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용인시 하갈동에 위치한 대덕사에서 ‘2013 용인시민과 함께 하는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불교 조계종 대덕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수 임주연이 사회를 맡고 길놀이와 사찰도량을 시작으로 가수 주병선과 김민아, 국내 유일 불교 전문 프로무용단인 ‘관무용단’, 타악퍼포먼스 등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탄명 스님이 자작곡 ‘선방 문고리만 잡는구나’, ‘일체유심조’ 등을 불러 생동하는 봄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산사음악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용인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해마다 성황을 이루는 시민축제의 장”이라며 “더 좋은 무대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df.or.kr) 및 대덕사 홈페이지(www.daeduks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문화재단이 자체 제작으로 추진 중인 오페라 ‘카르멘’에 출연할 성악가를 선발하기 위해 오디션을 실시한다. 이번 오디션은 캐스팅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실력 있는 성악가를 발굴하는 자리로, 오페라 ‘카르멘’의 주역부터 단역까지 전 배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디션은 오는 5월 9일 오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진행되며, 4년제 음악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한 졸업자 이상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성악가가 대상이다. 응시원서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오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우편 및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이번 공연은 매년 자체 제작공연을 선보여 온 고양문화재단의 올해 대표작으로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총 4회 공연을 예정하고 있으며 정은숙 예술감독, 이병욱 지휘자, 양정웅 연출자 등 국내 유명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해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이 ‘피노키오’ 원작을 각색한 어린이 공연 두 작품을 선보인다. 부천문화재단은 28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 극장에서 ‘삐에로인형극회’의 명작인형극 ‘피노키오’를 공연한다. ‘삐에로 인형극회’는 서울, 춘천, 광주 등 인형극제 및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매회 참가하고 있으며, 일본 오우지 인형극제 및 이다 인형극제 등 공식초청 부문의 인형극단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삐에로인형극회는 ‘피노키오’ 원작의 느낌을 충실히 살리기 위해 캐릭터의 소재를 나무로 제작했다. 나무의 거친 느낌과 움직임은 투박하지만 이야기 전개의 섬세함과 따뜻함으로 인형의 표현력에 집중했다. 또 오는 5월 2일부터 12일까지 넌버벌코미디 ‘광대들의 피노키오’가 공연된다. 공연 ‘광대들의 피노키오’는 창작+명작의 형태를 새롭게 해석하며 순수창작품이 줄 수 있던 지루함이나 난해함을 해소하고, ‘광대’라는 인물을 등장시켜 누구나 흥미롭게 재구성했다. 넌버벌은 언어가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안산문화재단이 19일부터 20일까지 달맞이극장에서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을 공연한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서로를 모르고 살아온 시간보다 알고 지낸 시간이 더 긴 이성 친구가 매주 목요일마다 자신들만의 추억이 담긴 특별한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는 독특한 상황 설정에서 시작되는 로맨틱 드라마다. 그들의 대화는 비겁함, 행복, 역사 등 거창한 대화로 시작되지만 결국 행복했던 자신들의 이야기로 흐르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매번 사소한 싸움으로 번지면서 갈등을 겪는 모습 등을 보여 준다. 하지만 결국 또 다시 서로를 이해하고 확인하는 등 연인 사이에서 되풀이되는 사랑과 이별의 공식을 로맨틱하게 다루고 있다. 작품은 ‘친구와 연인 사이’라는 독특한 커플의 에피소드를 그리는 듯 하지만 그들의 사랑, 갈등, 화해를 통해 ‘그’와 ‘그녀’라는 남녀의 본질적 차이와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차가운 도시적인 매력 속에서도 수줍은 소녀 감성을 간직한 배우 배종옥과 연극,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대학로 최고의 여배우 정재은이 은퇴한 국
최근 김혜수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직장의 신’이 시청자들에게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드라마 시작 전부터 비정규직의 문제를 다루는 직장의 신은 이미 시청자들의 큰 이목을 끌었고, 그 관심은 주연 김혜수에게 돌아갔다. 연기 경력만 27년인 그녀의 특출 난 연기력은 이미 수 차례 검증된 바 있고, 시청자들은 그녀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스타일로 등장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역시나 그녀는 직장의 신 ‘미스 김’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항상 당당하며 자신감이 넘친다. 그리고 그 자신감 이상으로 갖춘 그녀의 능력은 그 당당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과장되게 부풀린 헤어스타일도, 프린트바지로, 때로는 청소 아줌마 복장과 해녀복장으로, 어떤 스타일도 그녀는 당당하게 소화해낸다. 누구도 소화해낼 수 없는 김혜수만의 당당한 스타일을 분석해보자. ▲어떤 스타일도 소화 가능하다. ‘직장의 신’ 김혜수, 스타일도 ‘신’. 김혜수는 ‘직장의 신’ 1회에서 과하게 부풀린 헤어스타일과 과하다 싶은 팔찌 레이어드를 어색하기는 커녕 오히려 자연스럽고 멋스럽게 소화해 냈다. 그리고 김혜수의 스타일은 첫 방송 이후 ‘미스김 패션’으로 지속적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
