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인천시립예술단은 18일 오후 7시30분 인천 덕적면 덕적초·중·고교 강당 특설무대에서 찾아가는 공연을 연다. 덕적도는 서해안 연안 도서 중 행정·교통의 중심지로 6·25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전진기지 역할을 한 섬으로 곱고 깨끗한 모래의 서포리 해수욕장과 1천여 그루의 소나무 숲으로 서해안 제일의 해양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그러나 최근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커지고 있어 인천시립무용단은 이러한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과 상처를 우리 전통 춤사위로 보듬으며 위로와 치유를 전할 예정이다. 또 무용단은 덕적도에서 자라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 100여 명에게 무용단이 제작한 ‘춤추는 우리 체조’를 소개하고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며, 강사 시연 및 체험학습, 발표 공연으로 이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EQ를 높여준다. 특히 ‘춤추는 우리 체조’는 동래학춤, 소고춤, 탈춤 등 한국 고유의 춤사위에서 기본틀을 추출해 흥겨운 음악에 맞춰 구성, 몸의 모든 기능(근력,…
수원미술전시관은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소식지 ‘싹’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2013년 봄 호로 발간된 이번 소식지는 수원지역의 예술가 그룹 ‘슈룹’(김성배, 도병훈, 이윤숙)과의 인터뷰가 기획특집으로 실리며 국내 최고의 미술전문지인 ‘월간미술’ 편집장 이건수 씨의 미술인 릴레이 인터뷰도 준비돼 있다. 미술평론가 김종길 선생은 경기도와 타 지역 작가의 삶과 예술을 다룬 칼럼에서 전라도 광주와 부천에서 목판 작업을 하는 강행복과 오경영 작가의 작업세계를 소개한다. 다양한 지역에서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치는 홍원석 작가와의 유쾌한 인터뷰 기사도 있다. 또 수원미술전시관을 비롯한 수원 지역 문화예술 기관의 다양한 전시 행사와 프로그램 등이 소식지에 실려 있다. ‘싹’ 제38호는 수원미술전시관에서 무료 배포 중이며, 미술관 홈페이지(http://www.suwonartcenter.org)의 자료실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싹’(SAC)은 SUWON ART CENTER의 약자로, 수원미술전시관에서 발행하는 분기별 소식지다. 본관인 수원미술전시관과 분관인 어린이미술체험관, 생태미술체험관 풀잎의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소개와 더불어 경기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에…
경기문화재단은 19일 오후 4시 경기도박물관 강당에서 토크콘서트 ‘문화로 세상을 바꾸는 시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인이 바라본 세상이야기’라는 주제로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과 동화작가 권윤덕, 연극연출가 김태형이 강사로 초대돼 두 시간 동안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즐겁고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인들이 느끼는 문화와 예술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삶이 더욱 풍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레르기성 비염 극복하려면 흔히 비염은 완치가 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인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런 탓인지 만성 비염으로 고생한 사람들은 이미 치료를 포기하고 증상이 있을 때마다 임시방편으로 약에 의존하곤 한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더 심각한 후유증을 낳을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코를 가장 자연적인 상태로 돌려주는 것이 비염치료를 위한 최선의 노력이다. 내 몸 상태가 가장 자연스러울 때 코도 가장 자연적인 상태가 되고 서서히 건강을 찾아갈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면역력이 좋은 몸 상태를 꾸준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가능하면 좋은 공기를 많이 접하고, 영양섭취도 균형 있게 해야 한다. 또한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 이런 면역력의 정도에 따라 그 증상과 예후가 상당히 달라진다.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피로가 누적되는 상황이 되면 알레르기성 비염도 심해진다. 아이들도 운동이 부족해서 자꾸 비만해지거나, 편식이 심하거나, 공부 등으로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비염 증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한방적인 비염 치료에 있어서도 환자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고령화 사회로 진행하면서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퇴행성 관절염의 기존의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절골술, 인공관절 수술 등이 시행되고 있다. 그렇지만 어떠한 방법도 정상적인 연골을 재생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통계 상으로 65세 이상 남녀 인구 100명 중 70~80명은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을 정도로 퇴행성 관절염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질환이 되어가고 있다. 연골은 한번 손상되면 자연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일부 환자에서는 퇴행성 관절염이 심해져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있다. 과거에는 퇴행성 관절염은 나이가 들면서 어쩔 수 심해질 수 밖에 없다고 받아들여졌다. 그로 인해 최근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재생 치료방법이 많이 개발되고 있다. 그렇지만 보건복지부에서 허가한 연골재생 줄기세포 치료는 2가지다. 국내에서 개발 중에 있는 줄기세포 치료 방법이 수십여 가지가 있지만, 임상실험 및 안정성에 대해서 입증되지 않은 상태라 연골재생을 위해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때는 꼭 확인이 필요하다. 요즘 관절 전문 병원에서는 자가 골수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재생술과 동종 제대혈에서 추출한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재생술이 시행되고…
