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32)과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24·스완지시티)이 7월 결혼식을 올린다.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 10일 “한혜진과 기성용이 서로의 일정을 고려해 올해 여름 결혼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열애를 인정한 지 3개월 만에 발표하는 결혼이라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지만 서로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순탄하게 진행됐다”며 “아직 장소나 축가, 주례, 신혼여행지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결혼 이후 한혜진은 영화 촬영에 집중하며, 기성용은 영국으로 돌아가 시즌에 임한다. 한혜진이 배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인 만큼 SBS ‘힐링캠프’ MC 활동과 신혼여행 등은 일정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현재 한혜진은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가제)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기성용은 영국에서 시즌 일정을 진행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이 아주 최근 결정됐다”며 “두 사람의 사랑과 깊은 신뢰가 바탕이 된 결혼인 만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그맨 김병만이 건축가로 변신해 단독주택 짓기에 도전한다. 김병만의 소속사 측은 지난 11일 “건국대 대학원 건축학과에 재학 중인 김병만이 ‘한글주택’ 프로젝트에 참여해 전문가와 함께 1억원대 단독주택 건축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한글주택’은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모티브로 제작된 모듈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해 짓는 주택이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1억원 규모 비용을 들여 관리비가 거의 들지 않고 누구가 쉽게 지을 수 있는 집을 건축하는 것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김병만은 “나만의 단독주택 짓기를 고민하다 보니 고가의 건축비와 만만치 않은 유지·관리비에 회의를 느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가수 백지영(37)이 지난 11일 공연장에서 예비 신랑인 배우 정석원(28)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아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백지영은 이날 오후 7시30분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전국투어 ‘7년만의 외출’에서 정석원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 공연 말미 정석원은 무대에 깜짝 등장해 장미꽃 한 송이를 건네며 “결혼해달라”고 말했고 백지영은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 관객들의 요청에 두 사람은 입맞춤도 했다. 정석원은 경남 진해에서 영화 ‘N.L.L.-연평해전’을 촬영 중으로 백지영 몰래 프러포즈 이벤트를 준비해 공연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홉 살 차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2년여의 교제 끝에 다음 달 2일 광진구 광장동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백지영이 MBC TV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인연을 맺은 김영희 PD가 주례를 맡으며 축가는 백지영과 친분 있는 여러 가수가 거론되고 있다.
※ 3초 보습법 중요한 팁 브라운관의 여왕 고현정, 김남주, 유진. 일명 90년대 청춘 스타였던 그들의 인기는 여전히 어떤 아이돌도 넘볼 수 없을 정도로 뜨겁다.언제 어떤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돌아와도 그녀들의 드라마는 늘 시청률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미 많은 작품에서 수 차례 입증된 그들의 연기력은 물론이고, 브라운관 속에서 볼 수 있는 그녀들의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한 방부제 피부에 시청자들의 오감은 즐겁다. 하지만 그녀들의 결점 없는 피부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나이를 먹지 않는 무방부제 피부의 비결은 무엇인가요’라는 물음에 ‘평소에 꾸준히 관리해요’라는 그녀들의 대답은 늘 한결 같다. 그리고 그녀들의 관리 속에서 찾은 하나의 비법은 ‘3초 보습법’. 세안 후, 3초가 피부의 10년을 좌우한다는 사실.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생 윤기를 만드는 3초의 비밀에 대해서 알아보자. ◇‘3초 보습법’, 왜 3초 안에 보습을 해야되나. 미온수와 냉수로 번갈아가며 세안을 하게 되면 모공이 열리는데, 이 때 모공이 열려지는 만큼 피부에 축적돼 있던 수분이 급속하게 손실된다. 세안 직후, 피부가 가장 건조하다고 느끼는 이유도…
