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는 최근 ‘2011 불조심 작품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결과 초등부는 ▲포스터부문 최우수작 심채운(광주도평초6), ▲그림부문 최우수작 신상희(삼리초5), ▲표어부문 최우수작 박준모(양벌초3), 중등부는 ▲포스터부문 우수작 오혜림(경안중2), 고등·대학부는 ▲포스터부문 우수작 김주은(곤지암고1) 학생의 작품이 선정되는 등 총 72점의 수상작이 결정됐다. ‘제6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난달 10일부터 21일간에 걸쳐 초·중·고·대학생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초등부문 포스터 226점, 그림 143점, 표어 216점, 중등부문 포스터 78점, 고등·대학부문 포스터 31점 등 관내에서 총 694점이 접수, 작년에 비해 두 배 넘는 많은 작품이 출품됐다. 소방서는 오는 8일 학교별 수상작에 대한 시상을 각 학교장이 전수할 계획이며, 각 부분 포스터 입상작은 소방방재청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2011 화재예방 포스터 공모전’에 출품작으로 응모할 예정이다. 이종원 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모전에 출품한 학생 한명 한명이 화재예방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슴 속 깊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도모금회)는 5일 수원시의 불우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하기 위해 지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지원금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외계층의 월동난방비, 연탄지원, 김장지원, 설명절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최은숙 사무처장은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모금회는 이날 시에 지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월동난방비 3억원, 연탄지원 2억원, 김장지원 2억원, 설 명절 지원 2억원 등 총 9억원을 도내 31개 시·군에 지원할 계획이다.
“자식된 도리로 몸이 편찮으신 아버지를 어찌 모르는 척 할 수 있겠습니까. 자식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 입니다.” 간경화로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 절반을 이식한 군 장병이 있어 화제다. 이 화제의 주인공은 육군 1사단 백호대대에 근무중인 윤성재(22·포병) 병장이다. 윤 병장의 아버지 윤성현(59)씨는 지난해 간경화 말기 진단을 받고 방사선과 약물치료를 받으며 투병생활을 해오고 있었다. 그러다 올해 들어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간 이식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를 의사로부터 전해 들었다. 하지만 가족들은 군대에 있는 아들이 나라를 지켜야하는 막중한 임무속에서 아버지의 걱정으로 사고나 나지 않을까 염려해 간 이식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숨겨왔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윤 병장은 지난 9월 아버지의 친구로부터 뒤늦게 이같은 사실을 전해 듣고 정밀 조직검사를 받았다. 최근 간 이식이 가능하다는 검사결과를 전해들은 윤 병장은 자신을 걱정해 이식수술을 반대하는 아버지를 설득,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망설임 없이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윤 병장과 아버지 모두 빠른 속도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윤…
가평군은 지난 2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이진용 군수, 정병국 국회의원, 조중윤 군의회부의장, 박창석·김성기 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졸업생,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가평 클린농업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는 엄광태(친환경농업과)씨가 공로상을, 남궁형상(생태농촌관광과)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여받았고, 홍지숙(여성CEO과)씨 등 성적우수자 6명이 우수상, 강원일(생태농촌관광과)씨 등 31명이 개근상을 수상했다. 지난 4월에 입학한 학생들은 총 30주에 걸쳐 ▲친환경농업, 그린투어리즘의 실체 등 전공과정 ▲생활법률, 세무 등 교양과정 ▲현지연찬, 자치토론 등 특별과정 등 총 150시간에 걸쳐 30여개 과목을 이수했다. 대학장인 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영광된 졸업식을 맞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군이 지향하는 친환경 유기농·축산 확대의 주인공으로서 가평농업과 지역경쟁력을 높이는데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대학은 올해 친환경농업과(44명), 생태관광농업과(48명), 여성CEO과(45명) 등 3개 과정에서 1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2007년 4월 친환경농업 인재육성을 위해 문을 연 가평클린농업대학은
최근 성남시 각계 인사들이 업무공로 등으로 수상의 영예를 잇고 있다. 신희원(사진) 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장은 지난 2일 공정거래위원회 강당에서 개최된 ‘제16회 소비자의 날’ 행사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신 회장은 지난 27년간 성남소비자모임 회장, 도 지회장직을 맡아 활동해온 소비자 운동가로 소비자권익보호와 지속적이며 자발적인 시장(市場)감시 활동, 안전성, 공정성, 지속가능성 확보 활동을 통해 지역안정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어 신영수(성남 수정구) 국회의원은 지난 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11 대한민국 성공대상’에서 국회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가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인물을 발굴해 성공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에 앞서 이재명 시장은 지난달 30일, 새마을금고 예금인출 사태가 빚어 질 때 관내 7개 새마을금고를 일일이 방문, 이용 시민들의 불안심리를 잠재우는 등 금고 안정화화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성수희 광주녹색경제연구소장(극동대학교 겸임교수)이 오는 6일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 1층 소공연장에서 ‘썩지않는 토마토’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성 소장의 ‘썩지않는 토마토’는 자서전 성격으로 유년 시절부터 80년대 세종대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겪었던 민주화투쟁과정, 그리고 고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게 된 계기와 대통령선거 과정 등을 담아 11장에 걸쳐 서술했다. 