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장마철을 대비해 민원인을 위한 양심우산 무료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청 종합민원실에 비치된 양심 우산은, 대여 기록부에 간단한 인적사항을 기재후 사용가능 하며, 사용후 5일 이내 시청 민원실이나 가까운 읍면동에 반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비오는 날 또는 장마철에 미쳐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청 방문객에게 작지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라며 “대여기간을 지키고 반드시 반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성=염기환기자
연천군은 이번달 말까지 사용하지 않는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운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 등은 관공서 및 각급 학교, 읍·면사무소 등에 설치된 수거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수집된 폐휴대폰 중 사용이 가능한 것은 판매해 재사용하고 사용불가 휴대폰은 처리업체에 매각할 방침이며, 판매한 수익금은 불우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다. 군은 캠페인 개최 및 홍보 매체를 활용해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언쳔=정대전기자
제56회 현충일에 고양시의 한 초등학교의 교장의 나라사랑 덕택에 전교생 가정의 단 한곳도 빠지지 않고 조기를 게양해 눈길을 끌었다. 고양시 신능초등학교 김건용 교장이 부임한 지난 3월 당시까지만 해도 집에 태극기가 있는 학생은 전교생의 20% 정도에 머물렀다. 그러나 김 교장은 부임 직후부터 자비를 털어 전교생 770명(600여 가정)에게 모두 태극기를 보급했다.그 결과 이번 제56회 현충일에 신능초등학교에 다니는 전교생의 집에는 모두 조기가 내 걸릴수 있었다. 또한 김 교장은 5월 말부터 어린이들이 현충일의 의미를 깨닳을 수 있도록 교내 아침방송을 통해 교육하면서 태극기 게양 운동을 전체 학생들 및 교직원들과 함께 펼쳐왔다. 김 교장은 현충일 태극기 달기 표지판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현충일을 알리는 활동과 함께 학부모들에게 문자보내기, 가정통신문, 현충일 노래부르기 등을 통해 나라사랑의 적극적인 모습을 실천했다. 아울러 김 교장은 교장실에 태극기 보관함을 설치해 100여개의 태극기를 보관하고 필요로 하는 학생에게는 언제든지 나누어 줄 수 있도록 준비해 놓고 있다. 이와 함께 2012학년도 부터는 신입생 학생들에게 입학선물로 태극기를 나눠줄 계획도 세워
평택경찰서는 지난 4일 오전 송탄 체육공원에서 남병근 서장과 방범순찰대(대장 전우현) 지휘요원 및 대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가족초청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남병근 서장은 “각종 상황에 힘든 생활속에서도 서로 화합하며 자체사고 없는 클린부대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체육대회에 참석했던 부모들은 한결같이 “아들이 생활하는 모습과 내무반을 둘러보니 서장님과 중대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느낄 수 있어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에 앞서 대원 가족들은 리모델링 된 방순대 건물을 견학하고 대원들의 활동상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했다.
안양에 기관단체장들의 모임인 ‘관악회’ 회원과 연합방위협의회원 등 60여명이 지난 주말, 남북분단의 현장을 다녀왔다. 안양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육군 제25사단 비룡부대를 방문한 이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대를 방문한 관악회원과 방위협의회원들은 먼저 사단본부 비룡관에서 부대소개영화를 관람한 뒤 부대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비룡부대 최전방 초소인 ‘상승OP’를 견학 했다. 한 통합방위협의회원은 “남북분단의 현장을 직접 접하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현충일을 앞두고 매우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부대방문에는 최대호 시장도 동행해 신동만 비룡부대장에게 부대 위문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최 시장은 따뜻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부대 관계자 및 장병들을 격려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2009년 간부공무원 병영체험을 계기로 같은해 11월18일 비룡부대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공무원 병영체험 확대와 부대창설 기념식에 참석해 군인 가족 안양방문 등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수원 동신초등학교가 지난 2일 고양 어울림극장에서 열린 ‘제14회 119소방동요대회’에서 수원 대표로 출전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동신초등학교는 다양한 학년으로 구성된 28명의 어린이가 ‘불꽃’이라는 동요를 불러 심사위원들과 참관인들에게 학생답게 단정하면서도 씩씩한 팀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오는 9월24일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나가게 됐다. 수원소방서 이봉춘 서장은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한 학생들과 지도교사의 노고에 감사하며 본선대회에서도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는 2일 오전 장안구 여성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관내 지역명소를 찾아 우리고장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견문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목동 소재 화장실 박물관인 해우재 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안구 여성자문위원회 회원 15명이 참여했으며 홍희숙 자문위원회장은 “앞으로도 여성단체가 솔선수범해 장안구 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장안구 관내 명소를 방문하는 기회를 통해 수원시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 해우재 투어는 오는 7일 장안구 여성자원봉사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7월4일에는 장안구청 과·동장 부인모임으로 결성된 녹지회 회원이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군포시 옥외광고물을 담당하는 시청 직원들이 업무의 전문성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공인 옥외광고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주인공들은 군포시청 주택과 공동주택팀 박만수 팀장과 광고물팀 임해정 주무관. 이들은 옥외광고물에 대한 시민의식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전문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4월에 실시한 자격증 시험에 응시, 최종 합격한 것이다. 이는 지난 해 주택과 광고물팀 3명이 동시에 자격증을 취득한데 이은 결과로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고자 하는 직장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박만수 팀장은 “광고물관리법, 광고경관, 광고디자인, 설계 및 시공 등 4과목과 실기 시험이 있어 공부는 좀 힘들었지만 공동주택 업무와 연계할 수 있어 자부심도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윤식 주택과장은 “시정의 주요시책인 책 읽는 군포에 맞춰 주택과 전 직원이 직무관련 서적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의 책을 탐독, 공무원의 역량을 향상함으로써 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월 옥외광고종사자 대표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도시미관향상을 위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토론한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도서관이 오는 25일 학부모 및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행사 ‘엄마표 도서관 공부법-도서관을 이용한 우리 아이 공부 방법’ 특강을 개최한다. 참가인원은 45명이고 접수는 9일 오전 10시부터 백석도서관 홈페이지(www.goyanglib.or.kr/www3/baekseok/index.htm)를 통해 선착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백석도서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031-8075-9081)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7일부터 이틀동안 시청 강당에서 ‘옛여인들의 삶’을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떡 등 전통 먹거리와 보자기류, 아기 배냇저고리, 문발 등 다양한 규방공예품, 약재와 천연염색 작품 등 150여점이 전시된다. 또 장아찌류, 막걸리 칵테일 등 발효음식과 전통주 제조에 필요한 기물도 선뵈고 시식코너도 마련된다. 한편 성남농기센터는 매년 시민들에게 전통 장과 전통 주, 장아찌, 김치 담그기 등의 강좌를 열어 우리음식 전파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