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 독도! 독도에서 느낀 강한 애국심과 나라사랑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지회장 김수한) 회원 45명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일정으로 울릉도·독도탐방 행사에 나섰다. 자총 양평군지회는 독도의용수비대원과 독도경비대 등의 국토 수호정신 계승을 통한 독도영유권 수호는 물론 자총 양평군지회의 화합에 의미를 두고 이번 울릉도·독도탐방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17일 묵호항에 도착, 오션플라워호 편으로 울릉도에 도착한 뒤 ‘독도는 우리 땅’ 임을 주창하는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갖는 등 독도박물관 등 울릉도와 독도의 호국성지를 순례하며, 우리 땅 독도를 가슴에 아로 새겼다. 특히 이들은 일정 마지막 날인 21일 높은 파도로 힘겹게 독도에 입도해 독도의 첨병인 독도경비대를 위문하는 등 최근 독도를 자국 영토로 왜곡 기술한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 검정 승인에 대한 울분을 감추지 못하며, 독도의 영유권 사수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김수한 지회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독도를 방문할 수 있었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전율을 느꼈다”며 “
남양주시의 8개 농업인단체 350여명이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7차세계유기농대회의 성공기원과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석우 시장과 농촌진흥청 강소농 관련 관계관 등이 참석해 관내 농촌지도자회와 농업경영인회, 여성농업인회, 생활개선회, 품목연구회, 4-H지도자 및 4-H후원회, 그린농업대학 학생 등 800여명이 참여했다. 이석우 시장은 “안전한 먹거리는 시대적 요구이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책무이기도 하다”며 “올해는 그동안 우리 시가 유기농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했던 각종 준비가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단체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박상원 농촌지도자회장은 “보다 살기좋고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남양주시 농업인단체가 앞장설 것이다”며 “우리회원 모두가 이번행사를 통해 세계유기농대회 성공 및 강소농 운동의 선도지도자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일반 학생들의 활동에 맞춘 학교 운동회 참여에 어려움을 겪었던 특수학급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경기를 벌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주최, 이천시특수교육연구회 주관의 특수학급 연합캠프 ‘2011 오색빛깔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22일 이천남초등학교에서 열렸다. 관내 초·중등 특수학급 학생 및 특수교사, 특수교육보조원, 자원봉사자 등 총 250여명이 참여한 이날 캠프에서는 고리던지기, 좌식풍선배구 등 10개 종목의 미니올림픽이 학교별 대항형식으로 진행됐다. 하열우 교육장은 “희망을 잃지 말고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발걸음을 내딛는 멋진 이천 어린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교육지원청과 이천특수교육연구회가 만든 이날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단체 활동에서의 규칙을 익히는 과정에서 서로 돕고 배려하는 마음과 삶의 활력을 찾아 자립심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 ㈔장애인자립선언(대표 문종권)과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은 매주 월,화,목요일 주3회 탁구교실을 열어 장애인 체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김현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건강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지역사회공헌사업과 함께 장애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혜석 추모 ‘화성그리기 대회’ 개최 한국 최초 여류서양화가로 알려진 정월 나혜석을 기리는 화성그리기 대회가 수원 매향중학교에서 열렸다. 지난 23일 오전 10시 매향중학교 강당에서 이재오 교장과 경기신문 이상원 부사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열린 개회식에서 이 교장은 “본교 졸업생이자 한국최초의 여류 서양화가인 나혜석을 기리기 위한 이번 대회가 지역축제인 나혜석 생가터 문화제와 함께 열리게 돼 자역문화교류의 장이 됐다”고 평가하며 “아름다운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정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자”고 말했다. 이어 관내 초등학생 300여명과 매향중학교 468명의 재학생들은 연무대를 비롯한 수원화성의 잔디밭 등 곳곳에서 수채화, 판화, 한국화 등 다양한 표현기법을 통해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한편 대회 입상자는 오는 26일 매향중학교 홈페이지(www.maehyang.ms.kr)를 통해 발표되며, 다음달 7일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지식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6회 안양중소기업CEO 세미나가 21일부터 22일까지 충남 보령의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열렸다. 기업인 사기진작과 정보교류 및 우호협력증진을 위한 이번 세미나는 ‘소통하라, 세상 그 모든 것과 - Communication, All Creation’을 주제로 안양에 중소벤처기업 대표 230명이 참여했다. 1박2일 간의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이 ‘디지털시대 창조적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고, 인기 방송인인 이숙영 씨가 ‘맛있는 대화법’이라는 내용을 강의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이민화 카이스트대 교수와 황을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도 강사로 초빙돼 ‘스마트 혁명과 벤처, 사람의 마음을 경영합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고 최대호 안양시장도 ‘소통’과 관련한 1시간의 특강을 펼쳤다. 이밖에도 이번 세미나에서는 시 기업지원시책에 대한 설명과 법률, 법무, 회계, 특허 등과 관련한 애로사항 상담을 위한 임시 상담창구가 차려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지사는 최근 기흥구 보건소와 공동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체형 프로그램인 ‘건강증진 공동관리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원할한 프로그램 실천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상호업무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진행되는 비만예방프로젝트는 오는 7월15일까지 실시하며 만골공원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파워 건강걷기운동과 신나는 에어로빅 건강댄스로 진행된다. 특히 운동과 함께 전문 영양상담사가 식사일지관리, 비만탈출과 예방을 위한 식생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비만을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규호 용인지사장은 “지역주민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한 비만인구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6급 승진 ▲안중출장소 원유경, 이정미 ▲산업환경국 송명석 ▲상하수도사업소 최원석 ▲송탄보건소 명순의 ▲송탄출장소 정혜선 ▲감사관실 이경구
◇본부장 ▲융합산업연구본부장 박창원 ◇센터장 ▲U-임베디드융합연구센터장 원광호 ▲메디컬IT융합연구센터장 성우경 ▲지능로보틱스연구센터장 김영욱 <이상 25일자>
양평 곤충박물관이 5월6일부터 열흘동안 양평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용문산 산나물 한우 축제’에 맞춰 임시 개관된다. 곤충박물관 1층에는 국·내외 곤충을 전시하고 2층에는 양평에 서식하고 있는 곤충으로 구성·연출할 계획이며, 특히 쉽게 볼 수 없는 장수하늘소는 관람객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외에도 부대시설로 생태공원과 견학통로, 다목적구장, 남한강 관찰 데크 등이 7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양평=정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