 태어나 44년의 긴 세월, 평교사에서 출발해 교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학생을 돌보고 보듬는 부모 같은 존재였던 그가 이제 그 마음으로 노인들을 보살피겠다고 나선 것이다. 과천시민회 회장 역임 당시 고등학생 장학금 전달과 개인적으로 수차례 수재의연금, 이웃돕기 성금 쾌척 등을 해온 봉사정신을 다시 한 번 가다듬고서. 강 회장은 개개인이 머무는 자리가 편안해야 한다는 인생철학을 갖고 있다. 이런 신념은 지난 44년간 교육공무원으로 봉직하면서 학생들이 학교생활이 부담스럽지 않고 즐거운 교실로 조성, 자신이 교장으로 재임한 3개 초교를 시범학교로 지정되게 한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그가 취임 후 첫 번째 시도 역시 ‘가고 싶은 경로당 분위기 조성’이다. 그렇다고 무슨 거창한 사업을 벌이는 것도 아니다. 단지 먼저 인
“휠체어에 앉아 돌아보며 느낀 불편들을 남은 기간 해소될 수 있도록 장애인의 눈높이에서 준비하겠습니다.” 최성 고양시장, 김경희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이석산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장, 안미선 장애인인권포럼 소장 등 고양시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지난 6일, 고양종합운동장과 고양체육관 등 제6회 전국장애학생체전(5월1~4일)이 열리는 경기장 시설 점검에 나섰다. 최 시장은 고양종합운동장 주차장부터 휠체어를 타고 이동, 장애인의 불편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휠체어를 밀고 직접 다닌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다”면서 “집에서 활동하는 것처럼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점검은 경기장내 장애인석의 위치, 장애인주차장과의 근접도, 휠체어 등이 이동하는 경사로의 완급, 출입구와 승강장의 위치 등 소소한 부분까지 이뤄진데 이어 자원봉사자 배치와 숙박업소의 시설 등도 점검했다. 한편 제6회 장애학생체전은 4일간 열전을 벌이며 장애학생 등 1천400여명이 고양시를 찾아 총 7개 종목에 걸쳐 열전을 펼친다.
광주시 광주중앙고는 지난달 30일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주최로 서울 한국산업인력공단본부에서 개최된 제41회 국제 기능올림픽대회 해단식에서 전국 고등학교 최초로 국무총리상과 휘장을 수여 받았다. 졸업생인 유 환(19)군에게는 동탑산업훈장과 함께 병역혜택, 연금수혜 특전이 주어졌다. 이는 광주중앙고 졸업생인 유 군이 아시아 최초로 화훼장식분야 금메달을 수상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유 군은 지난해 10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세계 51개국 1천여명의 기능인이 참가한 가운데 화훼장식 직종에서 유럽 강호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바 있다.
△뉴시스 경기남부본부(본부장 왕정식) 개소식 및 취임식= 9일(월) 오후 6시,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303 삼호파크타워 212호 ☎031-234-3003
공익근무요원들이 낮에는 관공서 근무원으로, 저녁에는 과외선생님으로 아름다운 두 얼굴의 천사로 변신한다.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 6일 비산사회복지관에서 공무원, 학생, 공익근무요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러더 스쿨’ 개강식을 열었다. ‘브러더 스쿨’은 구청에서 복무중인 공익근무요원들이 저소득층 학생 과외 강사로 나서는 것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강식에 앞서 김봉수 동안구청장과 정명희 비산사회복지관장이 브러더 스쿨 개강에 따른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체결로 구청에 복무중인 10명의 공익근무요원들은 매주 수·금요일 또는 화·목요일 일과 후 비산사회복지관을 찾아 저소득층 초·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과외 학습지도를 하게 된다. 학습은 영어, 수학, 컴퓨터, 피아노 등 4과목에 걸쳐 진행되며, 학습지도를 담당하는 공익근무요원들 모두 국내외 유명대학을 나온 데다 뛰어난 지식과 인품을 겸비한 이들로 선정됐다. 한 공익근무요원은 “평소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늘 안타깝게 생각해 왔는데 그들에게 봉사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학습지도 뿐 아니라 형, 오빠 그리고 인생의 선배로서 희망을 심어주는데도 소홀하지 않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