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동두천·양주경찰서와 함께 관내 1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담담경찰관(경찰상담사)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상담사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등·하교 시간 학교주변 순찰 및 학교폭력 발생 시 학교장과 협의 후 사건처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찾아가는 경찰상담사 운영과 가·피해 학생 및 부모 상담 실시로 “학급 개별화 예방, 학교폭력에 대한 사전예방과 함께 미래지향적이고 남을 존중하는 친인권적인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여건이 조성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교육지원청과 경찰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상대로 프로그램 성과파악을 위한 설문지 조사 및 비 상주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과 해당 학교장 간 간담회를 개최함으로써 프로그램 효과를 지속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광명시 시민소통위원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최근 노온사동에 위치한 구름산에서 약 100명의 시민소통위원들이 참가해 등산로와 주변의 쓰레기 정화운동을 펼쳤다. 시에 따르면 시민소통위원회는 시정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생활불편 및 제도개선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 지난 한 해 동안 제안한 정책 및 시민불편 제도 개선안이 총 278건에 이르고, 39차례의 회의와 모임을 가졌다. 특히 시민소통위원회는 일선 현장의 서민과 소외계층, 각 분야별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그동안 소외되었던 현장과 지역 사회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소통의 통로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날 양기대 시장은 “평소 실생활의 아이디어와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시민과 소통하는데 밀알이 되어서 시가 발전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민이 모두들 편히 쉬고 있는 새벽 소방관과 경찰관, 그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환상의 공조체제를 발휘했다. 6일 새벽 2시쯤 광주경찰서 초월지구대 소속 이재홍 경위와 정갑인 경장은 초월읍 용수리에 위치한 모콩나물공장 주변 순찰 중 어둠속에서 막 타오르기 시작한 불길을 발견하고는 본능적으로 119신고와 함께 더 이상 연소확대가 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취했다. 신고를 받은 광주소방서에서도 마침 인근을 순찰 중이던 광주소방서 119생활안전단이 현장에 먼저 도착했고, 곧바로 소방펌프차 등이 출동해 신고 4분여만에 신속히 화재를 진압했다. 이날 불은 콩나물 재배용으로 비닐하우스 외부에 설치된 공기 압축 콤프레샤 2대 중 1대가 모터과열을 일으키며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인접한 비닐하우스로 연소확대 직전에 불길을 잡아 다행히 큰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은 “조금만 늦었더라면 콩나물을 재배하고 있는 비닐하우스는 물론 인근에 농작물 비닐하우스와 주택 등에 불이 옮겨 붙어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었다”며 “경찰의 재치있는 신고와 소방의 발빠른 대처로 인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선제보훈’이 국가보훈의 새로운 정책으로 결정된 만큼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지청장이 되겠다.” 6일 취임한 이성준(58·사진) 수원보훈지청장은 이날 오전에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임 이 지청장은 경남 울산 출신으로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1년 울산보훈지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했다. 이어 춘천보훈지청 보상과장과 국가보훈처 감사담당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1년간 국립이천호국원장을 지내는 등 행정력과 지도력을 겸비해 매사에 합리적인 관리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지청장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지시하는 지청장이 아닌 직원들과 함께 의논하고 화합하는 지청장이 되겠다”고 취임인사를 대신했다. 이 지청장은 부인과의 사이에서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용인시가 (재)용인문화재단 상임이사에 김혁수(50·사진) (재)서울문화재단 창작공간사업단장을 선임했다. 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은 제166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 부의돼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의결된다. 김 후보자는 단국대 대중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를 나와 (사)한국연극협회와 (재)한국공연예술센터 사무국장을 거쳐 현재 (재)서울문화재단 창작공간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또 (사)한국문인협회 이사, 대표를 역임했던 극단 ‘금병의숙’에서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991년과 1999년 문화부장관상 및 문화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김 후보자는 지난 199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희곡 부문)에 ‘불감증은 병이 아니라고요’로 당선돼 등단한 이후 ‘무대뒤에 있습니다’, ‘상어와 댄서’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2009년에는 ‘비토와 준투, 그 이후’로 (사)한국문인협회 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행정 전문가이자 왕성한 작가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양동안경찰서가 스마트폰 활용 상설 신고망 구축계획에 나섰다. 