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재단은 ASAC 우리 뮤지컬의 힘 시리즈로 창작 뮤지컬계의 마이더스의 손 장유정이 연출한 뮤지컬 ‘그날들’을 오는 23~2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선보인다. ‘역대 주크박스 창작뮤지컬 중 최고의 완성도를 보이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그날들은 김광석이 불렀던 노래들로 만들어진 초대형 창작 뮤지컬이다. ‘김종욱 찾기’,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 장유정 감독의 5년만의 신작으로, 상반기 뮤지컬 시장에서 꼭 봐야 할 작품으로 꼽히기도 했다. 특히 2013 최고의 흥행 뮤지컬로, ‘더 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 극본상, 연출상, 음악감독상, 안무상 등 총 9개 부문에 후보를 냈으며, 이미 올해의 창작뮤지컬, 극본상, 남우신인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그날들’은 1992년 한중수교 기념행사 준비가 한창인 청와대와 20년의 시간차를 두고 같은 장소에서 2012년 한중수교 20주년 기념행사 준비 중에 발생한 두 실종 사건을 다루고 있다. 20년 전에는 경호원 무영과 정체불명의 한…
KBS 2TV 월화극 ‘굿닥터’가 올해 안방극장에서 의학드라마의 붐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의학드라마는 지난 20여년간 꾸준히 제작·방영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올해는 사극인 MBC ‘구암 허준’을 제외하면 지상파에서 본격 의학드라마는 ‘굿닥터’가 처음이다.‘굿닥터’는 지난 5일 첫 방송부터 관심을 끌고 있는 데 이어 3회 만에 시청률 15% 고지를 넘으면서 명품 의학드라마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게다가 MBC도 의학 드라마 ‘메디컬 탑팀’을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어 의학 드라마의 붐이 하반기 내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메디컬 탑팀’은 현재 방영 중인 월화극 ‘투윅스’의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을 시작한다. ■ 국내 의학 드라마의 계보 = 국내 의학 드라마의 역사는 2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992년 장동건·이영애가 출연한 MBC ‘의가형제’, 1994년 이재룡·신은경이 이끈 MBC &ls
케이블 채널 tvN은 박지성(32) 선수가 활약하는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지에 리그를 독점 생중계한다. tvN 관계자는 14일 “박지성 선수가 소속된 PSV 에인트호번과 고 어헤드 이글스의 오는 18일 경기를 시작으로 시즌 종료까지 에레디비지에 주요 경기를 독점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vN은 또 유럽 최강 클럽팀을 가리는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의 주요 경기와 UEFA 유로파 리그의 주요 경기들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서형욱, 한준 해설위원과 임경진, 박찬, 김수환 캐스터가 중계를 책임진다. 이덕재 콘텐츠기획국장은 “태극전사들의 유럽에서의 활약상을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밴드 씨엔블루가 오는 28일 일본에서 2집 ‘왓 턴즈 유 온(What turns you on)?’을 발표한다고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 두 번째 정규 앨범에는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과 ‘체인지(CHANGE)’, ‘렛 미 노우(Let me know)’ 등 멤버 정용화의 자작곡 7곡과 ‘크라잉 아웃(Crying Out)’, ‘아이 캔트 빌리브(I can’t believe)‘ 등 이종현의 자작곡 4곡 등 모두 11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원 모어 타임’을 비롯해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워진 앨범은 발매 전부터 현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발매 20여 일을 앞둔 지난 5일부터 일본 대형 음반 유통 업체인 HMV의 한국·아시아 예약판매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 일본에서 발표한 1집 ‘코드 네임 블루(CODE NAME BLUE)’는 오리콘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사랑받았다. 현재 두 개의 투어를 병행하는 씨엔블루는 14∼15일 일본 오사카에서 ‘제프 투어’, 24일 말레이시아에서 ‘2013 월드투어-블루 문’ 공연을 펼친다.
배우 곽정욱(23)이 KBS 2TV 수목 사극 ‘칼과 꽃’에 치운 역으로 합류한다고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 극 중 치운은 주인공 무영(김옥빈 분)과 같이 활동하는 요원으로, 무영을 위해 목숨까지 아끼지 않고 희생하는 인물. 성인 연기로는 처음 사극에 도전하는 곽정욱은 지난 10일부터 촬영에 참여했다. 그는 “요즘 학생 역할을 주로 했는데, 또 다른 배역이 주어져 기쁘다”며 “좋은 연기를 보이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정욱은 올 초 KBS 2TV ‘학교 2013’에서 불량 학생 오정호 역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 출신 강승윤(19)이 신곡 ‘맘도둑’을 14일 발표한다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이날 밝혔다. ‘맘도둑’은 자신의 마음을 훔쳐간 상대를 ‘맘도둑’으로 표현한 부드러운 ‘러브송’. 빅뱅, 투애니원 등 YG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최필강과 디.피(DEE.P)가 공동 작곡하고 솔리드의 ‘이 밤의 끝을 잡고’와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 등의 노랫말을 쓴 김희탐이 작사했다. ‘바보 같은 강승윤, 나도 너를 사랑해, 그리고 키스 했어’라는 노랫말이 재미있다. 강승윤은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상대 배우 윤진이와 처음으로 키스 신을 연기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감성적인 멜로디의 ‘비가 온다’와 록 장르의 ‘와일드 앤드 영(WILD AND YOUNG)’을 잇달아 발표해 음원차트에서 선전했다.
