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 이양범 命 판매국 국장<6월 29일字> <의원면직> ▲ 채동용 편집국 편집위원<6월 18일字>
문성희 프리택스 세무회계 대표세무사 “저를 찾아 주시는 사업주 분들이 제가 성장하는 만큼 기업체를 더욱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동반자’가 돼 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인천시 미추홀구 사무실에서 만난 문성희(32·사진) ‘프리택스(PRETAX) 세무회계’ 대표세무사는 지난해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전문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뒤 이 같은 생각을 가장 많이 했다고 밝혔다. 어릴 적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의 규모가 점차 커지면서 세금을 고민하시는 모습을 자주 봤던 문 세무사는 어느 순간 ‘세무사가 되면 부모님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줄여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후 큰 고민없이 세무사를 준비하게 됐고 결국 세무사가 돼 남인천세무서 인근 세무법인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고 지난해 독립하면서 부모님 식당 주변에 둥지를 틀게 된 것. 문 세무사의 오랜 마음가짐은 자신의 사무실을 운영한 지 1년여가 흐른 지금 부모님을 넘어 모든 사업주들이 세금 고민을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넓어졌다. 특히 ‘프리택스’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문 세무사는 만나는 사업주들에게 “항상 세금은 미리(Pre-) 준비해야 걱정없이 대응할 수 있다, 그것이 세금 고민을 줄이는
<의정부시> ▲자치행정국장 고진택 ▲재정경재국장 김근정 ▲복지국장 이건철 ▲교육문화국장 이용기 ▲안전교통건설국장 안종관 ▲환경사업소장 김덕현 ▲맑은물사업소장 민형식 ▲균형개발추진단장 이재송 ▲호원2동장 김희정 ▲송산3동장 윤무현 ▲의회사무국장 김영길 <김포시> ◇4급 승진 ▲경제국장 조성춘 ▲ 클린사업소장 박헌규 ◇5급 승진 ▲하수과장 신동진 ▲공원관리과장 유재령 ▲북부보건과장 이기모 ◇5급 전보 ▲행정과장 신승호 ▲민원여권과장 홍정범 ▲경제지원과장 송천영 ▲도시관리과장 김재성 ▲보건소 행정과장 ▲축산과장 이덕인 ▲고촌읍장 김무현 ▲대곶면장 한규열 <광주시> ◇5급 승진 ▲회계과장 직무대리 이덕균 ▲체육과장 직무대리 김수야 ◇5급 전보 ▲민원봉사과장 박광신 ▲일자리경제과장 이원형 ▲기업지원과장 서창원 ▲수질정책과장 박기주 ▲자원순환과장 유근창 ▲안전총괄과장 이강건 ▲안전도시과장 김충기 ▲초월읍장 이남균 ▲퇴촌면장 박명준 ▲남종면장 이송호
▲김희수 경기도 감사관 ▲하수진 경기 대진테크노파크 사업본부장
<경기도교육청> ◇4급 승진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고명숙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기획정보부장 김원희 ▲경기도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김이두 ▲감사관(반부패청령담당서기관) 이세희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채학병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한상민 ◇4급 전보 ▲교육협력국 대외협력과장 구명서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구향애 ▲미래교육국 평생교육복지과장 김계남 ▲경기도교육연수원 교육지원부장 김동순 ▲운영지원과장 오인원 ▲교육협력국 학교급식협력과장 원미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이성조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현장정보지원부장 정용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조창대 ▲미래교육국 도서관정책과장 지미숙 ▲행정국 학교안전기획과장 최희숙 ◇5급 승진 ▲별가람고 강병옥 ▲늘푸른고 김선희 ▲하남경영고 김재호 ▲포천일고 문장훈 ▲성남금융고 신명일 ▲광명북고 신지영 ▲대부고(대부중 겸임) 안은영 ▲안곡고 윤미희 ▲불곡고 윤성진 ▲고양고 이미향 ▲계남고 이소영 ▲성남혜은학교 정인영 ▲와부고 정화선 ▲동두천중앙고 최자윤 ▲성사고 홍경순 ▲미래교육국 미래교육정책과 최남경 ▲경기도평생교육학습관 지식정보부 김영우 ▲총무과 한태희
▲ 주점순 씨 별세, 오재우(경기신문 기자)씨 외조모상 = 전북 고창군 고창읍 고인돌 장례식장, 발인 26일. ☎ 063-562-3223
<전보> ▲ 배덕훈 편집국 경제부 차장 命 편집국 경제부 온라인 팀장 ▲ 엄순엽 편집국 미디어부 차장대우 命 편집국 경제부 온라인팀 ▲ 오재우 편집국 경제부 기자 命 편집국 경제부 미디어팀 ▲ 이성훈 편집국 미디어부 사원 命 편집국 경제부 온라인팀 <신규> ▲ 유연석 命 편집국 사회부 차장<6월22일字>
<전보> ▲ 노경신 편집국 사진부 선임기자 命 편집국 피플 기자 ▲ 박 건 편집국 사회부 기자 命 편집국 정치부 기자 ▲ 박한솔 편집국 정치부 기자 命 편집국 사회부 기자<6월 18일字> <신규> ▲ 이정한 命 편집국 편집부 그래픽 기자 <6월 29일字>
경기·인천지역의 젊은 언론 경기신문이 21세기 언론주역이 될 진취적이고 의욕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채용방법 ① 1차 : 서류전형(합격자 개별통보) ② 2차 : 실무면접(합격자 개별통보) ③ 3차 : 최종면접(합격자 개별통보) ▲서류마감 : 2020년 6월 29일(월) 오후 6시까지 ▲제출서류 ① 이력서(우측상단에 지원부문 및 전화번호 기재) ② 자기소개서(1천자 내외) ③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④ 기명기사 3건 이상(경력기자에 한함) ▲접수방법 ① 우편접수 : 경기신문 인천본사 우)21559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② 이메일 접수 : kglee@kgnews.co.kr ▲기타사항 ① 우편접수는 마감 당일 도착분에 한하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②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문 총무부로 문의 바람(032-442-8114)
이 현 주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 “노인장기요양기관이 확대되면서 노인에 대한 인권침해와 학대의심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만도 24건이 접수돼 7건이 노인학대로 판정 받았습니다. 노인시설들이 이전까지 단순히 노인을 보호하는 기능이었다면, 앞으로는 인권을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년을 위한 시설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현주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17일 ‘노인인권 존중케어 경진대회’를 개최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난 4월 1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설립되면서 소속 시설로 편입된 노인보호 기관이다. 이 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사례를 들여다보면 안전사고 예방이라는 시설 측의 입장을 내세워 기본적 욕구를 지켜드리지 못했던 경우와 노인학대예방 이해 부족으로 명확한 기준 없이 질 낮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 학대행위가 이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경진대회를 통해 노인생활시설에서 노인인권에 대한 민감성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사를 하면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났다”는 이 관장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사노인전문요양원의 경우 전국의 모범적인 요양원을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