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인구 70만 김포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해로, 시민이 상상하는 김포 실현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김포가 가진 잠재력을 더 큰 세상으로 내어 보이며 기회가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지난해 김포시는 교통과 교육, 관광·문화 등 다방면에서 주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지하철5호선 김포연장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신속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중이고 김포골드라인에 전동차 추가 투입을 통해 배차간격을 2분30초로 단축했다"며 "교육분야에서는 교육부에서 100억을 투자하는 교육특구 지정과 김포 관내 자율형공립고등학교 지정, 연세대와의 협약으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제공, 문체부로부터 책의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관광 문화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는데, 10만 인파를 운집한 라베니체축제, 한강품은도시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아라마린페스티벌, 도끼를 주제로 중봉의 지부상소를 현대화한 중봉축제와 다담축제, 해병대 문화를 녹인 해병대축제 등이 그 예시다"라고 전했다. 김 시장은 “2024년은 ‘통하는 70도시 우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시민에게 을사년 새해 인사를 전하며, 시정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주 시장은 “2025년은 남양주시 통합 30년이 되는 해”라면서 “100만 특례시를 목전에 둔 대도시로서 지난 30년의 변화를 넘어 상상 더 이상의 미래를 향한 대전환의 해로 삼아 혁신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 공공의료원의 신속한 개원을 위해 행정력을 최고로 집중할 것”이라며 “지난 연말 우리금융그룹과의 미래형 통합 IT센터 건립 협약을 시작으로 양질의 일자리와 튼튼한 소득 기반을 갖춰 투자하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주광덕 시장이 밝힌 새해 신년사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74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2천 5백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도전과 성취로 빛나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정말 다사다난(多事多難)했습니다. 혼란한 국내외의 상황 속에서도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 슈퍼성장을 위해 시민화합과 진심소통, 그리고 시민과 함께 달려온 결과 우리시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실질적 성과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기대를 안고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뱀은 상징적으로 지혜와 변화, 그리고 변신을 의미합니다. 변화는 불안과 두려움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성장의 기회입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는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탄핵 정국과 미국 대선, 경제성장률 둔화 등 내외부적 불확실성 속에서 정치적·경제적 위기가 가중된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협력 덕분에 안성시는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대한민국은 전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저출생율과 수도권 인구집중으로 지방에서부터 도시들이 사라질거란 경고를 받고 있습니다. 2024년 KBS와 국토연구원이 전국 229개 시군구의 100년 인구변화를 담은 인터랙티브 뉴스페이지를 개설해 공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50년 뒤에는 부산 중구와 대구 남구 등 광역시, 서울 용산구와 경기도 광명시 등 수도권까지 78곳에서 행정기능…
안녕하십니까. 안성시의회 의장 안정열입니다.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년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소망을 품고 계십니까? 바라는 소망 모두 다르겠지만 작년보다 더 나은 새해를 꿈꾸는 마음은 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안성시의회 마음 또한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경기침체, 지방소멸, 물가 상승, 인구 감소, 고령화 등 사회적 문제 속에서, 2024년 더욱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럼피스킨 가축전염병 발병으로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리는가 하면, 금석천 일대 공장폐수 방류로 인해 많은 시민분께서 수질 오염 등 생활 불편 문제로 불안에 떨었습니다. 지난 11월, 떨어지던 낙엽 사이로 117년 만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많은 시민분께서 인적·물적 피해를 입어 일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더욱 힘을 합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주신 시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제8대 안성시의회는 2년 반이라는 시간을 거쳐 전환점에 서있습니다. 민생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며, 크고 작은 고충들을 보고 들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시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손용식)이 창립 16주년을 맞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에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재단이 지난 9월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아름다운 기부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 직원이 참여한 바자회에서는 총 761점의 기부 물품이 판매되어 246만 4947원의 수익을 올렸다. 