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조찬기도회 자리에서 안도현(왼쪽)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장이 최성 시장에게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참여 신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안도현 목사) 소속의 여러 교회들이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에 대거 참여하면서 고양시의 나눔문화 확산에 큰 힘을 더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8일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는 시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조찬기도회에서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참여 신청서 119장(77교회)을 최성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로써 이들 교회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지원연계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된 것이다.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는 경제 나눔 뿐만 아니라 외식, 생활용품, 교통, 교육, 문화, 예술, 보건, 의료, 위생, 공간, 법률, 재능, 시간, 지식 등 다양한 나눔을 통해 누구나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안도현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조금 더 많은 지원과 노력이 이어지길 소망하며 지속적으로 더 많은 교회가 동참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신청자원을 보다 투명하
포천의용소방대는 지난 5월부터 3개월 동안 포천시 중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포천의용소방대와 함께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VS in PCVFF 119’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일 실시한 환경보존 및 호병천 정화활동을 끝으로 이번 프로그램의 막을 내렸다. 이에 앞서 참가자들은 지난 5월14일 포천시내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과 6월11일에는 청성공원 충혼탑 물청소 및 방수훈련을 펼쳤다. 이정택 의용소방대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안병용(사진) 시장이 취임 이후 1년 동안의 시정성과를 낱낱이 기록한 ‘섬김록’(사진)을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섬김록’은 섬김행정과 청렴·소통·혁신교육·책·문화·복지·보건, 경제활성화, 일자리지원, 교통·도로, 도시환경, 구제역, 시장일정, 주요연설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취임식부터 시작해 주요사업 추진과정 및 문제발생 원인분석,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과의 대화, 중앙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상과정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으며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라는 44만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노력해 온 발자취가 생생하게 담겨있다. 안 시장은 ‘섬김록’ 발간의 의미를 “지난 1년간의 모든 업무추진 과정을 빠짐없이 기록·공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평가받을 수 있는 기초자료로 삼겠으며 앞으로도 시장 취임시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를 이어가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경인지방우정청은 지난 8일 오전 안양우편집중국 5층 대강당에서 2011년도 경영평가 우수청 달성을 위한 ‘CEO 한마음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권문홍 경인우정청장을 비롯해 경기·인천지역의 총괄우체국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2011년도 상반기 우체국경영현황 분석 및 향후 대응전략에 대한 토론을 실시했다. 또 회의에서는 우수경영 사례를 통한 비교 분석으로 지속적인 경영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경영평가우수국의 사례발표와 지표별로 부진한 분야에 대한 향상방안의 발표가 있었다. 권문홍 청장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우체국이 되기 위해서는 내실이 튼튼해야 한다”며 “경영실적과 함께 지역경제 동반성장을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 판매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을 쏟아 안과 밖 모두에서 사랑받는 우체국이 돼자”고 당부했다.
지난 8일 경기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 경기도 장애인 정보화 경진대회 및 한마음 축제’에 민경원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비례대표와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 유연채 정무부지사(오른쪽부터) 등 내외빈들이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는 지난 8일 경기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11 경기도 장애인 정보화 경진대회 및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세균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장과 경기도 유연채 정무부지사, 경기도의회 민경원 한나라당 비례대표,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 등 내빈과 장애인 1천100명, 자원봉사자 50명 등 1천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1일 열린 1부 정보화경진대회에 이어 이날 2부 행사로 팔씨름, 투호,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됐다. 백세균 회장은 “이번 행사로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재활자립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양극화 문제가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학장 김완수)는 11일부터 15일까지 마이스터고 평택기계공고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택기계공고 학생들은 자동차금형, 자동차기계, 생산자동화, 시스템제어과 등에 걸쳐 총 32시간 교육을 받게되며 대학의 최신 교육장비와 시설체험, 현장실무형 맞춤 교육시스템도 경험하게 된다. 한국폴리텍대학 관계자는 “대학이 고교생들 대상 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의 일로 앞으로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분단의 현장에서 1년 넘게 영어교실 강사로 봉사하며 한국군 간부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한·미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미국인 군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JSA 美대대장 테일러(Edward J. Taylor·44) 중령으로 그는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육군 1사단 간부 20여명을 대상으로 일과 후 자진해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특히 격주로 월 2회 실시하고 있는 영어교실은 일과 후에 실시하지만 교육을 통해 두터워진 우애로 상호 깊은 신뢰감과 열정을 심어주는 또 하나의 계기를 만들어 양국 간의 우호증진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진취적이고 책임감이 강한 테일러 중령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강의를 위해 열의를 가지고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매 수업마다 게임과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회화를 익히도록 했고 美대대 간부들을 대동해 미군 1명당 1사단 간부 3~4명이 소그룹을 이뤄 교육하도록 하는 등 간부 영어능력 향상에 스스로 노력했다. 또한 한국인 아내에게 배운 한국 문화와 예절을 영어수업에 접목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자연스럽게 해소시키며 오히려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호감을 갖도록 유도하는 교육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JSA 美대대장 테일러 중령이 한국 육군 1사단 간부들에게 영어회화를 가르치고 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유·초·중학생 120여명이 참가한 도예체험활동 전시회를 순회·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송신초병설유치원·복창초병설유치원·송일초병설유치원·송일초등학교·지장초등학교·은혜중학교에서 각각 20여명이 참여해 민속놀이를 비롯해 도자기공예, 목공예 작품 등을 전시했다. 학생들은 전시회를 통해 친구들과 작품을 둘러보고, 부모님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면서 자신들의 작품에 대한 자긍심을 길렀으며, 이벤트로 진행된 떡메치기를 통해 그간 배움의 열정으로 함께했던 정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 신임 대표이사에 이창수(50) 전 시의원이 임용됐다. 재단이사장인 김철민 안산시장은 지난 8일 이 신임 대표이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발전적인 환경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창수 신임 대표이사는 이천시 출생으로 4대 안산시의회 시의원과 안산녹색자치희망연대 및 안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 에버그린21 본부장으로 근무해왔다. 이 대표이사는 “재단 내부 역량 및 조직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을 개선하고 학계, 연구소 및 중앙부처와의 관계를 강화해 에버그린21의 주요사업인 환경인증사업, 환경교육, 탄소중립숲 조성, 청정에너지 보급 및 지역 네트워크 확대 등의 사업 추진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농업발전협의회는 지난 9일 경원대 새롬관 멀티미디어룸에서 이재명 시장과 농업인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성남시 농업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채소, 화훼, 과수 농가 등 시 관내 농업인들은 이날 분임 토의, 농업생산 및 소득증대 위한 토론 등으로 정보를 교환했다. 이재명 시장은 “농업 개방으로 인한 어려움을 신기술 개척 등 능동적으로 대처하면 충분히 극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준기 전 신구대 교수는 시 농업의 발전방향 주제 강연에서 “농업 생존전략에 민감해야한다”고 말했고, 한동희 농협 성남시 지부장은 “지역 농업발전에 관심을 갖고 소임을 다해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