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지원 농악보존회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안성바우덕이 행사장에서 개최된 제11회 안성바우덕이 전국 풍물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안성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 일반 풍물 부문에 출전한 광지원 농악보존회는 ‘광지원 농악’을 공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광지원 농악보존회는 2009년 9월 창단해 광지원 농악의 전승·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달 초 양주시 별산대 놀이마당에서 개최된 제18회 경기도 민속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개원 8주년을 맞아 지난 7일 대강당에서 정진엽 병원장을 비롯 병원 직원 및 외부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S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객과의 행복한 동행’ 주제의 이날 심포지엄을 통해 고객의 니즈(Needs)가 보다 구체화 되고 다양해지는 의료계 현실에서 고객 만족의 중요성이 재삼 확인됐다. 이날 발표된 주제는 ‘외부고객 경험관리’, ‘내부 직원과의 소통’ 등이며 환자와의 감성나누기, 감동 진료상담, 행복한 일터 만들기, 부서간 소통 고객경험관리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정숙향 병원 경영혁신실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병원의 CS 활동 사례를 발전적으로 공유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광주소방서가 119소년단원들에게 1박2일 소방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소방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년단원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한 ‘리얼소방체험 1박2일!’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7~8일 이틀간 광주소방서에서 개최됐으며, 단순한 소방안전체험의 기존 행사와는 달리 한 방송사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을 패러디해 재미와 흥미를 가미한 이색 체험행사를 제공함으로서 참가한 119소년단원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첫 번째를 맞는 ‘리얼소방체험 1박2일’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조체험을 비롯, 화재진압체험, 구급체험, 어울림 마당의 4개의 테마로 소방관과 함께 숙식을 같이 하며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험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소방서에 와서 소방관 아저씨들이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직접보고 또 체험해 보니 느낀 점도 많았다”며 “소방관아저씨들과 함께 처음 해보는 소방체험이 모두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체험기간 동안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의 실제 훈련을 응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예능
광명경찰서가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창단한 에어로빅단이 최근 광명시장배 생활스포츠경연대회에 출전해 에어로빅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최초로 올해 창단된 북한이탈주민 에어로빅단은 이날 하안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 30여 팀과 경합을 벌였다. 양기대 시장 및 의원들은 경연에 앞서 북한이탈주민 에어로빅 선수단에 큰 관심과 격려를 하고, 대회에 참석한 일반인들도 그들을 향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날 이탈주민 선수단은 ‘여행을 떠나요’라는 음악에 맞춰 공연을 펼쳐 일반부 에어로빅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북한이탈주민 에어로빅 선수단장 한모(38·여)씨는 “이런 큰 축제에 함께 편견 없이 함께 즐기며, 동등한 경쟁에서 생각지도 못한 우승까지 하게돼 너무 기쁘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경찰관 및 보안협력위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창경 서장은 “지속적으로 보안협력위원회 및 각 지역기관과 협력해 북한이탈주민의 조기 사회정착에 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12일부터 31일까지 경찰서, 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집중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단속 내용은 ▲가스방전식(HID) 전조등 설치 및 규정되지 않은 전조등·방향지시등 설치 행위 ▲밴형화물차 승용 용도 의자·창문 구조변경 및 휘발유 자동차 LPG 연료 사용 구조변경 행위 ▲철재 범퍼가드 불법 장착 등 안전기준 위반 행위 등이다. 적발 차량 소유자는 1년이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며 불법 구조변경 정비업자도 처벌한다.
파주시는 파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간이 오는 12월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건강가정지원법 제35조 및 다문화가족지원법 제12조 규정에 의거해 센터를 운영할 위탁 운영체를 공모한다. 위탁운영 신청은 건강가정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민법 제32조에 의한 비영리법인, 고등교육법 제2조 규정에 의한 학교 등이 가능하다. 시는 10∼24일까지 공고 및 신청 접수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paju.go.kr) 고시공고란과 시 사회복지과 여성가족팀(☎031-940-8685)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에 걸쳐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제1회 포천시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50여개 사회복지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복지를 주민이 직접 보고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체험 및 참여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먹밥 콘서트, 실버댄스, 마술쇼, 핸드페인팅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려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박람회는 함께하는 마당, 복지체험마당, 전시마당, 볼거리 마당 등 총 4개의 마당으로 구성, 각 부스에서 다양한 복지체험활동 및 복지서비스에 대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 서장원 시장은 “모두가 더불어 함께 나아가는 복지, 그리고 전 시민을 위한 복지를 위해 계속 발전시켜 나아갈 것”을 약속하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장애인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고자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지역내 7곳에 전동휠체어 무료 충전소를 설치했다. 시는 전동 스쿠터 및 전동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장애인들이 이동중 배터리 방전때 어려움이 없도록 산본역, 금정역, 수리산역, 당정역, 금정역, 장애인종합복지관, 시청 민원실 등 7곳에 충전기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충전기는 최대 2시간 이내 급속 충전할 수 있으며, 연결선만 꽂으면 어느 기종이든 충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은 휠체어를 충전할 곳이 없어 배터리 방전에 대한 불안함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며 “급속충전기 활용도 등을 평가해 추가설치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성남시 보건당국(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등)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당뇨병 환자와 가족 위한 당뇨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는 스트레칭 후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4㎞의 중앙공원 산책로 구간에서 열린다. 또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등 의료진과 보건소 간호사 등이 나서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무료 혈당측정과 당뇨 식사요법 등에 대한 상담에 나서고 완주 50세 이상자 100명에게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심혈관질환 위험도 검사도 실시한다. 참가방법은 행사 당일 간소복차림으로 나와 접수하면 된다. 혈당검사에 참여하려면 검사 2시간 전에 식사를 마쳐야 한다. 문의: 031-729-3971.
제25회 이천도자기축제가 한창 펼쳐지고 있는 이천 설봉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축제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통역과 안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이천시 소재 초·중·고등학교에서 선발된 총 23명의 청소년통역봉사대. 이들은 통역안내소, 도자체험관 및 판매관 등 축제장 곳곳에 배치돼, 폐막일인 23일까지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및 축제관람 안내 활동을 펼친다. 통역봉사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선발 됐으며, 지난 9월 도자문화와 역사, 자원봉사 소양교육 등 사전교육을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 이들은 앞으로 이천도자 및 문화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세계인의 축제를 함께 이끌어 가고자하는 많은 청소년들이 통역자원봉사에 지원해줬다”며 “청소년통역봉사대를 비롯한 여러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이천도자기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