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6군단 예하 공병여단은 지난달 30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장병 및 지역고등학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전! 포천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시에 대한 다양한 상식문제 뿐만 아니라 ‘육본 대적관 핵심 9개 주제’ 문제 등을 풀어봄으로써 장병과 지역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처음 도입된 것이다. 시와 부대 관계자는 “비슷한 또래의 장병과 고등학생들이 서로의 상식과 정신전력 수준을 겨뤄보는 대결을 통해 ‘재미’와 ‘교육’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특히 여단 참모부에 근무하는 황미정 대위(31·여)는 부산에 있는 두 딸과, 전방부대 수색중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남편에게 사랑의 영상편지를 보내 포천벨의 또다른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날 포천벨을 울린 최문교·백지훈·조치훈 일병, 장누리 상병, 이정환 병장 등 5명의 장병들은 모두 상금 및 포상휴가를 받게 된다. 정종민 여단장은 “장병들과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서 국가관과 안보관에 대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장병들의 군인정신 고취는 물론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함양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청소년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1일 수원고용센터 4층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고용노동부를 만들고자 외부강사를 초빙, 청렴도 향상 직장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자체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부패문화 의식개선 및 전환을 위한 지속적 노력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자체적으로 민원처리 및 이의제기 절차에 대한 정리 및 홍보,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청렴서한문 발송, 내실 있는 청렴위원회 운영, 청렴도 조사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올해 단 한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결과를 냈다. 국민권익위 반부패·청렴교육 맞고 있는 김상홍 단국대 석좌교수가 ‘청렴사상과 공직자의 역할’을 주제로 ‘클린으로 꿈을 성취’, ‘발상의 전환으로 공정사회 구현’, ‘자랑스런 한국의 역사’, ‘다산 정약용의 사상’, ‘21세기 공직자의 자세’, ‘글로벌 시대 공직자의 자세’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지청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발 맞춰 공직자는 구각(舊殼)을 벗고 발상을 전환해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고 건강한 조국을 건설하는 향도(嚮導)가 되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제락 지청장은 “고용노동부가 중앙부처로는 처음 내부고발자를 보호하는 규정(장관 훈령)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도모금회)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62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도모금회는 1일 도청 잔디광장에서 ‘나눔, 새로운 변화로의 출발!’을 주제로 오는 1월31일까지 총 110억원이라는 모금 목표액을 정하고 ‘희망2012나눔캠페인’의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도모금회 최신원 회장과 김문수 도지사, 허재안 도의회의장,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경기신문 심재인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홍보대사인 가수 김흥국의 사회로 현숙과 영화배우 박효주가 함께 참석했고, 가수 남궁옥분이 새롭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어 김 도지사가 도민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9억원을 최 회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최 회장은 “우리주변에는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아직 많다”며 “도민 여러분들과 함께 이웃의 희망과 아픔을 보듬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도모금회는 2달간의 캠페인 기간 동안 이웃사랑 실천의 상징인 ‘사랑의 열매’달기와 고속도로 톨게이트 동전모금, 사랑의 지로모금 등 다양한 모금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는 1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1층 광교홀에서 김풍호 연합회장, 박해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고, 기업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건의, 지역사회 공헌, 회원사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념식에 이어 기업 활동의 유공이 큰 업체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도지사 표창장은 ㈜씨에스산업(대표이사 문정찬), ㈜수퍼그린파워테크(대표이사 최완수), 진성테크㈜(대표이사 김윤영), ㈜청명환경(대표이사 임찬호), 경신운수㈜(대표이사 천상두)가 수상했으며, ㈜에이유테크(대표이사 최민옥) 등 17개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밖에 박해진 경기신보 이사장과 이영길 경기도중소기업 CEO연합회 감사, 안인옥 경기신보 경영지도위원은 회원사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으며, CEO연합회 이천지회가 김풍호 연합회장으로부터 우수지역연합회상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업인들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회원사들이 지역민들의 깊은 신뢰를