배우 윤승아가 ‘추적자’의 박경수 작가가 집필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에 출연한다. 윤승아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17일 “윤승아가 ‘황금의 제국’에서 주인공 장태주의 사랑스러운 여동생 희주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황금의 제국’은 작년 큰 반향을 일으킨 SBS드라마 ‘추적자’의 박경수 작가와 조남국 PD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1990년대 초부터 20여 년에 이르는 한국 경제 격동기에 한 재벌가에서 벌어지는 권력 다툼을 그린다. 장태주 역에는 고수가 유력한 상황이다. 이밖에 손현주, 박근형, 류승수 등 ‘추적자’에서 열연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조여정이 미용 에세이 ‘조여정’s 힐링 뷰티‘를 출간한다고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밝혔다. 이 책은 몸과 마음을 가꾸는 조여정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조여정은 책에서 “뷰티 습관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한다”며 “일상의 사소한 일도 힐링의 과정이자 행복을 찾아가는 즐거운 주문이라고 생각하면 아름다워질 수밖에 없다”고 전한다. 소속사는 “16년간 여배우로 살아오면서 쌓아온 조여정의 모든 노하우가 담겼다”며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룹 샤이니가 오는 29일 정규 3집의 두 번째 챕터 ‘와이 소 시리어스? - 더 미스콘셉션스 오브 미(Why So Serious? - The misconceptions of me)’를 발표한다. 그러나 교통사고로 치료 중인 종현(23)을 제외한 4인 체제로 당분간 활동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챕터 2는 샤이니만의 색깔과 스토리가 담긴 완성도 높은 음악들로 구성됐다”며 “챕터 1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키워드를 찾아 해석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신곡 ‘바운스’ 온라인 공개 벅스·네이버 뮤직 ‘1위’ 등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 올라 빅뱅 태양 “심장이 두근대∼” 샤이니 종현 “일단 들어봐요” 후배가수들 ‘감탄’ 쏟아져 지난 16일 싸이의 신곡 ‘젠틀맨’이 유튜브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국내 온라인을 들썩인 가수가 있다. 바로 10년 만의 앨범인 19집 ‘헬로’(Hello) 발매를 앞둔 조용필(63)이다. 이날 조용필이 온라인에 먼저 공개한 신곡 ‘바운스’(Bounce)가 17일 새벽 벅스 1위, 네이버뮤직 1위, 다음뮤직 2위, 소리바다 3위, 올레뮤직 4위, 멜론 7위 등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서구 팝 시장에서는 최근에도 영국 록스타 데이비드 보위가 10년 만에 발표한 앨범이 영국 UK 앨범차트 1위, 올해 결성 30주년을 맞은 밴드 본 조비의 앨범이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올랐지만 우리에겐 낯선 풍경. 10∼20대 가수들이 주도하는 음원차트에 환갑이 넘은 가왕(歌王)의 이름 석자가 반가울 정도다. 이날 SNS 타임 라인에는 종일 조용필 음악의 파격적인 변신과 카랑한 음색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는 ‘조용필’ ‘조용필 바운스’가 검색어 ‘톱 10’에 올랐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36)의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17일 새벽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했다. 지난 13일 오후 9시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는 나흘만인 이날 오전 5시께 조회수 1억135만 건을 기록했다. 앞서 14일 조회수 2천만 건, 15일 6천만 건, 16일 9천만 건을 넘어선데 이어 단기간에 대기록을 작성한 것이다. 지난해 7월 15일 공개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51일 만인 9월 4일 1억 건을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47일을 단축했다. 그로인해 현재 15억 건을 돌파하며 유튜브 사상 최다 조회수를 기록 중인 ‘강남스타일’을 넘어 새 기록을 수립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젠틀맨’이 유튜브에서 최단 기간에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여러 자료를 조사한 결과 앞서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수전 보일의 영상이 최단 기간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유튜브를 서비스하는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젠틀맨’이 유튜브에서 공개 첫날 조회수 신기록을 세웠다”면서도 “최단 기간 1억 돌파와 관련한 공식 집계는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