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새마을회는 지난 20일 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장학금 기금마련 일일찻집을 열었다. 새마을지도자성남시협의회와 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생활곤란 새마을 회원 자녀 장학금 마련 행사로 500여명이 참여해 후끈한 분위기를 보였다. 장대훈 시의회 의장과 구청장, 도의원, 시의원, 동장, 각급 기관 대표 등이 행사장을 방문했고 이재명 시장, 고흥길 국회의원을 대신해 부인들이 찾아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모아진 성금은 올해 연말 열리게 될 장학금 전달식에서 48개 동(洞)에서 각각 선정된 2명씩에게 장학금으로 골고루 전달된다. 손국배 시 새마을회장은 “바쁘고 어려운 일상생활을 뒤로하고 행사를 진행해준 새마을 식구들이 무척 고맙다”며 “새마을은 늘 지역 발전에 온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는 22일 경기도인재개발원(수원 소재)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갖고 동문들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학교사랑의 마음을 나눴다. 행사에는 조대연(19회) 수성고 총동문회장, 송진섭 교장, 남경필·정미경 국회의원, 염태영(22회) 수원시장, 강장봉 수원시의장, 채인석 화성시장, 심재인(13회) 경기신문 사장 수원지역 고교 총동문회 임원 등 내·외빈과 동문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조대연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수성고는 3만 동문 시대를 넘어 국회의원과 수원시장을 배출하는 등 동문들의 약진이 계속되고 있다”며 “체육대회에서 선·후배가 서로 배려하고 존경하는 가운데 멋진 멘토·멘티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들과 함께 체육대회에 참석한 수성고 동문들은 림보왕 선발대회, 훌라후프 여신 선발대회, 팔씨름 대회, OX퀴즈, 축구, 족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원 유신고 총동문회도 이날 교내에서 체육대회를 열고 동문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조철상(4회) 유신고 총동문회장과 김성신 교장, 남경필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강장봉 수원시의장, 채인석 화성시장, 정준태(4회)·최중성(6회)·전용두(9
군포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재금)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추진중인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도전’에 동참하고 홍보하기 위해 지난 18일 주민자치위원 회의에 참석한 위원 모두가 전화투표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제주시 일도2동과 2003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방문을 추진해오고 있다. 전재금 위원장은 “앞으로도 자매단체간 지속적인 우호증진 뿐만 아니라 향후 주요시책 지역홍보 교류를 활발히 % jsc@
파주시는 파주장단콩의 신뢰도 향상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를 20일부터 6월30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실을 통해 접수받는다.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는 관내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면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콩파종을 완료한 후 농업인상담실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2011년 파주장단콩 수매 및 파주장단콩 축제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농가와 추후 판매처에 파주장단콩 생산인증을 필요로 하는 경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빠짐없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파주=박상돈기자
“몸이 불편해 집에서만 생활하다 모처럼 봄나들이에 나서니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밖에 나와 바람도 쐬고 사람들이 많은곳에 오니 세상사는 맛을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처럼 이웃들과 함께 봄 나들이를 다녀온 조명희(54·지체장애1급)씨가 소풍을 다녀온 소감을 표현한 것이다. ㈔한국장애인관광레저진흥회 파주지회(지회장 양창석)는 지난 17일 조명희씨를 비롯한 노인과 청소년, 다문화가정 등 50여명과 남양주시의 축령산 자연휴양림을 산책하고 몽골문화촌을 견학하는 봄소풍을 다녀왔다. 조씨의 부인 장현숙(51)씨는 “몸이 불편한 관계로 남편과 매일 집에 만 있다가 이렇게 함께 나들이 겸 소풍을 나오니 남편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게 됐다”며 “생각지도 못한 소풍을 할 수 있도록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관광레저진흥회 파주지회는 지난 2010년 11월 창립된 비영리단체로 지역 장애인들의 취미 및 레저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들을 위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뤄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양창석 지회장은 “㈔한국장애인관광레저진흥회가 설립된지 얼마되지 않아 낯설겠지만 체계적으로 지회를 운영해 파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안상호) 직원들이 지난 18일 김포시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실시하는 ‘장애인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숲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걸포중앙공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나무이름 알기, 꽃물 그림그리기 등 체험활동에 도전한 장애인들을 도와 신체의 불편함을 잊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차량이동, 간식 보조 등에 힘을 보탰다. 지난 해부터 이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김포지사의 한 직원은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지사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지역 밀착형 공기업으로써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양주시 장흥면에 얼굴없는 ‘익명의 기부천사’가 나타나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무기명 기부자가 매달 쌀(20㎏) 2~4포씩을 장흥농협 송추지점을 통해 장흥면사무소에 전달하고 있다. 면사무소에서는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농협을 통해 기부자의 인적사항을 파악하려 했으나 기부자가 익명으로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며 파악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장흥면은 익명 기부자의 숨은 뜻을 받아들여 지역의 저소득층 중 식구가 많은 가정에 이 쌀을 전달하기로 했다. 장흥면 관계자는 “요즘처럼 경제난이 심각해지면서 모두 힘들게 살고있는데 한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익명 기부처럼 훈훈한 나눔의 손길이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겨울 구제역 방역근무 중 순직한 故원영수 사무관의 미망인 김민정 여사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지난 겨울 구제역 방역근무 중 순직한 의정부시 공무원(故원영수사무관) 유가족에게 위로금(1천700만원)이 전달됐다. 위로금 전달식은 안병용 시장과 ㈔대한양돈협회 이병모 회장, ㈜다비육종 윤희진 대표 등이 참석해 지난 18일 의정부시장실에서 열렸으며, 고 원영수 사무관의 미망인 김민정 여사가 위로금을 수령했다. 위로금은 구제역 방역근무로 인해 피로로 희생된 순직 공무원들을 위해 대한양돈협회에서 총 1억2천여만원을 모금해 전국의 구제역 방역으로 순직한 공무원 7명에게 고루 전달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 송현초등학교는 지난 18일 강당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마술공연 시간을 가졌다. 함께하는 문화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지난해 스페셜 문화체험 행사인 풍선아트 만들기에 흠뻑 빠졌던 아이들이 마술공연을 마냥 기다려와 공연 시작부터 끝까지 눈과 귀가 무대로 향했다. 신혜민 학생(5학년)은 “학교에서 마술쇼를 한다는 게 무척 신기하다”며 “스페셜 문화체험 행사와 함께 매달 1회 방과후에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으로 선보이는 문화체험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백은주 문화체험명예교사는 “아이들이 무척 기뻐해 뿌듯하다”며 “더 재미있는 시간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남 송현초교는 가고싶은 교정 분위기 창달 위해 한달에 한번 문화행사를 갖고 있다. 매월 셋째주 수요일 시청각실은 행사를 반기는 학생들의 열기로 후끈함이 넘친다. 오양기 교장은 “현대의 직업상은 매우 다양하다”고 전제하고 “매직쇼 또한 꿈 실현의 좋은 동기유발 산물이 될 것”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18일 지평면 망미리 선부리 당나귀투어 체험마을을 방문해 마을기업 육성 사업 등과 관련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군수는 “당나귀투어 마을이 인근의 체험마을과 연수원 등과 연계된다면 성공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주민 수익증대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농촌체험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나귀투어 체험마을은 오는 9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운영될 계획이며 올 연말까지 월 체험객 1천200명과 연간 수익금 1억5천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