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7월7일 설립된 대한도시가스㈜가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대한도시가스㈜ 경기지사(수정구 수진동소재) 내 사회공헌 사무국이 있다. 봉사활동의 체계적 실무를 위한 사회공헌 사무국(국장 이주석)의 활약이 보다 돋보일 수 있는 것은 지난 2008년 11월에 부임한 정영철(52) 경기지사장의 특별한 관심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정 지사장이 본사 경영기획팀장에 있을 당시 봉사단을 창단했고 이어 정 지사장이 이곳으로 부임할 때 사회공헌 사무국을 이전해 왔다. 봉사단은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공급권역 내 10개 지자체와의 협력 MOU를 체결하는 한편, 준비와 행동, 결과에 대한 평가를 철저히해 봉사에 완벽성을 기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해 12월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 기금 850만원을 성남시에 전달했고 이 기금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세대에 대한 전기 안전성을 강화하고 또 다양한 활동으로 회사의 복지 면모가 대외에 알려져 기업 신뢰성에 효자노릇을 해오고 있다. 봉사단은 방과후 교실 캠프 지원과 각 지자체 어버이날 행사 지원, 독거노인 생신상 차리기, 김장김치 지원, 가스안전차단기 지원, 푸드마
동두천경찰서 송내파출소 최병호, 유태재 순경은 6일 새벽 1시쯤 A씨가 자살을 기도하려 한다는 직장동료의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A씨가 모텔 내부에 있는 것을 확인했으나 술에 취해 잠든데다 가족과 연락도 되지않아 신병을 인계치 못해 모텔 주인에게 A씨가 잠에서 깨면 파출소에 연락을 부탁했다. 새벽 5시가 지나서도 모텔 주인에게 연락이 없자, 두 경찰관은 다시 모텔에 방문해 잠에서 깨어난 A씨의 팔목에 자해 흔적이 발견돼 신속히 119에 연락을 취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치료를 거부하며 혼자 있기를 원하는 자살기도자를 3시간 동안 설득하고 심적 안정을 취하도록 한 후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동료 여직원에게 인계했다. A씨는 이후 파출소로 직접 전화를 걸어 “평소 우울증이 있었으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도 없었으나 경찰관의 관심과 상담을 통해 극단적인 방법을 피할 수 있었다”며 담당경찰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병호 순경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위험하고 긴박한 일상에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이런 일을 겪고 나면 경찰관하기를 잘했구나 하는 생간이 든다”고 말했다.
가평군 하면 마일2리(이장 이순재)와 서울지방관세청(청장 천홍욱)이 지난 5일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간 상생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마일2리와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번 결연을 계기로 도·농 상호간의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해 우의를 증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결연식에서 서울지방관세청은 마일2리에 노래방기기를 전달하고 포도송이 봉지 씌우기 작업을 거들었고, 마일2리와 농협 하면지점은 포도즙 45박스와 쌀(4㎏) 20포를 전달해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날 결연식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면서 자매결연을 자축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 대표들은 “오늘의 자매결연 체결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농산물 직거래와 농촌 일손돕기 등의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뜻을 모았다. 마일2리는 전체 가구의 절반이 포도농사를 지어 하면의 전체 포도생산면적의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자매결연으로 판로를 마련함으로써 적지않은 농가소득을 이루게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공동체 생활을 통해 기술을 습득하고 봉사도 하며 가족처럼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인 소셜아트센터(원장 오용열)가 6일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에서 개관했다. 소셜아트센터는 장애인들이 24시간 함께 생활하며 단순한 자활치료에서 벗어나 바리스타와 제빵기술 등을 익힐수 있는 전문기술교육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02년 이·미용과 ‘사랑의 양주 빵 나눔 봉사’를 하면서 장애인 수십명과 자신의 집에서 함께 생활해 오던 오용열 원장이 장애인들의 자활치료는 물론 각종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뜻있는 복지가의 도움을 받고 지역민과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장애인들의 꿈의 터전을 개관하게된 것이다. 소셜아트센터는 목욕탕과 숙소, 간호실, 물리치료실, 직업재활 교육장, 그룹활동실, 상담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음악·심리·원예·미술·독서·물리 치료와 양초·한지·도자기·십자수·은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적·자폐성 장애인이 입소할 수 있는 이곳은 현재 법인이 아닌 관계로 일부 자비부담과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운영하고 있어 도움이 절실한 상화이다. 문의 ☎(031)829-8009