성년의 날 선물 뭐가 좋을까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은 성년이 됨을 기념하는 ‘성년의 날’이다. 이 날은 다른 기념일과는 달리 일생에 단 한 번뿐이라는 점에서 특별함을 갖는다. 진정한 성인이 됨을 축하하는 의미로 많은 사람들이 장미, 향수와 같은 선물을 준비한다. 하지만 단 한번뿐인 성년의 날인만큼 남들과 다르면서도 실용적인 선물이 의미가 더 클 것이다. 특히 외모와 패션에 대한 관심이 커진 스무 살을 위해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면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슈즈를 선물하는 건 어떨까. 개성 강하고 감각적인 20대의 감성에 어울리는 슈즈를 소개한다. ◇젊고 경쾌한 무드의 힐 스무 살의 상큼 발랄함을 컬러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강조로 녹인 슈즈. 캔버스와 코르크 소재를 사용해 내추럴한 무드가 돋보이고 컬러콤비가 시원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복고적인 느낌과 함께 스트라이프 간격의 차이가 위트를 더한다. 발등과 발목의 X자 스트랩은 발목이 더 가늘어 보이는 효과를 갖는다. 파스텔 컬러의 팬츠나 마린룩과 함께 스타일링하면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대학 새내기 혹은 귀엽고 발랄한 스타일에게 추천한다. ◇ 소녀에서 여자로, 앵클T스트랩 힐 바디의 곡선미
낫츠가 제안하는 올바른 면도법 5단계 남자들에게 면도는 참 귀찮은 일이다. 남성들의 수염은 하루에 평균 0.38㎜가 자란다. 시간적으로는 오전 8~10시 사이에 수염이 가장 많이 자라며, 면도를 하고 난 후 이틀 후까지 급속도로 수염이 자라고 그 이후에는 속도가 느려진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매일 약간의 시간과 정성을 들여 면도를 해야만 인상이 지저분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사춘기 이후로 매일 면도를 하다 보면 대충 할 때도 있겠지만 모든 일에는 정석이 있는 법이다. 이에 부드러운 남자가 되기 위한 올바른 면도법을 천연화장품 낫츠(www.nots.co.kr)에서 알아보자. 1. 면도하기 전 세안은 차가운 물이 아닌 따뜻한 물로 하는 게 좋다. 따뜻한 물은 피부에 남아 있는 노폐물을 제거함과 동시에 피부를 이완시키고 이에따라 수염이 좀 더 나오게 돼서 면도를 쉽게 할 수 있고 피부에 자극을 덜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찬물로 세안을 하거나 세안을 하지 않고 바로 쉐이빙 폼으로 면도를 할 경우에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삼가해야 한다. 2. 올바른 면도를 위해서는 비누거품보다는 쉐이빙 폼을 이용해 거품을 충분히 내주는 것이 좋다. 쉐이빙 폼을 사용하지 않고
가수 싸이(36)의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9일 유튜브 조회수 3억건을 돌파했다.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10시50분 현재 3억52만건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13일 최초 공개 후 26일 만이며, 같은 달 22일 2억건을 돌파한 지 17일 만이다. 이는 지난해 7월 15일 공개된 전작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75일 만인 9월 28일 유튜브 3억 뷰를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속도다. 그러나 ‘강남스타일’이 지난해 9월 18일 유튜브 2억 뷰를 달성한 후 10일 만에 3억건을 기록한 것을 고려할 때, 상승 속도는 다소 주춤해졌다. 싸이는 앞서 6일(현지시간) 미국 ABC TV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 앤 마이클’에 출연해 이에 대한 소감을 미리 전했다. 그는 ‘뮤직비디오가 거의 3억 뷰를 기록했는데, 이것이 당신을 놀라게 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이것은 심지어 한 달 안에 이뤄졌다”며 “말도 안 되게 놀랍다(That‘s crazy)”고 답했다. 9일 오전 유튜브 3억뷰 돌파를 앞두고 ‘젠틀맨’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MBC TV ‘무한도전’ 멤버들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등 함께 출연한 이들과 뮤직
그룹 2AM의 임슬옹(26)이 지난 6일 스웨덴 출신 인기 DJ 아비치(24)와 함께 싱글 ‘레벨스 위드 슬옹 프롬 2AM(Levels with 슬옹 from 2AM)’을 발표했다. 9일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아비치는 지난 2010년 데뷔한 스웨덴 출신 DJ로 일렉트로닉 음악 잡지 ‘디제이맥’ 선정 ‘2012년 최고의 DJ 100인’에서 3위에 올랐다. 올해 초 발표한 신곡 ‘아이 쿠드 비 더 원(I Could Be The One)’은 빌보드 핫 댄스 클럽 차트와 영국 댄스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레벨스 위드 슬옹…’은 지난 2011년 전 세계 4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아비치의 히트 싱글 ‘레벨스(Levels)’에 임슬옹의 보컬이 더해진 새로운 버전. 임슬옹의 미성과 일렉트로닉 음악의 만남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아비치는 내달 14·15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UMF(Ultra Music Festival)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가수 윤종신(43)이 SBS TV 토크쇼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의 MC를 떠나고, 배우 봉태규(32)에게 바통을 넘긴다. 제작진은 9일 “윤종신이 일정과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를 결정했다”며 “해외 촬영, 신인 가수 프로듀싱 등 그의 바쁜 일정과 ‘화신’ 녹화 일정 조율이 어려워졌다. 윤종신은 이로 말미암은 체력적인 부담을 제작진과 이야기하고서 최종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윤종신의 자리는 봉태규가 이어 받는다. 제작진은 “예능에서 전혀 새로운 인물의 발굴”이라며 “최근 녹화에서 봉태규가 밝은 에너지와 균형 잡힌 토크 감각이 있음을 발견, 함께하자고 제안했다”고 배경을 전했다. 신동엽·김희선·김구라·봉태규를 MC로 앞세운 ‘화신’은 오는 14일 처음으로 시청자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