흔히 첫 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로 눈을 꼽는다. 외꺼풀의 작은 눈 때문에 크고 시원한 쌍꺼풀을 원하는 젊은 여성들 혹은 나이와 함께 눈가 주름이나 피부 쳐짐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여성들은 성형외과를 찾아 수술을 통해 환한 눈매를 만들고자 상담을 한다. 그러나 수술전의 기대와 다를 수 있다는 점이나 부작용과 고액의 수술비에 대한 걱정이 적지 않기 때문에 성형수술이 아닌 화장품을 통한 눈매 교정에 대한 관심 역시 끊이지 않는다. 최근 일본 여성들에게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쌍꺼풀 액은 풀이나 기존에 임시방편으로 사용하던 쌍꺼풀 테이프 등에 비해 외관상 표시가 나지 않으며 점착성이 우수하고 땀이나 수분에 강할 뿐더러 약한 눈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한국 여성들도 주목하고 있는 아이템이다. 국내의 코스메틱 회사에서도 쌍꺼풀 액과 눈가 피부 관리를 한꺼번에 완성해주는 패키지 상품을 개발해 이슈가 되고 있다.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이들 제품은 매 방송 시마다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뷰티 블로거들의 체험을 통한 입소문이 퍼져나가 이미 20여 만개가 판매된 2013년 상반기 히트 아이템이다. ㈜비움에서 출시한 아이맥스 쌍꺼풀 메이커 패키지의 경우, 쌍꺼풀을 만들어주는 빅
아침 세안 후 스킨, 로션까지 챙겨 바르고 나온 지 반나절도 안되었는데 얼굴이 자주 번들거리거나 세수하고 로션 바르는 것조차 귀찮은 남성이라면 스웨거의 ‘페이스 부스터’<사진>를 주목하자. 스웨거의 페이스 부스터는 기존의 세안 기능만을 강조하는 부스터들의 역할에서 보습 기능이 강화됐으며 화장 솜 제형으로 이뤄진 스마트 패드가 특징이다. 아침, 저녁 한 장씩 꺼내어 엠보싱이 있는 패드 면으로 얼굴을 닦아내고 뒷면으로 정리하면 노폐물과 피지제거뿐 만 아니라 즉각적인 안색 보정 효과가 탁월하다. 또 살리실산 성분이 피부 진정과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주어 그 동안 세안 후 보습 케어를 미뤄왔던 남성들이라면 이 한 장으로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하다. 추혜인 스웨거 대표는 “스웨거의 페이스 부스터 제품은 혁신적인 제품이고 기존의 세안 기능만을 강조하던 제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스킨과 로션 효과를 한번에 체험할 수 있다”면서 “눈으로 피부로, 코로 느낄 수 있는 천연원료를 사용했으며 인체에 유해한 파라벤류의 합성 방부제를 배제하였고 천연 방부제를 사용해 피부에 더욱 안전하다”라고 말했다. 스웨거(SWAGGER)의 페이스부스터는 총 35장의 스마트패드로 구성
가수 싸이(36)의 신곡 ‘젠틀맨’이 18일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인 ‘핫 100’에서 12위에 안착했다. 지난 12일 공개돼 집계 기간이 2일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젠틀맨’은 싸이가 ‘원 히트 원더’(one-hit wonder:히트곡이 하나뿐인 가수)에 머물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선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싸이는 이미 지난해 ‘강남스타일’로 빌보드 7주 연속 2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최근 빌보드가 순위 집계에서 싸이의 ‘주무기’인 유튜브 조회수를 합산하면서 한국 가수들의 빌보드 도전사에 새 역사가 기록될지 관심이 쏠린다. 빌보드 매거진인 빌보드비즈는 17일(현지시간) 이에 대해 “‘젠틀맨’이 다음 주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휘몰아칠(storm) 것”이라고 곡의 선전을 예상했다.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유튜브 조회수도 참고하는 등 빌보드 순위 산정 방식이 달라져 1위까지 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1위든 2위든 상위권으로 올라가더라도 ‘강남스타일’만큼 오래 머물지는 못할 것”이라며 “‘글로벌 현상’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이미 목표에 도달했다. ‘롱런’은 어려울 것”이라고 짚었다. 지난 1894년 미국 뉴
“예전에는 주어진 것만 하면 제 몫은 다 하는 거였으니, 경쟁에 부담은 돼도 마음은 편했어요. 이제는 제 이름을 걸고 활동해 승부를 봐야 하기 때문에 부담도 되고 걱정도 들어요.” 케이블 채널 엠넷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4’의 홍대광(28)이 19일 첫 번째 미니 앨범 ‘멀어진다’를 들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김연우가 떠오르는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을 무기로 ‘슈퍼스타 K4’에서 톱 4에까지 오른 그는 “사랑하는 사람이 일기를 펴보듯이 앨범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을지로에서 만난 그는 지난해 TV에 비치던 모습과는 달리 10kg가량 감량해 이전보다 날씬해졌다. “운동도 조금씩 하고, 식습관을 고쳐 많이 뺐죠. 노래뿐 아니라 몸으로도 열심히 준비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지난 1월부터 준비했다는 그의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멀어진다’, 선공개곡 ‘굿바이’ 등 8곡이 담겼다. 이 가운데 6곡의 작사 혹은 작곡에 직접 참여한 점이 눈에 띈다. &lsquo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민 한마음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경기도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등 경기도 대표 문화예술기관들과 함께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실시한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민 한마음 벚꽃축제’가 열리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등에서 관람객들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박물관은 문화와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버스 내부를 특수 개조해 유물 전시실 등을 갖춘 이동식 버스인 ‘찾아가는 박물관’을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도박물관에서 운영한다. 축제기간 동안 운영되는 박물관 체험부스에서는 교육강사의 지도아래 유적에서 수습한 토기 파편을 직접 복원해 보기도 하고 먹물과 한지를 이용한 목판인쇄 체험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뛰어난 기록문화와 인쇄문화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도 어린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벚꽃 연필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다양한 색깔의 연필과 부직포, 색종이, 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