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청소년수련관이 다양한 교육문화강좌를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창작영역, 생활건강영역, 음악감성영역으로 나눠 여가 활용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게 할 예정이다. 청소년 강좌는 외국어, 독서논술, 미술, 요리 클래식 기타 등이고 성인 강좌는 외국어, 요리, 악기 등이다. 수강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신청은 기존 회원의 경우 오는 8일까지, 신규 수강생은 9~15일까지 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과천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www.gcyc.go.kr) 신청하고, 추첨결과도 16일 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신규 수강신청 시 유의할 점은 문화창작, 생활건강, 음악감성 영역별로 1인 2강좌만 신청이 가능하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용인문화재단은 6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둘째주와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죽전야외음악당과 문예회관 처인홀에서 다시 보고 싶은 명작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수요일&영화소풍’을 진행한다. ‘수요일&영화소풍’은 용인지역 시민들이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장소에서 80~90년대 개봉 영화나 공연 실황 등을 접할 수 있는 영화 무료 감상회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추고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제외한 다양한 영화들을 선보인다. 죽전야외음악당에서는 오는 11일 25주년 라이브 공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시작으로 25일 정재영·신하균·강혜정 주연의 ‘웰컴 투 동막골’, 다음달 9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E.T.’, 같은달 30일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천공의 성 라퓨타’, 8월 13일 한석규·심은하 주연의 ‘8월의 크리스마스’가 준비돼 있다. 또 문예회관 처인홀에서는 8월 27일 25주년 라이브 공연 뮤지컬 ‘레 미제
경기도문화의전당과 도립극단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썬큰무대에서 중장년층 황혼기 부부들의 단절된 소통, 그 속에 삶과 에피소드를 담아낸 연극 ‘노년의 황금빛깔 산책 - 소풍’(이하 소풍)을 선보인다. 연극 ‘소풍’은 비록 겉으로는 거칠지만 속내만은 따뜻한 이 시대 노부부의 삶을 대변하고자 마련된 연극이다. 62세 남편 이만수와 62세 아내 김옥자는 40년 부부인생 처음으로 함께한 소풍에서 그간 무심해진 마음 속에 묻어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발견하게 된다. 치열한 삶의 전쟁 끝 황혼에서 마주한 노부부가 나누는 투박하지만 속 깊은 이야기는 우리가 놓친 일상의 작은 행복과 부부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든다. 2인극으로 총 4회 진행되는 공연에는 연기 인생 30년 이상의 도립극단 중견배우 6인이 나서 투닥거리는 유머와 재치 넘치는 연기로 관객을 만난다. 11일과 13일에는 배우 이승철·박현숙이 관록 있는 연기로 정통연극의 진수를 선보이며, 12일에는 배우 조영선·김미옥이 한국의 소리와 깨알재미를 더한 운율감 넘치는 무대를 만든다. 이어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배우 류동철·이태실이 악기연주와 드라마를 더한 감성연극으로 개성 넘치는 부부의 모습을
온 가족이 함께보는 퓨전 갈라쇼 다올무용단의 ‘죽선이야기’가 오는 14일 오후 5시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우리 춤 속에 녹아있는 대나무를 한데 엮어 갈라쇼 형태로 진행되는 ‘죽선이야기’는 10여년 간 활동해온 다올무용단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청평문화예술학교와 다올무용단, 가평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고 가평군, 한국메세나협회, 우리술, 전문무용수지원센터가 후원한다. 이 공연은 전통 음악과 전통 춤에 현대적인 감각을 곁들인 것으로, 다양한 춤과 실황으로 연주되는 국악은 물론이고 마임니스트의 합류로 더욱 생동감 넘치고 탄탄한 구성을 선보인다. 무용단 관계자는 “한국 전통춤을 재구성한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에 매료됨과 동시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구성의 프로그램으로 공연 관람에 대한 안목도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평문화예술학교의 다올무용단은 2009년 노동부에 의해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문화·예술전문단체로, 멋과 흥의 춤과 가락을 바탕으로 한 한국전통예술공연과 문화예술을 콘텐츠로 활용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개발시키는 교육활동, 자연친화적 재료인 나무를 사용한 예술적 친환경목조건축 사
무용가 장수미와 첼리스트 이옥경의 즉흥 프로젝트 ‘아이의 아이’가 오는 14~15일 오후 2시 LIG아트홀·강남 무대에 오른다. 올해 LIG문화재단 협력 아티스트로 선정된 무용가 장수미는 독일 사샤 발츠 무용단에서 무용수 활동을 거친 후, 현재 독일과 스위스를 기반으로 안무가, 무용수, 퍼포머로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기능적 협작 및 즉흥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첼리스트 이옥경은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즉흥 연주 및 작곡으로 국제 현대음악계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다. 자유로운 즉흥을 표방하는 두 아티스트가 주축이 돼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5시간 동안 극장 전체를 무대로 춤과 음악뿐 아니라 요리, 의상 피팅, 관객과의 인터뷰 등 즉흥의 의미와 반경을 보여주는 다양한 요소들이 때로는 조화를 이루고, 때로는 충돌하며 하나의 공연을 완성해 간다. 시간이 갈수록 기존의 공연자와 관객, 극장과 사람의 경계가 흐트러지고, 관객은 무대 맞은편에 앉은 익명의 방문객이 아닌 퍼포먼스의 대상인 동시에 참여자라는 복합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LIG문화재단 관계자는 “5시간에 걸쳐 끊임없이 함께 움직임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하루 수면시간 6시간 이하 만성질환 발병률 높아 10시간 이상 자는 것도 문제 수면시간 모자란 여성들 피부노화 촉진·심장질환 위험 수면 질 낮은 노인 치매↑ 알츠하이머병 유발 연관성 ◇당뇨병과 만성질환 발병률 증가 수면시간이 짧거나 지나치게 길면 당뇨병을 포함한 만성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커진다. 