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매입한 아크로베스티뉴(호계온천지구)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79세대를 모집한다. 동안구 호계동 915 일원에 자리한 아크로베스티뉴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로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 인근에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공급되는 청년임대주택은 전용면적 39㎡ 규모로, 각 세대는 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지에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골프장, 학습지원공간과 헬스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희망하는 시민은 내달 23~27일 안양도시공사 청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청년임대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재)의왕시청소년재단(이하 재단)은 재단 내 전통예절관 이계영 대리가 교육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리는 수련관 전통예절관 특성화 초등 방과후학교 사업을 통해 의왕·군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늘봄학교 운영에 기여하며, 지역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대리는 2022년 12월부터 전통예절관 업무를 맡아왔으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와 협력해 의왕군포 초등학교에 학교당 8차시, 총 190회 이상의 전통문화 특성화 늘봄학교가 정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교육협력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늘봄학교 대상 지속가능한 전통문화 특성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통문화체험지도자와 예절교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 및 예절연구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참가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전통문화 특성화 사업의 발전 방향을 끊임없이 모색한 점 등이 높은 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산시가 전통 제조업이라는 익숙한 옷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 실증산단 구축 등 산업 체질 개선을 통해 8조 원 경제 효과와 3만여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1일 오전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대전환의 한복판에서 안산은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한다. 안산에 산다는 것이 시민 여러분의 가장 큰 자부심이 되도록 안산의 도약을 변화로 증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과거 산업화 성과를 돌아보고,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으로써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민선 8기 4년차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지난 40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화를 이끌어온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공단·일터·삶의 현장에서 땀 흘린 노고가 오늘의 안산을 만들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산업부 AX 실증 산단 구축, 강소형 스마트도시·자율
신금자 군포시의회 시의원은 21일 군포시가 당초 시장이 가기로 계획됐던 해외연수를 부시장으로 대체하는 등 시가 시장 임기말에 무리하게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가 지난 18일 철도 지하화 선진사례를 배우겠다며 시장 임기가 6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 5000만 원이 넘는 돈을 들여 프랑스와 독일 출장을 추진한 것은 무리하고 졸속한 행정"이며 시장이 여기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군포시는 이번 해외 출장은 시가 추진하는 철도지하화 사업과 재건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독일과 프랑스 사례를 배우기 위해 부시장, 주택정책과장, 교통행정과장 등 6명이 출장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5000만 원의 고액 출장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6명이 유럽 6박 8일의 일정이고 최근의 고환율을 감안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시는 해당 예산은 의회가 승인한 직무관련 연수예산에서 충당했으며, 출장 후 정산보고서와 결과보고로 확인할 수 있다며 행정은 중단없이 이어져야하고, 선거를 앞두고 비방전은 하지 말아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성남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단독관을 운영해 약 1808억 원(1억 238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1061억 원(7271만 달러)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으며,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1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관람객 약 15만 명이 방문했다. 전시회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 바이어들이 모여 미래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 됐다. 성남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 분야의 중소기업 25개사를 모아 ‘성남관’을 구성하고, 참가 기업들이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 및 투자자와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기술 시연과 제품 홍보를 통해 해외 진출 가능성을 적극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 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참관단을 함께 파견해 글로벌 시장의 최신 흐름을 파악하고 향후 해외 진출 전략을 점검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은 “성남관 운영을 통해 4차 산업 특별도시 성남의 비전을 세계 무대
오산시여성후원회는 지난 20일 오산 컨벤션웨딩홀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제10대 김옥주 회장 이임식 및 제11대 김연숙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여성후원회 회원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취임식은 제10대 김옥주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과 발전기금 기탁, 제11대 김연숙 회장에게 추대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여성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우수회원 10명에게 오산시장, 오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김연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오산시여성후원회를 이끌어 주신 김옥주 전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년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오산시여성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화합하고 성장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여성후원회는 1992년 6월에 구성돼 현재 4
◇5급 ▲ 강수룡(지방시설사무관) ▲신애란(지방보건사무관)
국민의힘 김포 선출직 인사들이 같은 당 선출직 시장을 겨냥한 비방성 현수막을 지난 1년여 동안 시위 차량에 게시한 한강시네폴리스 비상대책위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21일 국민의힘 김포 선출직 인사들은 지난 1년여 동안 지역 곳곳에 설치된 현수막이 김병수 시장과 특정 정당을 노골적으로 비난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어려운 표현까지 포함했다고 주장하며 공직선거법 및 관련 규정 위반 소지가 크다며 관할 선관위에 지난 19일 오후 1시 고발장을 접수했다. 문제가 된 현수막은 국힘 소속 선출직을 직접 거론하거나 연상시키는 문구가 담겼으며, 지역 현안과 연계해 부정적 이미지를 조장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힘 선출직 측은 “정당한 비판을 넘어 인신공격과 허위사실 유포로 이어질 수 있는 표현”이라며 “지역사회 갈등을 부추기는 정치적 선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로 이들 단체는 출퇴근 시간대에 사우동 시청사 인근이나 북변 5일장이 열리는 날에 맞춰, 특정인에 대한 비판 내용을 게시해 왔다. 국힘 선출직 측은 “이는 단순한 의견표명의 범위를 넘어선 상시적·노골적인 낙선운동이며, 나아가 보상 등 개인의 이익을 위해 선출직 공직자를 비방하고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이 21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부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새로운 선택, 부천 대전환"을 기치로 '6대 부천 대전환'을 내세웠다. 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이 대도약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하고 있는 지금, 부천은 정체와 후퇴의 경계에 서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너진 재정과 삭감된 복지의 시정을 그대로 둘 수 없다"며 "시장은 시장답게 결정은 공개적으로 해야하고, 책임은 분명히 져야 한다"고 말했다. 수십 년 부천을 위해 경기도의원,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 국회의장 정책기획비서관으로 일한 서진웅 예비후보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천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토건 중심 과거와 소수 이익 행정을 넘어 시민 삶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부천 대전환을 약속했다. 가장 먼저 경제 대전환으로는 R&D 중심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대기업 유치 완성, '피지컬 AI연구 실증클러스터' 구축으로 미래산업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도시를 만든다. 전통 제조업·중소상권 혁신과 함께 시흥·광명을 아우르는 시티 클러스터를 조성, 코펜하겐-말뫼의 외레순드 지역처럼 거대한 경제용광로를 통해 부천 성장을 이끌어낸
수도권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포천시 산정호수 명성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이하 명성산 케이블카 사업)이 10년째 장기미집행 상태로 중단됐다. 케이블카 사업은 다년간 민선 시장의 교체와 정책의 변화 속에서 번번이 표류하며 관광 인프라 확충을 기대했던 지역사회와 상인들의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 21일 포천시 등에 따르면 명성산 케이블카 사업은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 ▲고령자·장애인 접근성 개선 ▲사계절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11년 5월부터 사업성과에 따른 타당성 용역을 통해 민간 투자사업으로 진행했다. 시는 해당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2015년 1월 초 시행사인 N 사와 MOU체결을 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케이블카 도착지인 명선산 정상 내 도유림 316만여㎡와 이동면 노곡리 산 100번지 시유림 145만여㎡의 토지를 맞교환했다. 이후 시는 시유림으로 명의가 바뀐 명성산 정상 토지 중 4만 4853㎡ 부지를 N 사가 명성산 케이블카 사업을 위해 설립한 S 사의 산정리 산105-3번지와 105-22번지 1만 9906㎡의 토지와 맞교환했다. 이후 S 사는 케이블카 출발지 인근인 산정리 일원에 주차장 설치를 비롯해 사업 운영에서 발생되는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