분당소방서 구급대원 20여명은 6일 관내 모 태권도장에서 폭행피해 극복의 일환으로 호신술을 익혔다. 이날 교육은 소방서 구급대원들이 현장 출동시 민원인들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등 각종 사고에 노출돼 신체보호 차원에서 마련됐고 무술 고단자의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내용은 손목을 이용한 방어술인 손목수와 의복이용 제압술, 주먹 방어술, 흉기사용 공격자 제압 방검술 등이다. 한 구조대원은 “여성 구급대원으로서 폭행에 대한 두려움이 컷는데 호신술 교육을 통해 용기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안선욱 서장은 “호신술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대원들의 신체안전을 도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식 용인송담대학 총장이 지난 4일 이집트대사관을 방문해 모하메드 엘조르카니 대사와 교환학생 제도를 비롯 학생들의 해외 취업과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최 총장은 “중동의 많은 나라 중에서 이집트를 선택한 것은 이집트에서 사용되는 아랍어가 중동지역에서 표준어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한전과 두산중공업이 컨소시엄을 형성해 아랍에미레이트의 원자력발전소 건립 사업을 수주하는 등 국내 학생들의 해외 취업 기회가 제공될 가능성이 높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춘섭 일산경찰서장이 6일 오후 고양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고양시 소재 초·중·고교 교감, 학생생활지도담당 교사 등 159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청소년의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방학을 맞아 음주·흡연, 가출, 성폭력 등 청소년의 일탈행위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여름방학을 맞아 우려되는 청소년의 범죄 유형과 이에 따른 과외지도 방법 중심으로 실시됐다. 특히 특강은 교육 관계자 및 청소년 선도의 중요성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춘섭 서장은 “방학이 되면 해방감을 느낀 학생의 일탈행위가 범죄로까지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경찰과 교육 관계자들이 사전 범죄예방교육 및 생활지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청소년에게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지는 지난 6일자 24면 이경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관장 인터뷰 기사 내용 중 ‘7월 개관 예정’을 ‘9월 개관 예정’으로 바로 잡습니다.
지난 4월에 신설돼 월등한 징수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광주시 세외수입팅 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가평군이 어려운 이웃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사랑의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어느해 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선풍기를 마련하기 어려운 이웃들의 몸과 마음에 시원한 바람을 선물하고자 사랑의 선풍기를 보급 하기로했다. 이에 군은 900여만원을 들여 저소득 독거노인 15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해 훈훈함과 사랑의 바람을 불어넣기로 했다. 이번 사랑의 선풍기 지원사업은 올해 공직자와 기관·단체, 개인 등이 가평군에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것이다. 군에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은 지난 1월 사랑의 교복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저소득가구 생계·의료비지원, 집수리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추석 및 연말 저소득층 지원과 행복가득 소망나무 행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지난 1일 막을 내린 ‘2011년도 오산시 행정사무감사’를 ‘디지털 감사’로 승화시킨 시의원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산시의회의 최웅수(민·나 선거구) 의원이 그 주인공. 최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서 산적한 오산시 현안업무를 냉철하게 지적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 신선한 소금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의원은 지난해 10월에 열린 감사에서 국·공유지 불법 점용과 민간위탁의 효율적인 관리 등 오산시의 누적된 문제들을 끄집어 내면서 ‘저승사자’나 ‘할 말은 하는 의원’으로 입소문을 탔다. 그러나 이번 감사에서 최 의원의 모습은 달랐다. 여러 불법현장과 시 집행부의 무사안일에 희생양이 된 모습을 방송용 디지털캠코더로 직접 촬영해 동영상 자료를 구축하고 현장 주민들의 인터뷰까지 제공했다. 최 의원은 답답한 문서들이 아닌, 철저하게 준비한 시각 자료들을 활용해 절제된 설명으로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감사를 진행했다. 시민들은 최 의원의 이런 능숙한 모습에 초선 의원으로 느끼지 못했다. 또한 과거 감사에서 시 집행부가 인쇄물로 만들어 제출하던 것을 수치화 된 소프트웨어 파일 형식으로 제출하도록 했다. 특히 회계과 소관 감사에서는 제출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