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함(49·사진) 포천소방서장이 취임한지 한달 남짓이 흘렀다. 취임 당시 직원간 소통, 지역특성에 맞는 소방행정 구현, 시민을 위한 최고의 소방서비스, 신뢰받는 소방 활동, 사고 예방활동, 끊임없는 훈련을 강조하며,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신뢰받는 소방인으로서 시민들의 든든한 안전도우미가 돼줄 것”을 당부했던 김 서장을 만나 포천 소방행정에 대해 들어봤다. -포천지역의 특성은 무엇인지. ▲서울시 면적보다 넓은 포천지역은 승마장, 스키장, 골프장 등 스포츠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4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또 신평공단과 양문공단 산업단지, 크고 작은 공장밀집지역과 노약자 복지시설 51개소가 있으며, 지역 특성상 군부대가 많아 이에 따른 다각적인 사고 예방 및 대응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지역특성상 생기는 소방행정의 어려움을 어떻게 대처해 나갈 계획인지. ▲우선 시민의 안전과 포천지역의 발전을 위한 노력이 최우선이다. 화재의 유형별·대상별로 화재특성에 맞는 소방안전교육 및 홍보, 직원에 대한 교육 강화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 -포천소방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 시책은. ▲저소득 소외계층 등 취약주거시설…
가평군 김나윤(가평고), 김은미(설악고)양이 지역핵심인재전형으로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부에 최종합격했다. 지역핵심인재전형이란 대학과 협약을 맺은 기초자치단체장이 지역내 고교졸업예정자 가운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2명을 최종 추천하면 대학이 심사를 거쳐 선발하는 지역중심 입학전형이다. 숙명여대 중어중문학부에 합격한 김양 등은 평소 성적이 우수하고 교내 및 외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인성과 상생의 의지를 다져온 모범학생으로 알려졌다. 지역핵심인재전형으로 입학한 두 학생에게는 기숙사 우선 배정, 지역별 전담지도 교수 배정 등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여성 핵심리더로 성장할수 있도록 맞춤형교육을 제공받게 된다. 이 군수는 숙명여대에 합격한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와 간담회를 열어 “지역의 정체성과 애향심을 지닌 여성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긍심을 북돋아 진리탐구와 활발한 대학생활을 할수 있도록 관심을 갖자”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0년 5월 숙명여대와의 협약을 체결, 지역리더로 성장할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 학생을 학교에 추천해 지역핵심인재로 육성해오고 있다.
“마땅한 의무일 뿐… 채찍으로 알고 더욱 노력” “미소를 지어보이면 미소도 전달이 됩니다. 주민센터를 찾는 주민들이 항상 웃으며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행복 바이러스를 가지고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천시 증포동주민센터 허민회 주무관이 증포동 통장들이 뽑은 2011년도 스마일 친절왕으로 선정됐다. 증포동 통장단협의회는 올해 1년 동안 증포동 관내 41명의 통장들을 대상으로 증포동주민센터 직원의 서비스 만족도를 평가한 결과 허 주무관을 2011년 올해의 ‘스마일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했다. 허 주무관은 지난 2010년 8월부터 증포동의 농정, 청소,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항상 친절하고 밝은 미소로 친절봉사를 실천해 동료직원과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스마일 친절공무원’은 매년 12월 증포동 관내 통장들의 투표로 직원 1명을 선정하는 친절시책으로써 공무원들의 고객에 대한 친절도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허 주무관은 “동민에게 친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정당한 의무인데 이같이 친절왕으로 선정돼 어깨가 더욱 무겁다”며 “동민들이 더욱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근무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센터 관계자는 “허 주무관은…
수원지법 조정위원회는 최근 수원 노블레스 컨벤션홀에서 최흥식 회장, 최병덕 법원장, 김용석 수석 부장판사, 이흥기 사무국장과 조정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조정사례 발표 및 평가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최 법원장은 이병성 위원(용인상공회의소 회장)에게 법원 행정처장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최 회장은 정관회 위원(교수) 등 4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최 법원장은 “위원들은 국민화합을 이끌어내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민간법관’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당사자 상호간에 분쟁을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정성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정 업무에 성실하게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상배 위원(변호사)과 왕성해(학원원장) 위원이 각각 민사·가사 조정 사례 발표를 했다. 한편 최 회장은 다문화가정 학생 두명에게 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영통복지관에 독거노인 난방비로 100만원을 전달했다.
