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14일과 7월 26일, 청소년이 직접 기획·진행해 공연을 꾸미는 ‘축제하기 좋은 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하기 좋은 달’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참여를 이끌어 내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14일에는 청소년 문화기획단이 청소년과 지역사회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세대 간 격차를 줄이는데 중점해 ‘7080 추억’을 테마로 기획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JYCC 청소년 문화예술동아리 14팀의 공연도 마련돼 지역민들이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 7월 26일에는 ‘친구와의 화합’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부스 및 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대학생기획단이 직접 기획해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청소년운영위원회 역시 인식조사·전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활동을 운영까지 해봄으로 자기주도적 성향을 발달시킬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리더적 모습을 갖출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또한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 축제하기 좋은
수원여성의전화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는 오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폭력예방교육 의무대상 이외의 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가정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을 근거로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일반 국민들도 별도의 교육비 부담 없이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실시하는 ‘가정폭력예방교육’은 아동학대 경험이 있는 부모 등 그동안 교육기회와 접근성에 한계가 있던 취약계층 중심으로 교육수요를 적극 발굴해 전문강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을 원하는 경기남부(수원, 동탄, 병점, 오산 등) 지역의 기관(최소 20인 이상)은 10월 30일까지 교육신청 10일 전 수원여성의전화 부설 통합상담소로 신청을 하면 된다. 수원여성의전화 관계자는 “교육 지원 단체 선정은 민간기업종사자, 유치원, 어린이집 학부모, 택시 연합회, 지역사회 소상공인, 장애인, 노인, 이주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평소 폭력예방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해 성폭력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이 매주 운영 중인 ‘언니, 오빠가 들려주는 영어그림책’ 프로그램에서 봉사할 청소년 동아리 ‘키득키득 리드(KID KID READ)’를 양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서관은 청소년 봉사동아리에 전문가의 지도교육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어린이에게 영어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지도교육은 김수란 영어강사가 재능을 기부해 영어스토리텔링 기법과 다양한 독후활동 등 청소년들에게 영어그림책 및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알려줄 예정이다. 동아리는 중·고등학생 12명으로 구성한다. 1차 서류전형에서 30명을 모집한 후 다음달 12일 면접을 실시해 최종 선발한다. 본격적인 동아리 활동은 8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모집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이메일(dearej79@korea.kr)로 제출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영어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표현력, 사회성을 높일 수 있는 자기계발의 기회가 될 것”
경기테크노파크가 전국 테크노파크 최초로 공동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는 ‘산업현장의 여성R&D 인력 확충방안’ 등에 따라 여성 연구원이 많은 테크노파크 등에 공동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테크노파크가 근로복지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형 공동 직장어린이집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입주 중소기업, 생산기술연구원 경기지역본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안산분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약 65명의 보육아동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난달 9일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어린이집 설치비용을 15억원 한도 내에서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보육교사 1인 월 120만원과 교재교구비도 일부 지원받게 된다. 경기테크노파크는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어린이집 설치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부, 고용부, 여가부는 중소기업 연구원의 육아부담 완화를 위해 다른 테크노파크와 기업연구소 집적지역 등에 공동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적극 확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국 테크노파크 등에서 직장어린이집 설치관련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또 고용부와
성남문화재단은 14일부터 성남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무료음악회 ‘파크 콘서트’를 선보인다. 재단의 ‘파크 콘서트’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휴식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을 세계적 야외음악 명소 못지않은 성남시만의 음악명소로 특화하기 위한 프로젝트 사업이다. 14일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파크 콘서트’의 첫 무대는 TV프로그램 ‘탑밴드’에서 크게 이름을 알린 ‘게이트 플라워즈’, 인기 록그룹 ‘플라워’가 ‘퀸&비틀즈’라는 타이틀로 화려하게 열 예정이다. 이어 28일에는 존박, 제이래빗 등이 출연해 불후의 팝 명곡을 선사하고, 7월 5일에는 최고의 걸그룹인 ‘씨스타’와 ‘케이윌’이 출연해 주말 저녁, 중앙공원을 뜨겁게 달군다. 이 외에도 최수열이 지휘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윤도현밴드’, 마에스트라 장한나와 함께 하는 &lsq
