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일대에 주둔하고 았는 73여단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동안 광적면의 구제역 살처분 농가를 방문해 축사세척 등 대민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대민지원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들의 본격적인 가축 재입식에 앞두고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구제역 발병 다시 대민지원에 이어 축사 청소에 다시금 발 벗고 나선 것이라 축산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해 구제역으로 살처분 되었던 축산 농가들이 가축을 재입식하기 위해서는 시에서 정한 까다로운 위생 점검절차를 통과해야만 한다. 그러나 절차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력이 필요하나 대부분 축산 농가가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현재 가축 재입식을 위한 축사세척·소독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무기한 연기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를 알게 된 광적면과 73여단에서는 축산농가의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적면의 재입식 희망농가를 일괄 조사해 가납리 318번지 이대원씨 등 14농가에 지난 7일부터 6월9일까지 3일간 총 90여명의 장병을 투입하게 된 것이다. 73여단은 이 기간동안 작업이 마무리 되지 않을 시, 오는 13~14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대 관계자는 “축
분당차병원은 9일 대강당에서 CHA의과학대 박명재 총장과 병원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기념예배, 장기근속자 표창, 우수전공의 포상, 병원발전 기여 공로자 감사패 증정,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병원은 개원 16주년을 맞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줄기세포치료센터의 개소 ▲연구중심병원으로의 전환 ▲JCI인증을 통한 글로벌 스탠다드 구축 ▲고객 중심의 의료서비스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중언 병원장은 “올해는 병원 증축 등 환경적 변화 못지 않게 내부 변화와 혁신도 커 큰 발전에 전기를 맞고 있다”며 “전 직원이 모두 합심해 정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분당차병원은 1995년 개원이래 열린 경영,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 확립과 지역사회의 의료발전 기여 등 차병원그룹의 대표병원으로 성장했다.
오전 화성동부지역의 범죄취약지역인 시장, 공장지역 등을 방문해 도보로 순찰체험에 나섰다. 이강덕 청장은 이날 오전 화성동부경찰서 회의실에서 원종섭 순경 등 2명에게 특수절도 범인검거 유공 표창장을 수여한 뒤 오산지구대로 이동해 현장 경찰관들과 의견을 나눴다. 또 지구대 직원 등 6명과 운천초교 방범시설을 점검하고 범죄취약지인 오산 재래시장, 공장지대, 공·폐가 지역 등을 합동순찰하며 지역치안을 위해 노력하는 어머니 폴리스 회원과 지역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강덕 청장은 “좋은 시설에 걸맞게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 제공하자”고 당부했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조기준)는 9일 계양구청에서 계양구 녹색어머니회 연합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기준 계양경찰서장과 계양구청장,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유관기관장과 녹색어머니회 회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조기준 서장은 “교통경찰과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합동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의 교통안전지도 활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시는 9일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상호 발전적 교류협력을 통해 수원시의 자연환경 및 역사문화자원 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공원관리공단은 수원시의 자연환경 및 생태복원을 위해 그동안의 산림 생태복원 노하우에 대한 기술자문을 하고, 세계문화유산인 화성(華城)과 사적형 국립공원인 경주국립공원 간의 역사문화자원 교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원장 허봉규)과 경기개발연구원(원장 홍순영)은 9일 ‘경기교육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개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허봉규 원장과 홍순영 원장은 경기교육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지식·정보교류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허봉규 원장은 “소통과 협력의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가동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교육력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하수도사용료를 오는 7월고지분부터 톤당 67원 인상한다. 이에 따라 일반 가정의 경우 4인 가족이 월 19톤을 사용한 경우 2천730원에서 3천480원으로 월평균 750원이 인상된 사용료를 내게 된다. 시는 지난 2009년 결산 결과 하수도 생산원가의 21.3% 수준에 불과한 낮은 요금체계로는 각종 하수도 보급율 확대와 주민편익을 위한 하수도사업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이번에 하수도요금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고양=고중오기자
안양시가 10일 종합운동장에서 안양 향토음식 맛자랑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음식업주 22개 팀과 일반부 8개 팀 등 30개팀이 요리한 음식을 출품해 경연을 펼치게 된다. 부대행사로는 무료시식코너와 친환경 주방용품 및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좋은식단 등이 전시되고 밸리댄스와 장기자랑 등의 볼거리도 제공된다. 특히 시식코너에는 1회부터 3회대회 수상작인 흑산도홍어와 메기매운탕 등이 관람객들의 입맛을 돋운다./안양=김명일기자
경기복지재단 주최하고 과천시 지역사회 복지협의체가 주관한 ‘지역복지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관한 포럼 행사가 오는 13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역할과 기능을 돕고 민관 상호협력을 이루기 위한 이번 포럼은 서울시립대 이준영 교수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연과 과천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전 소장, 춘의종합사회복지관 최종복 관장이 참석해 ‘과천지역사회복지의 현황과 과제’등을 토론한다./과천=김진수기자
가평의 위치한 ‘행봉한 동행’(대표 김선영)은 지난 7일 가평군 노인여가복지사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베풀어 효행 실천에 앞장섰다. 가평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중윤 가평군의회 부의장과 나종국 축산농협조합장 및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격려했으며 경기도의회 박종덕(양평) 의원도 참여해 자신의 장기인 마술을 어르신들에게 선보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기도했다. 또한 가수 ‘행복나누기’팀이 출연해 흥겨운 노래를 선사하고 행복나누기 회원들의 사비를 모아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행복한 동행의 김선영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할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행복한 동행’은 노인여가 지도사들의 모임으로 지난해 11월3일 가평군 교육협력과 에서 주관한 노인여가지도사 양성교육과정을 수료한 16명이 뜻을 모아 결성한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