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활짝 웃는 기분 좋은 변화’를 위한 수원시의 적극행정 노력이 시민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수원시는 상·하반기에 나눠 연간 2회 진행되는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명단에 4회 연속 빠짐없이 이름을 올리며 적극행정의 결실을 만들어내고 있다. 시민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존의 관행을 깨고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며 수원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달려온 그간의 성과를 되짚어본다. ◇수원시 적극행정 만족도 ‘좋아요’ 수원시는 지난 3월30일부터 6월20일까지 83일간 ‘2022년 적극행정 시민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시민들의 적극행정 만족도를 확인하고 개선방안 등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853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설문 결과, 수원시가 선도적인 적극행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응답자 23%가 ‘매우 그렇다’, 44%가 ‘다소 그렇다’, 23%가 ‘보통이다’라고 응답했다. 수원시의 선도적인 적극행정에 보통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시민이 90%에 달하는 것이다. 적극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역시 ‘매우 만족’ 16%, ‘만족’ 46%, ‘보통’ 28% 등 보통 이상이 90%
이주형 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과 신응석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심우정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새로 취임한 검사장들은 일제히 ‘검수완박’에 대해 비판하며 수사 과정에서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주형 검사장은 검수완박 개정을 앞두고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최선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 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검수완박 개정이) 충분한 논의, 사회 구성원 간 합의 없어 여러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법무부 및 대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문제점과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지혜를 모을 것”을 주문했다. 이어 “국민을 위해 부정부패·불공정사범과 경제·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 상대로 한 범죄에 관용 없이 단호히 엄정한 수사하라”며 “결정문 등 서류 작성 시 쉬운 용어로 알기 쉽게 작성하거나 향후 진행 절차를 친절히 설명해주는 등 국민 친화적인 업무처리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응석 검사장도 취임사를 통해 “검수완박 추진 등으로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민들이 검찰에 거는 기대와 열망은 여전하다”며 “철저히 국민의 편에 서서 국가형벌권을 행사해 범죄로부터 사회를 안전히 지켜
수원시가 24일 오후 7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2022년 6월 수원시 청년협의체 운영회의’를 열고, 청년 정책·사업 홍보 아이디어와 청년협의체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황동준 수원시 청년협의체 회장 등 협의체 회원 10여 명은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분기 대상자 모집(7월 1일 마감) ▲수원시 청년 해외취업 희망드림 아카데미 제7기 모집(7월 8일 마감) ▲수원청년 UP(업)클라우드 취·창업 멘토링 콘서트(7월 6일) 등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또 ‘제3회 수원청년주간행사(가칭, 9월 개최 예정)’ 운영 방향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수원시 청년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2022년 상반기 활동 결산 보고회’도 열었다. 수원시 청년협의체는 상반기에 총회(1회), 정기회의(5회)·임시회의(2회), 청년반상회 정기 간담회(5회), 2022년 상시 모집(1~6월)에 따른 협의체 신규회원 위촉 등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청년협의체가 청년과 청년을 이어주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고 있다”며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참여가 활성화되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가 25일 팔달구 팔달문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제1회 28청춘 청년몰 플리마켓(벼룩시장)’ 행사를 열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수원영동시장 ‘28청춘 청년몰’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인들의 제품을 홍보해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28청춘 청년몰에 입점한 아뜰리에 테라·팜쿠킹 등 10개 업체가 참여해 플리마켓·체험 부스 등을 운영했다. 청년몰 상인들이 생산한 가죽공예·목공예·의류품 등 제품과 쿠키·케이크 등 푸드코트(음식점) 식품을 홍보하고, 판매했다. ▲전통 놀이(투호) 체험 ▲버스킹 공연 ▲포토존 ▲영수증 이벤트(영수증을 제시하면 청년몰 내부 28청춘광장에서 VR 체험, 할인쿠폰, 슬러시 제공)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청년몰 입점 업체가 참여하는 ‘28청춘 청년몰 플리마켓’은 6월부터 11월까지 8회에 걸쳐 운영한다. 현재 수원영동시장 ‘28청춘 청년몰’에는 관광특화상품몰 16개소, 푸드코트(음식점) 9개소 등 총 25개 점포가 입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일상 회복에 발맞춰 청년 상인들의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다양한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청년 상인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
수원시가 관내 물류창고 2개소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물류센터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한 결과, 지적 사항이 지난해 하반기 점검(12월)보다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 지역경제과·시민안전과 공직자와 ‘수원시 안전관리자문단’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은 23일 CJ대한통운 택배·창고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했다. 점검 사항은 ▲전기·소방 등 시설 안전, 자체점검 이행실태 ▲중대재해처벌법 도입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 자율점검 이행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안전점검 실시상태 여부 등이다. 점검표와 안전관리 매뉴얼을 바탕으로 점검했다. 두 시설은 지난해 12월 점검에서 ▲소화기·소화전 앞 적치물 ▲방화셔터 하단부 적치물 ▲전기안전 관리자 직무고시 점검기록 관리 등 18건을 지적받은 바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5건만 지적받았고, 모두 바로 시정할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이었다. 점검반은 물류창고 관리자와 근무자에게 ‘물류창고 기본 안전관리 매뉴얼’을 배부하고, “매뉴얼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6월 이천시 소재 물류센터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 후 수원시는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물류센터 점검·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