또 참여정부 시절 산업자원부 장관정책보좌관을 3번이나 역임하면서 느낀 국가의 산업구조와 에너지정책에 대한 성 소장의 견해가 책속에 그대로 담겨있다. ‘썩지않는 토마토‘의 책 제목에 대해 성 소장은 “토마토는 광주의 자랑거리며 건강에 좋고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비만의 저승사자로 유명하다”며 “이러한 토마토의 기능처럼 건강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함이 넘쳐나고 부정부패가 없는 광주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서 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이 다녀온 일본의 아오모리 현은 썩지 않는 사과를 재배하는 농장이 세계유네스코유산에 등재된 것을 언급하며 “광주도 ‘토마토하면 광주, 광주하면 토마토’로 유명해져 썩지않는 토마토를 세계에 내다 팔고 싶은 작은 소망이 책속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오는 6일 저
연말연시를 맞아 양평군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양평장로교회 동산장학회는 최근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고등학생 50명에게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로교회는 교회상가와 주차장운영으로 발생하는 수익금과 교회지원금으로 장학기금을 조성, 지난 10년간 매년 8천만원~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저소득주민을 위한 기여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YP74FC(양평74년 축구클럽)에서도 최근 불우이웃돕기 일일호프를 통해 얻는 수익금으로 양평중학교 축구선수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동료를 후원하고, 나머지 수익금 520여만원을 불우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군에 전달했다. 또 양서면 복포2리에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김광수씨와 유숙경씨도 생활에 어려운 복포1·2리 이웃을 위해 20kg짜리 쌀 18포(100만원 상당)를 군에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후원과 손길과 나눔문화가 확산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독도사랑을 실천해 전세계에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싶어요.” 안성교육지원청은 최근 안성 수덕원에서 관내 초·중 학교별 학생회장단 176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를 국내·외에 홍보하는 ‘독도사랑 안성 사이버외교관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 사전 행사로 시는 한 달 동안 1천046명의 학생이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홈페이지에 가입 후 새내기 사이버 외교관 활동포부 및 소감을 남겼고, ‘독도사랑 디자이너’ 프로그램으로 1천813명의 학생이 흰 티셔츠에 독도를 디자인해 지원청 홈페이지에 작품 사진을 탑재했다. 또 ‘독도사랑 신문기자’ 프로그램으로 667명의 학생이 신문을 제작·제출했으며,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독도사랑 디자인 티셔츠와 신문은 출범식을 하는 수덕원에서 전시했다. 이날 출범식 식전 행사로 무대에 걸린 대형 세계지도 걸개 그림에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소개하고 싶은 나라와 어떻게 홍보할 것인지 다짐을 적은 ‘활동 포부’지를 붙여 각오를 다짐했다. 출범식은 설훈(안성초), 양준모(공도중) 학생의 선서를 시작으로, 이석기 교육장의 사이버외교관 선포가 이어졌으며, 사이버외교관임을 인증하는 뺏지를 참가자 전원에게 달아줬다
국민연금공단 수원지사는 지난 2일 전기요금을 비롯한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하면서 부담을 겪는 저소득 재가장애인들을 위해 수원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 사랑의 이불을 전달했다. 특히 이상만 경인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국민연금공단 수원지사 임직원 4명은 전달식과 함께 저소득 재가장애인 60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국민연금공단 수원지사는 관할 지역본부로써 가입자 및 수급자분들에게 연금서비스 수행 및 중증장애인 및 노인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고객의 입장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지역 저소득 재가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시에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정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 16개 기관장 모임인 ‘경암회’는 지난 2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광주시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광주 곤지암 가구협회 김흥식 회장 일행도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광주시 목현동 소재 (주)정일포장산업(대표 정일권)에서도 지난 1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50포를 송정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도 불우이웃을 돕고자하는 온정의 손길들이 이어져 광주시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좋은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시와 주민센터는 기탁 받은 성금을 관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