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4년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를 개최한다. 초·중·고등학생 5~7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하게 되는 이번 대회는 서류심사, 시·도 예선대회, 전국 본선대회 순으로 진행되며 본 대회는 단계별로 주어지는 표현과제, 제작과제, 즉석과제를 해결 하는 등 최종 3차 본선 대회까지 진행된다. 서면심사에서는 초·중·고등학교 급별로 주어진 표현과제에 대한 문제해결 계획서를 평가하고 시·도 예선대회에서는 표현과제와 즉석과제를 심사한다. 본선대회에서는 제작과제를 포함한 3개 과제에 대해 창의성·팀워크·표현력 등의 기준으로 평가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oscc.net)에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면심사를 통과한 예선대회 참가대상 팀은 5월9일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예선대회는 6월 14일 전국 16개 시·도별로 열리고 전국 본선대회는 7월24일~26일 2박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청소년발명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본선대회 시상팀은 ▲대상 3팀 ▲금상 3팀 ▲은상 6팀 ▲동상 9팀 등 총…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세대 솔리스트 현악사중주팀인 ‘노부스 콰르텟’이 오는 22일 오후 7시 인천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 바이올린 김재영·김영욱, 비올라 이승원, 첼로 문웅휘 등 4명으로 구성된 노부스 콰르텟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연주회 ‘더 레이트 콰르텟(The Late Quartets)’에서 베토벤과 슈베르트의 작품을 그들만의 음악적 해석으로 들려준다. 새롭고 신선하다는 뜻의 라틴어 ‘노부스’를 이름 삼아 활동하는 이들은 2007년 창단 이후 2008년 일본 오사카 콩쿠르와 2009년 리옹 콩쿠르에서 각각 3위, 2012년 독일 ARD 국제 콩쿠르 준우승,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현악사중주 부문 3위와 청중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2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제11회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국내 처음으로 현악사중주 부문 1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영화 ‘A late Quartet(마지막 현악사중주)’를 연상시키는 이번 연주회 주제는 말 그대로 현악사중주의 정수라 불리울 만한 두 거장의…
부천영화제집행위원회는 오는 7월 17~27일 부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의 공식 포스터를 20일 발표했다. ‘현실과 상상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포스터는 현실에서 강아지와 여자의 다정한 만남이 그림자로 표현된 상상의 세계에서는 거대한 용과 칼을 든 비범한 소녀의 전투 장면으로 바뀐 모습을 담고 있다. 이는 영화제의 주제인 사랑·환상·모험을 잘 나타내면서 ‘영화제와 함께 밝게 웃으면서 힘차게 가자’는 올해 영화제 슬로건을 함축하고 있다. 포스터는 포스터와 아이덴티티 디자인 전문 업체인 팩토리스튜디오의 대표 정이찬 작가가 디자인했다. 집행위 관계자는 “영화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보러가는 곳 뿐 아니라 현재 나의 현실과 상상을 만나게 해주는 공간으로, 상상에 따라 더욱 신나고 재미있을 수 있는 축제임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대안공간눈의 전시지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장새미 작가와 이도 작가의 개인전이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제1, 2전시실에서 각각 진행된다. 대안공간눈 제1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장새미 작가의 ‘정물 숲’展은 일상 속 사물들이 작가의 감각을 통해 새롭게 연출돼 나타난다. ‘연출된 정물, 자아청체성에 대한 결론’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전시는 벽에 걸린 사슴박제, 비뚤진 의자, 뒤집어져 물이 고인 우산 등이 작가의 작업을 통해 본래의 정체성을 잃고 새로운 의미로 재창조되고 있다. 