장르 : 드라마 / 모험 / 액션 감독 : 김성수 배우 : 장혁 / 수애 / 박민하 / 유해진 / 마동석 / 이희준 치사율 100% 변종 감기 바이러스 확산 감염 공포 속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사투 대재난 속 인간의 무력이 부른 극한 공포 이와 맞닥뜨린 사람들 현실감 있게 묘사 밀입국 노동자들을 분당으로 실어 나른 남자가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다. 환자가 사망한지 채 24시간이 되지 않아 분당의 모든 병원에서 동일한 환자들이 속출한다. 사망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분당의 시민들은 무방비상태로 바이러스에 노출된다. 감염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엄습하고, 호흡기를 통해 초당 3.4명 감염, 36시간 내 사망에 이르는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에 정부는 2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 사랑하는 이들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과 죽음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람들은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한다. 14일 개봉하는 ‘감기’는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이러한 바이러스의 감염 공포를 다룬 작품이다. 이제껏 위험성을 의식하지 못한 채 일상 속에서
장르 : 스릴러 감독 : 허정 배우 : 손현주 / 문정희 / 전미선 고급 아파트에서 아내 민지(전미선), 두 아이와 함께 완벽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성수(손현주)는 하나 뿐인 형에 대한 비밀과 지독한 결벽증을 갖고 있다. 어느 날 그는 형의 실종 소식을 듣고 수십 년 만에 찾아간 형의 아파트에서 집집마다 새겨진 이상한 암호와 형을 알고 있는 주희(문정희) 가족을 만난다. 어린 딸과 단 둘이 살고 있는 주희는 자신의 집을 훔쳐보는 누군가의 존재를 느끼며 두려움에 떨고 있다. 낡은 아파트의 암호를 살펴보던 성수는 그것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성별과 수를 뜻하는 것을 알게 된다. 형에 관해 더 알아볼 심산으로 가족들을 먼저 집으로 돌려보냈지만, 헬멧을 쓴 의문의 범죄자가 민지와 아이들을 따라와 집 안에 침입하려 한다. 집에 돌아온 성수는 자신의 집 초인종 옆에도 형의 아파트에서 봤던 암호가 적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심한 불안을 느낀다. 그는 자신의 집에 침입하려는 자에 맞서 사투를 벌인다. 14일 개봉하는 영화 ‘숨바꼭질’은 항간에 흘러다니는 도시 괴담에 대한 현대인의 불안과 공포를 기승전결의 잘 짜인 이야기 구조로 펼쳐낸 작품이다. 시나리오를 쓰고 메가폰을 잡은
가수 허각(28)이 13일 새 디지털 싱글 ‘넌 내꺼라는걸’을 발표했다고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넌 내꺼라는걸’은 에이핑크·카라·걸스데이 등과 작업한 프로듀싱팀 황금두현과 노는어린이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여름에 어울리는 레게 스타일의 노래다. 리드미컬한 기타와 베이스, 반복적인 멜로디가 허각의 보컬과 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며 래퍼 스윙스가 피처링을 맡았다.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 우승자 출신인 허각은 그 해 발라드곡 ‘헬로(Hello)’로 정식 데뷔해 ‘죽고 싶단 말 밖에’·‘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 5월에는 소속사 식구인 에이핑크의 정은지와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 ‘짧은머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 홍수현과 이상엽이 MBC의 새 주말극 ‘사랑해서 남주나’(최현경 극본, 김남원·최병길 연출)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13일 MBC에 따르면 ‘사랑해서 남주나’는 황혼 재혼을 겪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홍수현은 은행 계약직 직원으로 사려깊고 신중한 성격의 ‘송미주’를 연기한다. 동시대 여성의 고민을 현실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상엽은 다소 철없어 보이지만 속은 깊은 ‘정재민’으로 분한다.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지만 송미주를 위하는 마음은 진심인 인물이다. ‘사랑해서 남주나’는 ‘금 나와라 뚝딱!’ 후속으로 9월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