숙명여자대학교 재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무역현장을 찾았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달 30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숙명여자대학교 재학생을 초청, 평택항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숙명여대생 80여명은 평택항 마린센터를 방문, 부두시설 현황과 개발계획 등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을 들은 뒤 부두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전국 항만 중 자동차 수출입 처리 1위, 컨테이너 처리 4위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평택항의 경쟁력을 인식했다.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발표한 서정호 사장은 학생들에게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평택항을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설명회가 끝난 뒤 학생들은 항만안내선 ‘씨월드호’에 승선해 부두전반을 둘러보며 항만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컨테이너 부두에서 갠트리크레인으로 화물을 컨테이너 선박에 옮기는 과정을 지켜봤다. 이혜빈(중어중문학과)양은 “컨테이너 부두와 자동차 수출입 현장을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인데, 자동차가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상당한 수고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며 “평택항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큰 규모를 갖추고 있어 놀랐다”고 말했다. 김정훈 홍보마케팅과장은 “예비 사회인인 대학생들이 평택항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항만에 대한 관
수원시고교총동문연합회는 30일 호텔리츠 컨벤션웨딩 연회장에서 제29차 간담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순국(수원고 16회) 연합회장을 비롯해 박세호(전 경기신문 대표이사) 경성고 총동문회장, 이재선 수원여고 총동문회장 등 총 13개 학교 총동문회장, 임원,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순국 연합회장은 “수원을 사랑하는 총동문회장, 회원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다시는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고 전쟁없는 평화로운 통일이 됐으면 좋겠어요. 이번 견학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가 됐어요.” 최근 강원도 철원군을 방문해 국가의 안보와 전쟁의 무서움을 깨닫고 돌아온 의정부시 신곡1동 관내 청소년들의 소감이다. 신곡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최근 관내 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의 청소년 30명과 함께 철원군을 찾아 안보현장을 견학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 관내 저소득 자녀를 대상으로 승리전망대, 고석정(철의 삼각지), 평화전망대, 두루미관, 월정역, 노동당사 등을 체험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심어주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군사분계선을 가까이에서 본 후 나라사랑의 마음과 안보의 중요성을 더욱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북한의 어려운 생활을 들었는데 많이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서희천 위원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이날의 견학을 통해 희망을 가지고 전쟁의 무서움과 통일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보다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을…
남양주시 호평동 소재 한마음교회는 최근 ‘뮤코다당체침착증’이라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김모(7) 어린이에게 후원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뮤코다당체침착증은 신체조직 내 뮤코다당류가 너무 많이 생산돼 신체조직과 장기에 침착되는 유전질환으로, 평균 20세 이상을 넘기기 어려운 치명적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 어린이의 부친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 사고로 사망했고, 엄마는 작은 물류업체에서 일하며 받는 월 90만원 가량의 급여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의료비·생활비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 가정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해마다 난치병어린이 돕기에 앞장서 온 한마음교회에 도움을 요청했고, 교회에서는 바자회와 모금행사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과 함께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미술재료를 선물로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아이의 엄마는 “우리 가정을 돕기 위해 후원자를 찾아준 서부희망케어센터와 후원금을 모아준 한마음교회에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호평동 소재 한마음교회가 뮤코다당체침착증이라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김모(7세) 어린이에게 후원금 7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는 30일 양평군 개군면 소재 향리저수지에서 수질오염 예방과 공사의 친환경 이미지 제고 및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과 맑은 물 보존을 위해 지역 농업인과 지사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내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각종 쓰레기 및 부유물을 수거하고, 지역민과 함께 영농지원단 발대식을 가진 후 개군북간선 용수로 수초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전종생 지사장은 “겨울철 농한기 용·배수로준설, 수초제거, 제당잡목제거 등 수리 시설물을 집중 점검·정비해 영농기 원활한 용수공급 및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영농지원행사를 추진, 농업인이 피부로 느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으로 내년 3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명경찰서는 30일 시민, 국회의원, 시의원, 관내 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광명경찰서 치안보고회 및 2012년 치안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2월 치안설명회에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는 약속과 주민 순회간담회에서 수렴한 ‘시민의견을 치안정책에 반영, 열린 치안을 실시하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에 의해 이뤄졌다. 고창경 서장은 올해 시민치안정책 건의사항 326건에 대한 조치결과와 광명경찰 역점 추진업무인 범죄로부터 안전확보, 서민생활보호 활동사항 등과 특화정책인 아동안전을 위한 세이프 스쿨, 놀이터 시민에 돌려주기 범시민운동 추진결과를 직접 보고한 뒤, 내년 치안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시민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이재한(40·광명7동)씨는 “그저 형식적인 행사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주민의견 반영결과와 반영 못한 사유까지 세세하게 보고하는 모습을 보니 경찰에게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한편 고 서장은 “매년 2회(상·하반기) 치안정책 설명회 및 보고회 개최를 정례화하고, 지구대·파출소는 매월 치안설명회를 열어 시민의견을 반영하는 열린 치안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