제 2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도 작가의 ‘이중 복도(double corridor)’展은 ‘공간’개념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는 처음 전시실을 방문하며 ‘복도’의 이미지를 떠올렸다. 복도는 어디에나 있지만, 어느 복도나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작가는 21일부터 설치를 시작하지만 매일 변화하는 전시실의 모습을 통해 관람객의 감각을 끊임없이 새롭게 자극할 예정이다. 작가와의 대화는 23일 오후 3시와 29일 오후 4시에 각각 진행된다. 한편, 행궁마을커뮤니티센터(행궁동레지던시)에서는 21일부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5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장사익 콘서트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45세 늦깎이 가수로 데뷔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장사익이 소리의 길을 걸어오며 만난 소중한 인연들, 자신의 노래하는 삶에 대한 기쁨을 담은 콘서트로, 세대를 뛰어넘어 감동과 울림을 전한다. ‘한국인의 혼을 노래하는 소리꾼’, ‘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잘 담아내는 목소리’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그의 노래는 반백년(50년)을 살아온, 우리 부모세대의 이야기며, 그의 목소리는 시대는 바뀌었지만 삶에 고단함과 절망을 만나게 되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희망을 전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찔레꽃’, ‘꽃구경’, ‘여행’ 등 장사익의 대표곡들과 7집에 수록된 ‘모란이 피기까지는’, ‘기차는 간다’, 최신곡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등 주옥같은 곡을 관객들에게 들려준다. 이번 무대는 한국 최초의 아카펠라 그룹 ‘솔리스츠’도 함께 한다. 1992년 결성된 솔리스츠는 클래식, 국악, 가요, 동요, 팝송,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솔리스츠는 장사익 정기콘서트 뿐 아니라 해외공연까지 장사익과 오
과일속 당분 다량 함유 당뇨환자, 많이 먹을 경우 혈당치 올릴 수 있어 주의 과일주스 채내 흡수 빨라 주스 보다 생으로 먹어야 당질지수 낮을수록 좋아 밀가루 식품 가급적 피해야 당뇨에 ‘좋은음식’과 ‘나쁜음식’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당뇨병’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08년 179만명이던 환자가 2012년 221만명으로 매년 5.5%씩 늘었다고 최근 밝혔다. 같은 기간 이들이 쓴 진료비는 1조1천억원에서 1조4천억원으로 5.2%씩 늘었다. 이는 한 해 건강보험 전체진료비(47조8천억원)의 3%를 차지하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나이가 많을수록 환자가 늘었는데, 특히 30대부터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환자 절반은 신경병, 망막변증과 백내장을 비롯한 눈질환, 말초순환장애 등 당뇨 합병증을 앓고 있었다.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부족, 가족력 등이 원인으로 점점 발병이 늘어나고 있는 당뇨병, 그만큼 속설도 많은 질병이다. ▲ 과일주스보다는 과일을 선택하자 일반적으로 과일은 자주 섭취하면 건강에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다. 과일에는 노화를 늦춰 주는 항산화 성분이 다
배변훈련시 부모가 조급해하면 아이에게 스트레스 줄수 있어 느긋하게 화장실 가도록 해야 우유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변비 발생 높일수 있어 곡류·섬유질 등 섭취 늘려야 ‘소아변비’ 원인과 치료법 요즘 한 TV프로그램에 나오는 추성훈의 딸 ‘추블리’ 사랑이의 인기가 대단하다. 얼마전 귀여운 사랑이가 소아변비로 화장실을 가지 못해 고생하는 모습이 방영돼 너무 안타까웠다. 사랑이와 같이 소아변비로 고생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더욱 안타까웠을 장면이다. 사랑이와 우리 자녀들을 괴롭히는 소아변비를 해결 할 방법을 알아보자. 소아변비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변비라 함은 배변의 횟수가 적고 변이 굵고 딱딱하고 배변할 때 통증이 심해 대변 보기가 힘든 경우를 말한다. 직장에 정체된 변 때문에 복통이 발생하기도 하고, 직장에 차 있는 변이 흘러 넘치는 것을 통제 못해 변을 팬티에 묻히는 유분증, 변실금이 발생하기도 한다. 