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고려대의료원 사회공헌사업실장은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진 사회공헌사업실장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 지역사회 연계 의료활동, 재난위기 대응 의료봉사 체계 구축 등 의료기관 특성에 맞춘 사회공헌 모델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며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했다. 또 김진 사회공헌사업실장은 지자체, 지역 의료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는 등 의료기관의 사회적 역할의 실질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에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과 꾸준한 나눔 실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진 사회공헌사업실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가 아닌 모두가 고민하고 실천해 온 결과"라며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의료원은 조선여자의학강습소를 설립한 로제타 셔우드홈의 인도주의 정신을 계승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의료를 통한 나
2020년에 발간된 스티븐 킹의 중단편집 ‘피가 흐르는 곳에, If it bleeds’의 모든 작품은 영화로 만들어졌다. 현재 한국 극장가의 구석, 곧 예술영화 전용관에서 거의 종영을 기다리고 있는 ‘척의 일생’도 이 중단편집에 두 번째로 실려 있는 원작을 영화로 만든 것이다. 스티븐 킹의 소설답게 다소 기이한 공포의 감성도 섞여 있는데 예컨대 척의 할아버지 앨비(마크 해밀. 맞다. ‘스타워즈’의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 역의 그 마크 해밀이다)가 어린 손자인 척(벤자민 파자크)에게 절대로 올라가면 안 된다는 지붕의 골방과 같은 존재가 그렇다. 인자한 할아버지가 절대 금기시하는 그 방에는 뭔가 비밀이 숨겨져 있다. 실제로 할아버지 앨비는 이 방문을 연 손자를 계단으로 밀쳐 낸 후 방 안의 ‘어떤 모습’을 보고 경악한다. 미스터리는 스티븐 킹의 장기이자 일종의 낙관 같은 것이다. 없어서는 안 될 그의 소설 속 요소이다. 그러나 그것은 작품 전체의 주제를 밀고 나가는 하나의 소도구이자 맥거핀(MacGuffin: 눈속임 장치)일 뿐이다. 그의 작품에는 그보다 더 심오한, 인생과 세상에 대한 철학이 담겨 있다. 감독인 마이크 플래너건 역시 지금까지 ‘오큘러스’나 ‘힐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설교를 한 교회 목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현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70대 남성 A씨에 대해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다. 목사인 A씨는 지난해 5월 14일 오후 7시 30분쯤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인천의 한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신도 6명을 대상으로 한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설교를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참 친구 예수님과 나, A목사와 B후보, 다윗과 요나단’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담임 목사인 피고인이 종교상 직무를 활용해 신도들이 듣는 와중 선거 운동을 한 것”이라며 “선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공직선거법 취지를 고려했을 때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으며 선교를 들은 교인이 6명에 불과하다”며 “피고인의 행위가 실제 선거에 영향을 미친 정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사유를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의왕시의회 노선희 의원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책임 있는 재정 감시, 활발한 입법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노 의원은 제9대 의왕시의회 의원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특히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한 인·허가 전담팀 또는 전담부서 신설을 제안하고, 복합민원 해결을 위한 시민 중심 행정체계 마련을 촉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책 제안을 이어왔다. 또한 도심과 인접한 고속도로 구간의 환경·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심 인접 고속도로 환경안전 관리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으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을 제안하는 등 사회적 공익을 위한 의정활동에도 힘써왔다. 입법 분야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아토피질환 예방관리 조례안을 포함해 총 7건의 조례 제·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섰다. 노선희 의원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시민의 목소리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는 중앙 수비수 홍준호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홍준호는 2016년 광주FC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울산 현대(현 울산 HD), FC서울,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 SK FC), 충북청주에서 활약했다. 홍준호의 K리그 통산 성적은 162경기 4골 1도움이다. 그는 190㎝의 큰 키를 바탕으로 공중볼 싸움에 강점을 보이는 수비수다. 수원FC는 홍준호가 공중볼 경합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확실한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호는 "수원FC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되어 기쁘다. 믿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6시즌 준비를 위해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KT는 오는 21일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해 질롱 베이스볼센터에서 3일간 자율 훈련을 소화한다. 이후 25일부터는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KT에서 8번째 시즌을 맞는 이강철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2명, 선수 47명 등 총 59명이 캠프에 참가한다. 이번 캠프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합류했다. 지난해 FA 계약을 맺은 김현수, 최원준, 한승택을 비롯해 투수 박지훈, 고준혁, 내야수 이강민, 김건휘, 임상우 등 2026년 신인 5명도 함께한다. 이밖에 아시아쿼터 투수 스기모토 코우키와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케일럽 보쉴리, 좌타 외야수 샘 힐리어드도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T는 1차 호주 질롱 캠프에서 기본기 향상과 전력 및 팀워크 강화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2월 20일과 21일에는 멜버른 에이시스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이후 KT는 2월 25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오키나와 캠프는 실전 중심으로 진행되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과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등과 연습경기를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19일 경기 광주시 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에서 도장애인체육대회 제1차 대표자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시 추진단,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임직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주차 및 편의시설 수요 기반 운영 ▲폐회식 활성화를 위한 시상영역 확대 등 행사 운영 개선방안 ▲선수등록 및 참가 신청 시 무자격자에 대한 사전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 기능 개선 ▲현장 모니터링단 운영 ▲경기일정 변경 시 사전 고지 체계 강화 ▲종목담당관 및 소청위원회 사전 구성 등 제도 개선사항이 안내됐다. 이밖에 도장애인체육회는 전문 안전용역업체에 총괄 안전 관리를 위탁해 안전한 대회 운영에 심혈을 기울기겠다는 방침이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표자회의는 도민체전의 안전과 공정성에 대한 책임을 함께 확인하고, 각 주체가 맡은 역할을 명확히해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시·군과 모든 참가자가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49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대형판매시설, 전통시장, 공연장, 여객시설, 영화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시공기술사, 건축사 등 안전관리자문단 전문가와 시설물 관리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 등 결함 발생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작동 상태 ▲기계, 가스분야 유지관리 상태 ▲위험요소 관련 안전표지 부착 및 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해 요소에 대해 시설물 관리주체가 설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에 안착했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18일(현지시간) 쿠웨이트의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오만과 경기에서 29-24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A조에서 카타르와 함께 나란히 1승을 거둬 상위 2개 팀에게 주어지는 8강 티켓을 확보했다. 한국은 김락찬(인천도시공사)과 김태관(충남도청)이 각각 6골을 뽑아내며 공격을 이끌었다. 한국은 20일 카타르와 조 1위를 놓고 맞붙는다. 카타르는 2014년부터 최근 아시아선수권 6회 연속 패권을 차지한 아시아 최강이다. 한국은 최근 두 차례 연속 5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은 2027년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구리시는 19일 전국적으로 발효된 한파특보에 대비해 수도과에 설치된 동절기 상수도 종합 급수 대책 상황실을 방문하고, 겨울철 한파 재난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구리 지역에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10여 일간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도과 관계자는 “수도시설 동파 발생 시 지체 없는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급수 중단 상황에 대비해 비상 급수 차량도 투입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도계량기 등 상수도 시설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노인정과 마을회관 등 한파 쉼터를 철저히 점검하고,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운 겨울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한파 대응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백경현 구리시장은 한파특보가 발효된 기간 동안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은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한편, 기상청은 경기도 전역에 아침 최저기온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