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룰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돼 기쁩니다.” 나룰지역의 묵은 민원이자 마을 숙원사업이었던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지난 1년간 한국농어촌공사를 상대로 발품을 팔았던 김승용(52·사진) 하남시의원은 이 같이 말한 뒤 “대한도시가스측이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마을 주민들의 요구를 묵살했던 캐묵은 민원 하나를 해결한 셈”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이 마을 38가구 주민들이 찾아와 “‘우리마을에 도시가스가 들어 올 수 있도록 꼭 도와 달라’는 마을 주민들의 간절한 민원을 외면 할 수 없었다”며 “농어촌공사를 줄기차게 찾아가 그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킨 결과가 좋아 다행스럽다”고 회고 했다. 이 마을은 왕복 8차선이 지나는 교통요지인데다, 일대 미사리카페촌이 영업중인 곳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필수지역인 것처럼 보이나 실은 그렇지 못했다. 더욱이 인근에 대규모 풍산지구 택지가 개발되면서 도시가스 없는 설움을 토로하며 소외된 지역으로 꼽혀 왔다. 대한도시가스측은 가스관 매립에 따라 농어촌공사에 납부해야 하는 토지점용료가 많아 결국 수익성이 떨어진다며 주민들의 요구를 들어 주지 않았다. 김 의원은 “가스관이 매설되는 농어촌공사 농수로 점용료가…
▲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 성남지역 활동가 교육=7일(수) 오후 2시 성남시청 탄천관, 참석대상 성남연대 임원·지역활동가 및 시민, 강좌제목 신자유주의와 대안경제 등, 연락처 ☎031-715-6016
<경기도 인사> ▲경제투자실 투자산업심의관 문영호 ▲환경국장 김호겸 ▲도시환경국장 한배수 ▲건설본부 관리과장 최종국 ▲여성비전센터소장 이용교
탤런트 김석훈과 한채영이 제92회 전국체전의 고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전국체전 주 개최도시인 고양시는 일산호수공원에서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은 김석훈과 명품 몸매의 대명사 한채영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닌 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을 대표할 수 있는 최적의 홍보대사감이라고 설명했다. 김석훈 씨는 소감에서 “예전에 비해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전국체전의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한채영 씨는 “전국체전은 물론, 같은 기간에 열리는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들을 널리 알려 살기 좋은 도시 고양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최성 시장은 “다가오는 10월 제92회 전국체육대회와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 고양글로벌문화대축제를 앞두고 시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두 분 연기자를 통해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92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6
최성(가운데) 고양시장이 제92회 전국체전 시 홍보대사로 한채영(왼쪽) 씨와 김석훈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중부소방서 송림119안전센터는 5일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해 동구 송림동 현대시장에 대한 소방출동로 확보훈련 및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이용객의 급증이 예상되는 관내 재래시장에서의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훈련은 화재발생시 최단시간에 화재 현장에 도착, 신속하고 효율적인 소방활동으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밖에 시장 도로변 등 소방차 진입 장애요인에 대한 시정지도와 더불어 화재예방 안내문을 시장상인 및 이용객에게 배부하는 등 시민의 안전한 추석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학교에서 받은 장학금을 자신보다 어렵고 불우한 아이들에게 써달라며 기부하고 그것도 모자라 손수 봉사활동까지 하는 학생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 화재의 주인공은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비산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원준(15) 학생. 이 학생은 지난해부터 군포에 있는 매화복지관에서 어려운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해 매주 1회씩 도시락을 가져다 드리는 봉사활동으로 시작해 청소년적십자 RCY봉사단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김 군은 얼굴을 보며 펼치는 직접봉사활동과 휠체어타기 등에 장애체험, 노인에게 안마해주기, 반찬과 점심배달, 학습지도 등을 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며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껴왔다고 전했다. 또한 김 군은 학교에서 받은 장학금 15만원을 안양 지제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안양 1번가 베데스다 장기 요양원에 기부하는 미덕을 보였으며 매월 1회 지체아동들을 집으로 데려와 생활을 같이하며 도와주는 봉사 활동도 2년째 계속해오고 있다. 김 군의 어머니는 “원준이가 봉사활동을 하면서 책임감도 더 생기고 어려운 이웃을 열린 눈으로 대하는 것 같아 기특하다”며 “이후에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봉사하는 마음을 갖고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살길 바란다
평택경찰서는 최근 신장동 소재 영천호텔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와 함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전 고향을 그리워하며 홀로 지내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서로에게 위로해 줄 수 있는 자리로 올해로 3번째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120여명이 참석해 송편 빚기, 합동차례지내기, 예술단 공연,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으며,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모처럼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마련됐다. 남병근 서장은 “앞으로도 평택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북한이탈주민들의 남한사회 정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19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에 고양시 대표로 참가한 청소년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29~9월2일까지 수원 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청소년 종합예술제에 고양시는 대중음악 등 총 15개 종목 69팀 371명이 참여하여 대중음악(개인, 고등부)에서 최우수 1팀, 우수 2팀, 락밴드(고등부)에서 최우수 1팀, 우수 2팀, 댄스(고등부)에서 최우수 1팀, 우수 2팀이 수상한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청소년들이 이처럼 뛰어난 성적을 거둘수 있었던 밑바탕은 고양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연대 조인핸드가 주관하여 2001년부터 화정 로데오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문화 한마당’이 밑거름이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시는 “이번 경기도 대회 참가에 앞서 매주 덕양구 화정로데오에서 청소년 문화한마당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무대경험을 쌓게 하고, 예능을 대회로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즐기도록 하게끔 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는데 일조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다음달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 기간 동안에 이번에 입상한 청소년들을 위주로 ‘청소년 동아리 콘서트’ 등을 개최하여 전국체전의 열기를 고조시키
인천남부경찰서는 5일 경찰서장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및 경찰발전위원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2/4분기 남부경찰을 빛낸얼굴에 선발된 교통안전계 순경 김자영 등 3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남부경찰을 빛낸얼굴로 행정발전 분야 유공에는 교통안전계 김자영 순경, 범인검거·예방분야 유공에는 강력팀 백창호 경사, 주안역지구대 민석홍 경사 등이 선발 됐다. 조정필 경찰서장은 남부경찰을 빛낸 얼굴로 선정된 3명의 경찰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남부경찰을 빛낸 얼굴에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동료 경찰관들과 함께 남부경찰의 화합과 우수성을 향상 시키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와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최근 경안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및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중연 회원사, 경기이업종교류회 등 지역의 경제단체와 유관기관 임직원을 비롯, 관계 공무원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안시장 현황 설명 및 참석자 간담회, 온누리상품권 구매 시연, 전통시장 이용 및 물가안정 홍보 전단지 배포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캠페인 참석자들은 경안시장 곳곳을 돌며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물가안정 참여 홍보 전단지와 쇼핑용 장바구니를 무료로 나눠주며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안시장 상인회 최현범 회장은 “그 동안 경기지방중소기업청과 광주시 등을 비롯한 관련 기관의 꾸준한 지원으로 시설현대화는 물론 상인대학 개설, 공동마케팅 사업 추진 등으로 상인들 또한 꾸준히 변모해 가고 있다”며 “전통시장이 시설이나 위생면에 있어서 인근의 대형마트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고, 가격면에서도 저렴한 만큼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