정상 대변 횟수는 6개월 전의 모유 수유아는 2주에 한 번에서 하루 12번까지 다양하고, 분유 수유아는 하루 1~7회 정도다. 만 4세가 넘으면 성인처럼 하루 1~3회 배변을 한다. 소아변비의…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는 1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경기도내 시민·여성·문예회관 등에서 ‘제32회 전국연극제 경기도대회’를 개최한다. 도내 18개 시·군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연극제는 순수 전문 연극 단체들의 경연대회를 통해 지역 연극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 연극 활성화를 통해 경기도 무대공연 예술의 진흥과 지역 연극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특이사항으로는 창작 초연작품수가 7작품으로 양적인 면에서 확대됐지만 질적인 측면에서도 더욱 중량감 있는 작품들이 출품됐다. 또 도내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극단이 참가하는 만큼 엄정하고 수준높은 작품들로 대회 역사상 가장 뜨거운 경쟁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일정은 19일 수원 SK아트리움에서 수원연극협회 ‘칼의 전쟁’, 27일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극단 행주치마 ‘가방속의 아버지’, 28일 광명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극단 한울 ‘어머니의 노래’·안양문예회관 수리홀에서 안양연극협회 ‘여행’, 29일 하남문예회관 아랑홀에서 하남연극협회 ‘의자는 잘못 없다’·오산문예회관 소극장에서 극단 됴화 ‘늙은 자전거’, 3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안산연극협회 ‘저 산 너머…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센터 대공연장에서 신나는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을 공연한다. ‘아가씨와 건달들’은 1929년 뉴욕을 배경으로 도박이 전부인 남자와 선교가 전부인 여자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도박과 마약에 취한 죄인들로 득실득실한 브로드웨이. 이 브로드웨이에 약혼한지 14년째 된 커플이 있다. 아무리 경찰이 쫓아도 판을 벌일 장소를 귀신같이 물색하는 네이슨과 클럽 ‘Hot Box’에서 최고의 스타로 꼽히는 아들레이드다. 꽃답던 시절은 흐르고 중년의 나이를 바라보는 네이슨과 아들레이드의 알콩달콩한 사랑이 이야기의 주축이 된다. 그리고 이 불량한 도시 브로드웨이에 내기의 천재 스카이가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더욱 팽팽해진다. 장소를 빌릴 돈이 없는 네이슨이 스카이와 내기를 하는데, 바로 이 도시의 악인들을 하얗게 세탁하고 싶어하는 선교사 사라를 꼬셔 쿠바 하바나에 데려가는 것. 1천달러를 건 내기에 스카이는 사라를 유혹하고, 사라는 스카이의 본심을 알면서도 그의 매력에 마음이 흔들리고 만다. 도박 밖에 모르는 이 두 건달들에게 마음을 뺏긴 아들레이드와 사라는 결국 두 남자들을 내 남자로 바꿀 궁리를 한다. 화려
경기도립무용단이 19일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3개국에서 열리는 ‘2014 한-아세안 페스티벌’에 한국대표로 참가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으며 한-아세안센터가 주최하는 문화관광 축제로 동남아 각국의 전통 춤과 음악 등의 공연예술을 소개하고, 한국과 아세안 간의 쌍방향 문화교류와 우의를 증진하고자 열리고 있다. ‘2014 한-아세안 페스티벌’은 3개국의 문화·관광부처(캄보디아 관광부,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미얀마 호텔관광부)와 공동주최로 개최되며, 19일 캄보디아(씨엠립)를 시작으로 21일 라오스(비엔티엔), 25일 미얀마(양곤)에서 공연을 갖는다. 도립무용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현지 공연단과 특별한 무대를 마련하며 부채춤, 장고춤, 진도북춤, 민요, 현대창작 무용역동, 농악 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음악과 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흥동 도립무용단장은 “이번 한-아세안 페스티벌에 한국대표로 참석하게 돼 영광이다.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그들의 문화를 함께 소통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국원기자 pkw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