재단은 이 수익금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바자회 후 남은 290점의 물품은 굿윌스토어 성남점에 기증되어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손용식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제38대 김미성 가평군 부군수가 취임했다. 김미성(57) 가평군 부군수는 1989년 숙명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1월1일 최초임용해 경기도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평생교육지원담당 직무대리, 2011년7월 경기도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평생교육지원담당(사무관), 경기도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 교육지원팀장, 따복공동체지원단 따복정책팀장,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여성비전센터 소장, 소통협치국 사회적경제과 사회적경제과장,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여성정책과장,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여성가족국장을 거쳐 2025년 1월1일자로 제38대 가평군청 부군수로 취임했다. 김미성 신임 부군수는 매사 합리적인 성격으로 추진력이 강하다는 주위의 평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기 위하여 시청 1층 상황실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이번 합동분향소는 오는 4일 토요일 24시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조문을 돕기 위하여 분향소에 공무원들을 배치해 분향 및 헌화를 안내하는 등 질서 있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국가 애도 기간에 맞춰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하고 해맞이 행사 등 각종 연말·연시 행사를 취소 또는 축소하는 등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분위기에 동참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믿기 어려운 안타까운 사고로 사망하신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는 한편, 구리시는 사고 발생 직후 무안군에 유가족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무안군이 구리시와 상호결연도시인 만큼 함께 협력해 사고 수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84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부금은 파주시의 교통, 환경,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사용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고 의원은 “예산확보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지역 발전을 위한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이번에 확보된 교부금으로 지역 현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더 나은 파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확보된 예산으로는 조리읍 고창교 교량 및 연계도로 확장 사업에 17억 9000만 원, 대원1리 배수시설 확장공사에 4억 5000만 원, 대원리 삼송정체구간 개선에 2억 5000만 원이 배정됐다. 또 운정역 보행데크 설치에 13억 원, 운정숲속공원 노후 시설물 보수에 10억 원,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에 10억 원이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파주시 자가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에 7억 원, 한길지하차도 노후 터널등 LED 교체에 7억 원, 운정신도시 물순환시스템 시설물 정비에 8억 3000만 원, 광탄면 분수천 친수공간 개선공사에 4억 원이 배정되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이 극심한 혼잡으로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은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와 도민 안전을 위한 노후 전동차 교체사업에 경기도의 예산지원 가능 내용을 담아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철도산업 추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1일 금번 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는 경기도 조례상 지원이 금지 되어 왔던, 전동차의 증차와 교체에 경기도 지원의 물꼬를 튼 것으로 해석됐다. 김포골드라인은 극심한 혼잡도로 인한 호흡곤란과 안전사고가 계속되며, 최근까지 출근 시간대 최대 혼잡도가 200%에 이르러 ‘철도 안전관리체계 기술기준’에 따른 혼잡도 관리범위의 가장 최고 수준인 ‘심각’ 수준으로 도민들의 불만이 고조되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 의원은 “그동안 전동차 증차지원은 경기도 관련 조례상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김포시는 올해 들어 경기도를 상대로 언론전을 펴는 등 경기도와 대립각을 펴 왔다”고 지적했다. 또 이어 “김포시의 대 경기도 소통 부재와, 어설프고 일방적인 전략이 본 조례 개정 시 악영향을 미쳤으나, 김포지역 4명의 경기도의원이 뜻을 모았기에 다른 의원들에게 이해를 구할 수 있었다”고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민간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 내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자 ‘동반성장부장’을 외부에서 공개 모집했다. 한난은 해당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선정, 지난 해 10월 31일부터 모집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명이 지원,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확정됐다. 새로 임명된 동반성장부장은 2025년 1월 1일부터 2년간 한난에서 근무하게 된다. 임용기간 종료 시 성과 평가를 통해 1년 단위로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한난은 이번 공개채용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했으며, 인사혁신처의 민간 인재 영입지원 프로그램인 ‘헤드헌팅서비스’를 활용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한난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핵심 인재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민간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