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14일부터 10일간 양평통합정수장을 시작으로 관내 정수장 3곳과 가압장 1곳, 배수지 6곳 등 총 10곳의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청소에 들어갔다. 또한 이번 청소로 인한 단수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이 없도록 배수지 1지씩 교차 청소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과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청소 후 통수과정에서 일시적인 출수 불량이나 소량의 녹물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나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수도꼭지를 열어 두면 된다”고 당부했다. /양평=정영인기자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이상만)는 14일 노후준비가 미흡한 어르신들에게 노후설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16개 지사 및 6개 상담센터에 ‘행복노후설계센터’를 설치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남경필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행복노후설계센터’는 남경필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노인들 생활전반으로 노후설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지난 2008년부터 2천300여명의 노후설계 상담사를 양성해왔다. 이상만 본부장은 “적극적인 노후설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제2의 인생에 대한 기대와 꿈을 가지고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연구·개발 및 확대를 통해 국민들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사회복지서비스를 다양하게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가 14일 관내 16개 지사 및 6개 상담센터에 ‘행복노후설계센터’를 열었다. 청평풍림리조트는 지역 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해 깨끗한 휴양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풍림리조트 임직원들은 14일 인근 조종천변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가로환경 개선사업 등 깨끗한 휴양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지역주민들의 찬사를 받고있다. 풍림리조트 직원 60여명은 리조트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조종천이 해빙기를 맞아 상류에서 떠내려 오는 각종 생활쓰레기로 인해 제 모습을 잃는 것이 안타까워 대청소 기간을 연장하고 인근 하천변까지 정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신순배 총지배인은 “농촌의 경이로운 자연속에서 성장하는 기업이며 문화충족을 위해 존립하는 풍림이기에 이익보다는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림리조트는 지난해 지역주민과 협력해 올레길사업을 추진해 농촌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트레킹코스를 개발, 새로운 문화관광 페러다임을 구축하는 등 지역경제부흥에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14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박근순 서장과 녹색어머니회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남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박근순 서장은 2011년도 조성실 회장 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임원진 22명에게 감사장과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 서장은 “교통사고 발생율을 감소시킬 수 있었던 것은 녹색어머니 회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가능했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오영탁·한아름기자
14일 남양주시 금곡역에서 열린 테러대비 훈련에 참가한 소방대원들이 방호복을 입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 남양주소방서는 14일 남양주시 금곡동 금곡역사에서 코레일 자위소방대 10명을 비롯해 소방차량 9대와 소방공무원 32명이 동원돼 테러 초기 진화 현장대응 능력향상과 인명대피 및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남양주시민들의 중요한 이동수단인 1호선 역사에서의 훈련으로 만일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해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군포시 궁내동에 거주하는 ㈜세홍어패럴의 서태성 대표와 ㈜아이디이엠 오영수 대표가 군포시에 의류 1만 1천여 점을 기부했다. ㈜세홍어패럴은 14일 1천500여점의 의류를 불우이웃을 돕는데 활용해 달라며 군포시에 전달했고 ㈜아이디이엠은 이에 앞선 지난 12일 여성의류 9천500여 점을 용인의 물류창고에서 시에 직접 기탁했다. 이번에 기증받은 여성의류는 군포시에 소재한 3개 종합사회복지관(가야, 매화, 주몽)과 자원봉사단체인 ‘함께하는 사람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돼 4월 중 바자회를 통해 판매될 계획이다. 판매수익금은 바자회를 주관한 각 단체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며 판매 후 남은 잔여물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각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홍어패럴은 여성복 ‘아도니제’와 ‘오빌’을 생산하는 업체로 1998년 회사설립 이후, YWCA 등에도 지속적으로 여성의류를 기부해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적인 활동을 벌여왔다. 또한 ㈜아이디이엠은 2003년 회사를 설립해 이뎀(idem)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했으며 중국대련에 제1, 2공장을 설립해 중국의 유명백화점 뿐만 아니라 한국의 유명백화점과 할인점에서 영업중인 굴지의 의류회사
광명시 연극협회(지부장 오차진)가 지역의 역사 속 인물인 민회빈 강씨의 삶을 극화한 연극 ‘강빈’이 제29회 전국 연극제 경기도 예선에서 경기도 지사상인 대상을 수상하고 연출상, 우수연기상, 무대미술상을 휩쓰는 영예를 안았다. 조선후기 새로운 문물과 실용주의에 눈뜬 여인으로 최근 새롭게 조명받는 소현세자빈 강씨는 현재 광명시 노온사동에 위치한 능원인 영회원에 모셔져 있는 광명지역의 역사 속 인물이다. 광명시 연극협회는 이러한 지역 역사의 인물을 재조명한 연극 ‘강빈’을 지난 7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600여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연해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위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연극 ‘강빈’은 강씨의 어린시절과 세자빈 책봉, 청나라 볼모 살이, 소현세자의 죽음, 시아버지인 인조와의 대립 등 파란만장한 민회빈 강씨의 삶과 시련에 굴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을 탄탄한 구성으로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광명시 연극협회의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연극예술이 한 단계 발전하는 촉매제가 되었음은 물론, 조선 후기의 새로운 여성상으로 부각되는 민회빈 강씨가 연극을 매개로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되는 계기가 됐다. 한편 광명시 연극협회는…
인천시 연수구보건소가 관내 치과의원과 연계해 노인들에게 무료 의치 보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무료 의치 보철사업은,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치 보철을 무료로 시술해 노인들이 구강 기능 회복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 보건소는 노인 의치 보철사업 검진 대상자 168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사업 설명회 및 구강 검진을 실시하여, 시술 적합자 71명을 선정하였으며, 지난 11일부터 관내 치과의원 44개소에 의뢰하여, 선정된 노인들에게 무료 의치 보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 2005년부터 관내 노인 403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치 보철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에는 1억3천만원 정도의 예산을 들여 71명의 노인에게 무료 의치 보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인여대 식품영양과 최향숙(47·여)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1년판에 이어 2012년판 등재자로 선정됐다. 최향숙 교수는 그동안 국내·외에서 왕성한 연구 활동을 벌인 것은 물론, 후진 양성과 학술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인명사전 등재가 결정됐다. 2011년에는 ‘Who's Who in the World’와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두 개의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고 2012년에는 2011년의 두개 분야와 ‘Who's Who in Asia’에도 등재되게 된다. 최 교수는 국내·외 자생식물의 향기를 꾸준히 연구해오고 있으며 현재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2010-2015년) 지구온난화 시대에 대비한 기후변화에 따른 국내자생식물자원의 향기변화 추이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향숙 교수는 “경인여대가 식품영양 최우수 대학으로 도약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한식을 세계적인 문화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최고 수준의 요리 특성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현재…
경기지방경찰청은 14일 이강덕 청장을 비롯한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여주군 점동면 당진1리(이장 서상원)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강덕 청장과 전석종 1부장, 김종길 경무과장, 여주경찰서 윤동길 서장 등 50여명은 2008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여주군 점동면 당진1리를 방문해 못자리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마을 주민들의 여가생활을 위해 TV(42인치형) 1대도 선물했다. 또한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70인분의 점심식사를 자체적으로 마련해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경기경찰은 지난해에도 이곳 직거래장터에서 여주쌀, 고구마 등 1천300여만원 상당의 농산품을 구매한 바 있다. 서상원 이장은 “못자리를 만들때는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데 농촌의 노령화로 일손이 모자라던 상황에 경찰 분들의 일손이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강덕 청장도 “1사1촌을 맺은 당진1리가 정감 넘치고 활력있는 농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벌이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1사1촌 운동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