부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4일 수련관 일대에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숲 속의 행복나눔 축제’를 갖는다. 이번 축제는 ‘초록별 지구로 가는 자원순환 기차여행’이라는 테마로 자원역, 순환역, 실천역, 냠냠역, 공연역 등 특색있는 코너로 나눠 진행한다. 또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이 자연과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청소년 환경동아리 및 부천지역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생태환경 단체들이 참여해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체험마당인 자원역에서는 생태연못 탐사, 나무목걸이 만들기, 태양열 조리, EM 나눔 등을 선보이며, 순환역에서는 폐현수막 재기 만들기, 메타세콰이어 열매팔찌 만들기, 나뭇잎 손수건 만들기, 카피찌꺼기 방향제 만들기, 재활용 양초 만들기 등 다양한 리사이클 체험을 운영한다. 실천역에서는 천연물감 환경그림 그리기, 자원순환 영상상영, 자원순환 실천약속 지문트리, 4행시 짓기 등 생태환경을 지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맛있는 간식거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냠냠역과 난타, 방송댄스, B-boy, 자원순환밴드 등의 공연과 코스프레 등이 함께하는 공연역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진행하며, 선착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도 11회째를 맞는 의정부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복누리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에 의정부시 행복로(미디어루프)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복누리축제’는 의정부시가 주최하고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하는 의정부시의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축제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는 다양한 청소년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청소년들의 배울거리, 놀거리, 먹거리 등을 체험, 건전한 여가·문화생활 형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초청공연, 청소년 동아리댄스, 방송댄스, 힙합댄스, 밴드공연, 비보이, 난타, 야외 퍼포먼스 등 공연마당과 심리상담, 마술체험, 네일아트, 우리떡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마당이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거리 및 수준 높은 공연 등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는 오는 14일과 28일, 9월 13일과 27일은 행복로 미디어루프에서, 다음달 26일, 10월 11일, 10월 25일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총 7회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문의: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031-828-9515)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성남문화재단은 다음달 8일까지 성남아트센터 미술관에서 ‘미디어 아트- 감각의 확장’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미디어 아트의 변화와 흐름을 살피고 작품과 관객의 소통에 관한 다양한 확장성을 보여주게 된다. 이 전시회는 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된 이래 삼삼오오 찾아 미디어세계를 관심있게 감상해오는 등 높은 시민 관심도를 보여주고 있다. 전시 참여 작가들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도전하고 창작하는 이들로 작품들이 관객에게 새로운 느낌을 주게되고 국내외적으로 익히 알려진 작가들이 한자리에서 전시함은 그자체로도 의미를 주고 있다. 참여 작가는 랜덤웍스(민세희, 김성훈), 양민하 작가, 에브리웨어(방현우, 허윤실), 이상진 작가, 하이브(한창민, 유선웅) 등은 창의성과 독창성, 확장성으로 국내외적으로 널리알려진 작가들이 참여, 전시회 가치를 부각시키고 있다.(문의: 031-783-8142) /성남=노권영기자 rky@
한국관광공사와 의정부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R16 KOREA 2014 세계 비보이 대회(이하 ‘R16’)’ 한국 대표 선발전이 오는 14일 오후 6시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8회를 맞은 국내 유일 비보이 페스티벌 ‘R16 KOREA 2014 세계비보이대회’는 매해 세계 최정상급 비보이들의 열정 넘치는 댄스배틀을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20여 개 국가에서 참가하는 ‘R16’ 해외 예선전은 4월 스위스를 시작으로 유럽, 미국,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세계 5대 메이저 비보이 대회인 만큼 전 세계에서 각 국을 대표하는 실력 있는 비보이들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결승전에 참가하기 위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R16 KOREA 2014’ 한국대표 선발전 역시 세계 정상급에 오른 한국 비보이의 높은 위상에 걸맞게 세계대회 못지않은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경기는 비보이 크루(B-BOY CREW), 팝핑 솔로(POPPING SOLO), 락킹 솔로(LOCKING SOLO) 등 세개 분야로 진행되며, 심사위원에는 각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지(Judge)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R16 한국대표선발전의 입장권은 당일…
“마지막 실종자를 찾을 때까지 꾸준히 진도를 방문할 겁니다.” 가수 김장훈이 12일 세월호 참사의 실종자 가족에게 힘이 되고자 국제 구호개발 단체인 굿피플과 함께 진도를 방문했다. 김장훈은 진도체육관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면서 얘기를 나누고 하룻밤을 현지에서 머물렀다. 또 이날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이하 가족대책위)가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하는 길에도 가족대책위의 요청으로 동행한다. 김장훈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세월호 참사가 서서히 잊혀지고 있는 지금, 실종자 가족의 마음이 가장 타들어갈 것”이라며 “함께 있던 희생자 유가족들이 떠나면서 심적으로 무척 고통스러울 것이란 생각에 굿피플과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앞으로도 마지막 실종자를 찾을 때까지 시간이 나는 대로 진도를 방문할 계획”이라며 “지금 ‘누가 방문하는 게 짐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러워서 가족대책위와 상의를 했고 그곳에 계신 분들의 심정을 전해들었다.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장훈은 11일 단원고가 있는 안산을 방문해 유가족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한 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