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신소형 편집국 지역사회부 구리 담당 부국장 命 편집국 지역사회부 군포 담당 국장 ◇전보 ▲이화우 편집국 지역사회부 남양주 담당 국장 命 편집국 지역사회부 남양주‧구리 담당 국장 ▲최순철 편집국 지역사회부 화성‧군포 담당 국장 命 편집국 지역사회부 화성 담당 국장 <1월 2일字>
◇ 보직임용 ▲ 사무국장 박태섭
◇정년퇴직 ▲지방기술서기관 지영호 ▲지방행정사무관 정미애 ▲지방간호사무관 김은주▲지방시설사무관나창노 ◇직무대리 ▲이순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5급 전보 ▲이광석 토지정보과장 ▲김시명 안전총괄과장 ▲채주영 도시개발과장 ▲황홍식 수도과장
◇전보 ▲경제복지국장 신동선 ◇승진 ▲ 건설도시국장 김정운 ◇전보 ▲행정안전국 세무과장 강민아 ▲경제복지국 자원위생과장 고석철 ▲행정안전국 안전재난과장 신승현 ▲건설도시국 건설과장 이희철 ▲환경사업소장 이상준 ◇승진 ▲원문동장 직무대리 윤인혜 ▲문원동장 직무대리 박재윤 ▲건설도시국 도시정비과장 직무대리 홍선화 ▲건설도시국 도시정책과장 직무대리 최명찬
◇ 발령 ▲ 정치영 부원장 (연구처 전통한국연구소장 겸임) ▲ 옥영정 장서각관장
“국민은 현명해서 다 알고 있습니다. 정치적 득실을 계산하는 정치인이 돼선 안 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경기신문과 인터뷰에서 12·3 계엄 사태 이후 경기도 정무팀과 간부들에게 당부한 내용을 전하며 ‘국민만 보는 정도의 정치’를 다짐했다. 특히 정국 혼란 속 국가 지도자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역량(일머리), 국가의 앞날을 위한 비전, 국가에 헌신하고자 하는 진정성을 꼽으며 자신의 강점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출신인 그는 대행체제인 중앙정부에 “소신껏 가야 한다”며 민생, 경제, 산업, 기후 정책의 대전환 기회로 삼을 것을 제언했다. 이밖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경기국제공항 등 중장기적 도정 과제의 흔들림 없는 추진과 이달 다보스 포럼 참석을 통해 경제 재건에 이바지하겠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다음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의 일문일답. -만약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다면 어떤 역할을 했겠나. 제가 만약 정부에서 가장 책임 있는 자리에 있었다면 지금의 정치적 불확실성, 내란 종식을 위한 조치를 했을 것이다. 첫 번째로는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내란을 종식하고 탄핵에 빠른 결정이 나게끔 하는 모든 일들을 함으로써
◇ 부장 승진 ▲금융상품부장 조용덕 ▲개인마케팅부장(2부) 권오광 ▲체크카드사업부장 김재희 ▲임베디드제휴사업부장(1부) 박경수 ▲SOHO/SME영업부장(1부) 유건수 ▲마이데이터사업부장 최하영 ▲신성장사업부장 이용중 ▲테크기획부장 이우현 ▲경영효율화부장 나미희 ▲자금부장 이광호 ▲리스크모델부장 이영주 ◇ 지역단장 승진 ▲강서지역단장 정제원 ▲충남지역단장 오현오 ◇ 부장 전보 ▲고객분석부장 강원희 ▲고객경험관리부장 장정환 ▲카드상품운영부장 이향수 ▲카드상품개발부장 이승연 ▲개인영업부장 김대규 ▲기업고객영업부장 윤경섭 ▲SOHO/SME영업부장(2부) 김충식 ▲콘텐츠사업부장 임동식 ▲생활플랫폼사업부장 정재화 ▲데이터사업부장 박대건 ▲데이터시너지추진부장 손명희 ▲할부금융영업부장 박종길 ▲PA사업부장 문진규 ▲PA사업부장(테크) 조희래 ▲코어상품개발부장 이영승 ▲정보개발부장 송성섭 ▲인프라시스템부장 정성민 ▲정산업무부장 송규창 ▲심사부장 박경진 ▲소비자보호부장 신광철 ▲재무기획부장 반명훈 ▲회계부장 김정훈 ▲브랜드홍보부장 김성준 ▲준법추진부장 남궁현 ▲감사부장 박호근 ◇ 지역단장 전보 ▲강북1지역단장 방유철 ▲강동지역단장 최진희 ▲경기서지역단장 정창훈 ▲경기동지역단장
◇ 승진 ▲마케팅본부 전무 이인복 ▲경영기획본부 전무 이기수 ◇ 이동 ▲금융사업본부 전무 유태현 ▲플랫폼사업본부 전무 박위익 ▲신용관리본부 전무 김수철 ◇ 신규 ▲전략기획부 상무대우 나인성
◇일동홀딩스 ▲전무이사 신아정 ▲상무이사 이진희 ◇일동제약 ▲전무이사 김석태 ▲전무이사 이도연 ▲상무이사 권대호 ▲상무이사 오장훈 ◇유노비아 ▲상무이사 박준태
◇팀장급 ▲조대성 금융공공데이터팀장 ▲안남기 상호금융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