미국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연구팀이 14개 주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주민 5만4천여명의 건강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인 그룹은 7~9시간인 그룹에 비해 관상동맥질환, 당뇨병, 뇌졸중, 비만 같은 만성질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CDC 인구건강연구실의 재닛 크로프트 박사가 밝혔다. 하루 10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그룹 역시 7~9시간 그룹에 비해 이러한 만성질환 위험이 높았다. 특히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위험은 수면시간이 길수록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 중 6시간 이하 수면 그룹은 32%, 7~9시간 그룹은 64%, 10시간 이상 그룹은 4%였다. ◇푸석 푸석~ 피부 회복력 떨어져 유니버시티 호스피털즈 케이스 메디컬 센터의 엘마 바론 박사 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면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와 아주대병원 갑상선센터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를 주제로 갑상선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건강강좌는 일반인이 갑상선암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이 많아 갑상선암의 원인과 진단, 치료, 수술 후 관리법에 이르기까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갑상선암 환자의 평소 궁금증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날 강의는 소의영 전 아주대의료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갑상선암의 특징과 현황(이정훈 아주대 의대 외과 교수) ▲갑상선 미세유두암의 진단: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하은주 아주대 의대 영상의학과 교수) ▲갑상선 미세유두암의 치료: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김이수 한림대 의대 외과 교수) ▲갑상선암의 병기 및 예후(서영진 가톨릭의대 외과 교수) ▲갑상선암 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 및 호르몬 치료(김대중 아주대 의대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갑상선암 수술 후 자가관리(이강영 박희붕외과 원장)를 주제로 진행한다. 강좌는 갑상선암 환자와 가족,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다.(문의: 010-7200-706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6~8월 3개월 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등 보훈가족 본인과 유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검진 항목은 간기능, 콜레스테롤, 간염, 흉부방사선촬영, 여성 자궁경부암 검사 등 37개다. 국가보훈대상자들은 상이처 질환과 고령화로 인한 노인성 질환이 병합돼 만성·복합성 질환으로 정기 건강검진이 꼭 필요하다. 건강검진 신청은 먼저 보훈청에서 보훈대상자 확인 후 건협 경기도지부로 예약하면 검진 가능하다. 검진 당일 보훈대상자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공복 유지하고 방문하면 된다.(문의: 031-250-5800) /김장선기자 kjs76@
갈증이 나거나 공복시 토마토·바나나 등 섭취 칼로리 낮고 식이섬유 풍부 ‘원푸드 다이어트’는 삼가야 영양 불균형·요요현상 초래 건강한 다이어트 위해선 6개월 이상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 병행해야 효과 이른 초여름 날씨로 인해 무더위로 사람들의 옷차림이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여름은 많은 것에 생동감을 불어 넣어주지만 노출이 심해지면서 살이 찐 사람들에게는 곤혹스러운 계절이기도 하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이 발표한 ‘세계 다이어트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다이어트 시장 규모는 2014년 5천863억 달러(634조7천870억 원)로 예상된다. 최근 5년 동안 연 평균 10.9%씩 성장해온 것이다. 국내 시장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성별에 상관없이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기 시작하는 여름철,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다이어트 방법으로 제철 과일 다이어트가 추천된다. 여름철에는 더위와 갈증을 핑계로 탄산음료나 시판 주스 등을 많이 찾게 된다. 그러나 여기에는 당분이 많이 포함돼 있어 오히려 갈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칼로리도 높다. 그에 비해 제철 과일은 충분한 수분 공급과 함께 칼로리
경기도문화의전당은 법인화 10주년을 맞아 경기도민의 문화향유와 문화예술계에 미친 10년의 감동을 숫자를 통해 소개했다. 도를 대표하는 문화기관이라는 위상에 맞게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이라는 키워드로 풀어지는 많은 발자취를 남겼다. 국내 최초 단일악기 페스티벌인 ‘피스 앤 피아노 페스티벌(Peace & Piano Festival)’을 비롯해 국내 최초의 어린이 전문예술제 ‘경기 키즈 아트 페스티벌’, 최초로 고궁에서 공연된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 등이 그것이다. 또 제6회 주니어 국제 콩쿠르를 국내 최초로 유치하는 한편 경기도 오지 ‘육도’에서 첫 공연을 실시하는 등 ‘1’이라는 키워드와 연관된 각종 기록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공립 오케스트라로는 최초로 여성 상임지휘자를 맞이하며 또 하나의 국내 첫 기록을 남기게 됐다. ‘1’이라는 숫자는 ‘처음’이라는 의미에서만 가치를 가진다. ‘1’과 함께 도문화의전당이 지난 10년을 돌아보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숫자가 ‘254,507’과 ‘1,147,493’이다. 지난 10년간, 전당 버스는 도립예술단을 필요로 하는 도민을 찾아, 지구를 6바퀴 돌 수 있는 거리인 25만4천507㎞(2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