경기도북부청은 19일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한국예탁결제원(KSD),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함께 ‘행복한 나눔, 아이들이 따뜻한 세상 만들기’ 구현을 위한 내복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3천만원 상당의 아동용 방한내복 2천벌로서, KSD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재단을 통해 포천시, 연천군, 가평군 등 7개 시·군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 2천명에게 전달된다. 전달식에서 김경동 KSD 사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복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창근 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KSD의 내복기증은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활동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우리사회의 소외받는 이들을 위한 나눔 대열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은현면에 거주사는 이운원씨가 지난 18일 농촌진흥청이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개최한 ‘전국 강소농을 빛낸 우수 농업인 100인의 성과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씨는 지난 6월 농촌진흥청 기술연수과에서 강소농 육성 ‘농업 비즈니스모델 개선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품목별 경영비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 영농현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이다. 또한 시 광사동에 거주하는 조원구씨가 장려상을, 김정순 농촌지도공무원 지도사가 공로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으며 이들은 올해 강소농 100인으로도 선정된 우수농업인이다. 이날 선발된 농업인은 2011년 강소농 비즈니스모델개선교육을 통해 양성된 농업인 가운데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10%소득향상 롤모델 농업인으로서 전국 강소농 100인 가운데 시에서 3명이 선발됐다. 강소농 비즈니스 모델개선 실행보고서와 성과물 전시도 함께 진행된 이날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 씨는 “농업을 경영하면서 단계별로 적기농작업을 실천하고 매일 영농일지를 기록하고 있다”며 “친환경적인 농산물을 생산해 소비자로부터 믿음을 줄 수 있도록 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소
동두천시 천사운동본부에는 최근 이웃사랑을 위한 성품 기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오래친목회’ 회원들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라면 20박스, 쌀 20포(10kg) 등 1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천사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이창건 회장은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회원들이 조금씩 모은 것을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 성품 전달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소외된 분들을 위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담초등학교 1학년 김시현 학생은 1년동안 모든 용돈 150만원을, 세코닉스는 300만원을 각각 천사운동본부에 기탁했다. 이들은 성금을 기탁하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 달라”고 입을 모았다. 천사운동본부는 기탁받은 성품 등을 위암으로 투병 중인 공무원 이모(생연2동)씨, 서울대에 합격했지만 생활이 어려워 등록금 마련이 힘든 국민기초수급자 최모(상패동) 학생, 뇌졸중으로 거동이 불편한 안모씨 등에 후원했다.
“내가 가야 할 길은 아직 멀다. 같이 갈 사람이 있고, 가야 할 목적지가 있기에 묵묵히 참고 걸어 갈 것이다.” 이현재 한나라당 하남시당협위원장이 최근 하남컨벤션웨딩홀에서 정치, 언론계 인사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적 에세이 ‘하남의 꿈’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위원장은 출간사에서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후 모두가 하남을 떠날 것이라고 했지만, 오히려 실패를 기회로 삼아 20년 숙원사업인 지하철 연장사업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여느 출판서적과는 다르게 지역을 돌며 봉사한 생생한 자신의 생활체험담을 솔직하게 직접 글로 옮겼다. 택시운전을 하며 시민들로부터 들었던 정치인에 대한 질책, 그린벨트로 공장을 옮기지 못하는 기업인의 속사정, 젊은 청년들의 실망 등 정치인으로서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었다는 이 위원장은 “한 여름 부추밭과 가지밭에서 흘린 땀은 민생의 삶의 소리와 같은 소중한 인생체험이었다”고 회고했다. 이 위원장은 “하남 검단산까지 지하철이 들어 오면 해야 될 일이 더 많아 질 것”이라며, “그 일을 찾아 하는 것이 나의 꿈이요, 하남의 꿈”이라고 말했다.
“큰 돈은 아니지만 쓰레기도 줍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낍니다.” 공원이나 주택가에 버려진 종이와 빈병을 수거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 어르신이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안산시 상록구 이동에 살고 있는 김교순(76)씨가 그 주인공. 김씨는 고령으로 인해 건강이 나빠지자 집 근처 공원을 산책하기 시작했고, 공원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쓰레기를 줍는 등 주변 청소를 하게 됐다. 그는 빈병 등을 처리하면서 수익금이 생기자, ‘이 수익금을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하다 이왕이면 좋은 일에 사용하기로 결심하고, 지난 4월부터는 공원은 물론 인근 주택가까지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김씨는 최근 이렇게 모은 수익금으로 쌀 11포(20㎏ 55만원 상당)를 구입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 써 달라며 이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김씨는 “큰 도움은 아니지만, 추운 날씨에 가족도 없이 홀로 외롭게 지내는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래 동장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쓰레기를 줍고 이렇게 선행까지 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어렵게 생활하시는 독거노인에게 기탁자의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
<경기도 인사> ◇5급이상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과장 겸임 송상열 ▲보건환경연구원 수질연구부장 오조교 ▲행정안전부 전출 최선재 ▲자치행정국 인사과 정구원 ▲국가인권위원회 조남훈 ▲자치행정국 인사과 제갈문규 ▲문화체육관광국 김영태 ▲인재개발원 정덕채 ▲농정국 김영호 ◇6급이하 ▲북부청 구은주 ▲문화체육관광국 권미영 ▲산림환경연구소 한영희 ▲농정국 신인환 ▲산림환경연구소 김정옥 ▲북부청 박철현 ▲보건복지국 이지영 ▲공단환경관리사업소 박순영 ▲농업기술원 이정혜 ▲민물고기연구소 조기택 ▲농업기술원 홍희연 ▲농업기술원 한지희 ▲안성시 윤근식 ▲북부청 정상훈 ▲경상남도 이수연 ▲북부청 권용기 ▲경제투자실 양경화 ▲자치행정국 박광섭 ▲자치행정국 김정아 ▲문화체육관광국 진명종 ▲문화체육관광국 류충호 ▲북부청 전경현 ▲의회사무처 이태헌 ▲북부청 이은희 ▲감사관 김연기 ▲보건복지국 배명석 ▲환경국 김용진 ▲건설본부 서영석 ▲건설본부 조영선 ▲기획조정실 김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