수원시정연구원(원장 김선희)은 시민 정책제안 기회 확대와 연구성과의 사회적 확산 기여를 위한 2022년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중간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선희 원장과 5개 연구주제의 시민 연구책임자 및 연구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그간 진행된 연구의 중간결과물에 대한 공유를 통해 연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연구내용 및 향후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으로 선정된 과제는 ▲수원특례시의 노인지원정책이 노후 준비에 미치는 영향(권혁) ▲수원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시정 연구(조희정) ▲수원지역의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 과정 속 산업-고용 구조의 변화 연구(이균호), ▲지속가능한 MICE 도시 수원을 위한 시민친화형 컨벤션센터 연구(김미성) ▲스마트 수원을 위한 딥러닝 기반 수문/기상 빅데이터 활용 방안 연구(변종윤)이며, 지난 4월 7일 업무협약과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각 과제별 약 3개월가량 연구가 진행된 시점이다. 중간보고회 이후 각 시민 연구책임자는 자문위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연구내용을 보완하며, 오늘 8~9월에 개최 예정인
23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용서고속도로 동역교터널 소음피해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이야기했다. 이날 현장에서 광교63단지 래미안광교아파트 입주민들은 인수위에 ▲동역교 터널 차폐 ▲지하차도 입구 앞 방음벽 구간 터널화 ▲여수내교 개방구역 및 제연 시스템 구축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 ▲가변속도 표지판 설치 등을 요청했다. 동역교터널 소음피해의 목소리는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지난 2009년 7월 용서고속도로 개통 후 2년 뒤에 아파트가 준공되면서 민원이 시작됐다. 지난 2014년 주민 민원 제기로 수원특례시에서 소음을 측정한 결과 주간 68dB·야간 58dB 등 소음피해 기준치를 충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월‧4월에 시는 용서고속도로 관리기관인 경기주택도시공사·경수고속도로와 간담회를 열고 해결방안을 논의했지만, 화재 시 연기가 빠져나가는 구간이라 방음벽 설치가 어렵다는 의견이 나오며 답보상태에 빠졌다. 황경희 인수위원은 “소음피해로 인해 고통 받는 주민들에 공감하고 이에 빠른 해결이 필요하다”며 “교통편의를 위한 터널 소음이 주민의 행복 추구권을 침해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
수원화성박물관은 소장중인 ‘경국대전’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재청이 지난 5월 3일 보물 지정을 예고했던 ‘경국대전’은 조선의 통치체제를 규정한 최고의 성문법전이다. 조선초기 세조는 즉위년(1455년)부터 노사신·최항·서거정 등에게 “새 법전을 편찬하라” 명했다. 몇 차례 수정·증보를 거쳐 1485년(성종 16년)에 ‘경국대전’이 완성됐다. 을사년(1485)에 완성돼 ‘을사대전’이라고도 불린다. 수원화성박물관 소장본은 16세기(중종~명종 연간)에 금속활자로 간행된 ‘경국대전’으로, 권4(병전)·권5(형전)·권6(공전)의 내용이 2책에 걸쳐 수록돼 있다. 이 책들은 국내 유일본이다. 문화재청은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경국대전’이 16세기(중종~명종 연간)에 금속활자로 간행한 ‘을사대전’이고, 을사대전의 인쇄본으로 이보다 더 앞선 사례가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아 희소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경국대전’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되면서 수원화성박물관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6건(13점)을 보유하게 됐다. 아울러 조선의 주요 법전을 모두 소장해 조선시대 법제사 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개관 후 매년 유물을 구입
“수원에는 문학관이 없어, 소장하고 있는 서적들과 함께 감상의 자리를 마련하고 싶어.” 일흔살이 훌쩍 넘은 김훈동(78) 시인은 ‘하루 빨리 수원을 대표할 문학관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에 최근 소장한 옛 시집 200여 종을 감상할 수 있는 ‘홀림·떨림·울림’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수원토박이 김 시인은 이번 전시회가 수원시 문학관 설립의 계기가 되길 희망했다. 김 시인은 “수원이 인문학의 도시로 완성되기 위해 문학 자료들이 모인 문학관이 설립돼야 한다”며 “문학관이 있다면 시민들의 문학 수준이 향상되고 위대한 문학가를 탄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실제 수원시는 지난 2013년부터 ‘인문학 전문팀’을 만들어 ‘인문학 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당시 수원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이었던 김 시인은 수원시를 인문학 도시로 만들기 위해 고은 시인을 수원시에 자리 잡도록 노력 했다. 또 팔달구 일대의 ‘고은문학관’ 설립에 참여했지만 고은 시인의 성추문 논란이 일면서 설립 계획은 2018년 완전 철회 됐다. 김 시인은 “노벨 문학상으로 거론된 고은 시인과 고은문학관이 수원에 자리 잡으면 수원시의 명성을 높일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결국 문학
수원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상반기 수원시 지역돌봄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아동 돌봄 사업을 공유하고,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 주요 사업은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수원시-수원초 다함께 학교돌봄터 운영 ▲지역아동센터 운영 ▲아이돌봄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초등돌봄교실 ▲경기 미래형 돌봄교실 ▲방과 후 마을돌봄 아카데미 사업 등이다.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는 현재 수원호매실휴먼시아16단지·정자1동행정복지센터 등 11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2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수원시-수원초등학교 다함께 학교돌봄터’도 지속해서 운영한다. 초등학교 내 유휴 공간(3개 교실)을 활용해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모들이 모여 자녀 양육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를 함께 돌보는 ‘공동육아나눔터’,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봄지원사업’,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역아동센터’·‘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등 돌봄 사업도 추진한다.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