상설 신고망은 가출청소년 상대 메신저 서비스(카카오톡 등)를 이용한 신고체계로, 가출청소년 전력을 가진 청소년의 핸드폰 번호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이들과 수시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관심을 보임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계획됐다. 경찰 관계자는 “관내 가출전력을 가진 중 고교생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학교폭력 피해신고 협조 문자를 주기적으로 발송해 이와 관련된 신고가 접수될 경우 학교폭력 전담팀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 상담 및 피해사실을 청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올해 대풍과 지역발전, 한강살리기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기원하는 기원 행사가 여주군 이포보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행사장에는 심명필 4대강 추진본부장을 비롯해 권병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김춘석 여주군수, 김규창 여주군의회 의장, 이범관 국회의원, 여주 녹실연 회원 등이 참석해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여주 녹색실천연합 주관으로 열려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과 환호 속에 치러졌다. 또한, 페이스북, 트윗, 블로그 등을 통해 네티즌들도 참여했다. 이날 대보름 행사는 이포보 소수력 발전소에서 농악대가 출발하면서 시작돼 지신밟기(소수력-공도교-장승고원-문화광장-어도 옆 고수부지), 복기원제, 쥐불놀이, 달집태우기(이포보 어도 옆 고수부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보인 달짚태우기는 대보름의 만월을 바라보며 풍농(豊農)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점풍(占豊)의 의미를 지닌 정월 대보름 풍속놀이다. 보름달이 떠 오르기 전에 나무로 틀을 엮고 짚을 씌운 뒤, 달이 솟아오르는 것을 처음 본 사람이 불을 당기고 달을 향해 절을 한다. 달짚이 한꺼번에 잘 타오르면 풍년이 들고, 타다가 꺼지면 흉년이 든다는 속설이 전해졌으며, 달
<한국마사회> ▲부회장(기획본부장) 겸 말산업본부장 이중호 ▲사업본부장 조문행 ▲경영지원본부장 조정기 ▲기획조정실장 김학신 ▲감사실장 김영준 ▲말산업진흥처장 이수길 ▲사업처장 임성한 ▲경마처장 김병진 ▲경마관리처장 최인용 ▲총무인사처장 강충석 ▲발매처장 신광휴 ▲경영관리실장 김철주 ▲장외처장 김종국 ▲말산업인력개발원장 권승세 ▲마사팀장 박진국 ▲경영전략팀장 전성원 ▲기획팀장 송규호 ▲자격검정센터장 박상대 ▲광명지점장 노석천 ▲유캔센터장 홍순욱 ▲승마활성화팀장 강연수 ▲수원지점장 길영필 ▲경마교육원장 장일기 ▲시흥지점장 노용우 ▲말보건원 진료팀장 양영진 ▲인천연수지점장 이현기 ▲안산지점장 정영주 ▲감사2부장 원유관 ▲감사1부장 정준용 ▲공정센터장 이용선 ▲IT기획팀장 김동기 ▲장외개설준비단장 고중환 ▲경마교육원 교무팀장 김호균 ▲경마팀장 윤각현 ▲사회공헌추진단장 김종필 ▲공정1팀장 신현석 ▲공정2팀장 정태일 ▲법무대응반장 김진유 ▲장외운영팀장 이유환 ▲홍보팀장 이은도 ▲스포츠팀장 송병곤 ▲경마선진화 팀장 황재기 ▲장외개설1반장 홍용범 ▲장외개설2반장 최만규 ▲의정부지점장 황의정 ▲안전관리팀장 박창용 ▲토목환경팀장 강호동 ▲법무팀장 이명래 ▲자산관리팀
㈔물맑은 양평농촌나드리와 관내 농촌체험마을(6곳)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을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농촌나드리에서 300만원, 용문연수1리 보릿고개마을·조현리 모꼬지마을·단월봉상1리 수미마을·석산2리 쌍겨리마을·지평 옥현2리 가루매마을·양서도곡리 칠울고래실마을 등 6곳의 체험마을에서 각각 100만원씩 총 900만원이다. 농촌나드리 관계자는 “지난해 121만여명의 체험객이 다녀가며 일자리도 생기고 농가소득이 늘어나는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물론 마을이 하나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인재를 위한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뜻에서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한다”며 앞으로 군과 함께 체험객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발전위원회는 선진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500억 조성을 목표로 확산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6일 현재 180억2천만원이 조성됐다.
‘일하는 동문회 소통하는 동문회’를 기치로 내건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의 2012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가 지난 4일 수원시내 호텔에서 열렸다. 조대연 총동문회장과 동문인 염태영 수원시장, 부회장단, 동문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동문모임은 모교인 수성고 발전방안 마련과 동문간 우호증진을 위한 한마음 축제 계획안 수립, 대유평 장학재단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 거론됐다. 또한 자랑스런 수성인상과 공로상 시상에 이어 2012년도 총동문회 사업보고, 동문발전 기원제로 이어졌다. 이자리에서 조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성고 총동문회는 1기부터 55기 졸업생까지 세대를 뛰어넘는 동문간 우호증진의 장으로 발전됐다”며 “올해 8명의 모교생이 서울대 입학이 확정돼 특목고를 제외하고 경기도내 1위를 기록했고, 육·해·공군사관학교에 17명이 입학하는 전례없는 기록을 남겼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동문회의 발전과 재학생 장학지원을 위한 대유평 장학재단 기금마련을 위해 동문 1인당 1구좌(1만원 이상) 캠페인을 전개해 총동문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하고, “모교의 광교 신도지 이전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자랑스런 수성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