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태 시인 신간 시집 ‘그대가 향기로울 때’ 출판 기념회 = 19일(토) 오후 4시, 노작홍사용문학관(화성시 석우동 64번지) ☎031-8015-0880
김포시 평생학습센터 소속 여성회관 생활한복만들기 과정 수강생으로 구성된 ‘바느질짱’(회장 이인화) 회원들이 독거노인을 위한 수의 만들기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어려운 노인들께 수의를 전달하고 있어 주위에 미담이 되고 있다. ‘바느질짱’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직접 수의를 제작해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오고 있는데 특히 1습 제작 시 삼베 2필(400자)에 25만원의 재료비가 소요되는데도 회원들은 자비로 삼베를 준비해 수의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전통 수의는 종류가 많고 제작하는데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야 한다. 남(男) 수의 1습이 창의, 중치막, 저골, 습신(신발), 악수(손싸게), 면목(얼굴가리개), 과두(배가리개) 등 23종류이며 여(女) 수의 1습은 원삼, 당의, 단속곳, 치마, 속속곳, 버선, 여모 등 21종류로 제작된다. 수의제작 과정을 보면, 사람 치수보다 크게 본을 뜬 후 삼베로 수의 패턴을 떠서 재단을 한다. 마무리는 각각 수의 종류에 맞게 손수 바느질을 해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작업이다. 생활한복 만들기 이춘희 강사는 “바느질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고 말하는 생활한복반 회원들 덕택에 수의 만드는 보람을 느낀
평택경찰서(서장 남병근)는 16일 경찰과 학교, 교육청, 시청, 협력단체 등 관련기관 관계자 40여명이 모여 평일초등학교 주변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진단은 최근 미아발생과 급우간 갈등의 학교폭력화 및 봄철 학교주변 성폭력 우범자들의 활동 가능성에 대비해 교내·외 CCTV, 가로등 설치 및 취약사항 파악 등 학기초 선제적 아동범죄예방을 위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남병근 서장은 “각 단체들간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으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6일 주민센터에서 성균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율천동 밤나무 동산 조성을 통한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성대 문화거리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추진, 성균관 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주민 간 일상적인 자원봉사 및 문화행사의 연계 추진, 성균관대학교의 좋은마을 만들기 주민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율천동 정체성 찾기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밤나무 조성에 성대의 학생과 교직원이 나무심기 지도·관리에 참여하며 지역 발전에 동참할 계획이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연계해 관내 노인정 순회 봉사활동, 일제대청소 기간 지역 청소, 성대 음악 동아리의 길거리 음악공연 등 자원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선규 성균관대 학사처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좋은마을 만들기사업에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며, 사업이 앞으로 더욱 발전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염상조 자치위원장은 “큰 도움을 주신 성균관대학교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에 성대와 처음으로 업무 협약식을 맺은 것
지난 15일 김포시 하성면 복지문화센터가 개관해 유영록(오른쪽) 김포시장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김포 하성면 복지문화센터가 15일 개관했다. 하성면사무소 광장에서 개최된 이날 개관식에는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 하성면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하성면 복지문화센터는 지난 2008년 3월 김포시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1년 7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올 2월 준공 승인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3천491㎡ 규모로 어르신쉼터와 보건지소, 헬스장, 도서관, 청소년공부방 등을 갖춰 종합복지문화 시설로 손색이 없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하성면 복지문화센터는 하성 뿐만아니라 통진과 월곶 등 김포시 북부권 복지문화 생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될것”이라고 말했다. 하성면 마곡리에 거주하는 A씨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됐다”면서 “마을 어르신들이 앞으로 복지문화를 즐길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21일과 28일, 2회에 걸쳐 생활소품 기초반 ‘뜨개질 DIY’ 교육을 실시한다. 평소 뜨개질 소품을 내손으로 직접 만들고 싶거나 뜨개질 취미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을 신청 받는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 까지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진행 되며 수세미, 숄, 모자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생활소품들을 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031-678-3061~3)로 문의하면 된다./안성=염기환기자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은 3월부터 4월 말까지 ‘책, 스크린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게이샤의 추억과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멋진 하루, 엽기적인 그녀 등 영화화 된 소설 60편과 영화 60편이 동시에 전시된다. 전시회는 도서관이 소장한 도서와 DVD 자료를 활용해 문자로 만들어진 소설이 움직이는 영상과 만나 새롭게 변신된 모습을 보고 영화속 숨겨진 이야기를 원작소설에서 찾아가며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독서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안양=장순철기자
파주시 금촌2동은 제66회 식목을 기념해 오는 4월7일 금릉역 85번지(금릉역 앞)에서 열릴 식목일 기념행사 참가 시민을 모집한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내고장 뿌리내리기 기념식수’를 식재하게 되는 이날 행사는 금촌2동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 3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금촌2동(☎031-940-8227) 홈페이지와 이메일(tjehdwns@korea.kr)을 통해 ‘내고장 뿌리내리기 행사 참여 신청서’를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파주=박상돈기자
과천시가 주민이 참여하는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과천 만들기’사업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22일로 15인 이상 과천시민이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상사업은 지역복지 진흥사업을 비롯 도심 속 환경정비 및 재난, 재해대책 등 소규모 지역관리 사업, 주민이 공동으로 추진해 파급효과가 큰 소규모 편익사업 등이다. 시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 최저 500만원에서 최고 3천2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희망자는 총무과 자치협력팀이나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과천=김진수기자
연수구 선학동 자생단체들이 승기천변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인천시 연수구는 3월 동안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해 겨울동안 적치돼 있던 쓰레기 제거 및 가로환경정비를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6일에는 인천시 연수구 새마을회와 선학동 자생단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가해 선학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성암교회, 아주아파트, 뉴서울아파트, 대동아파트, 금호아파트 주변과 승기천변 등을 중심으로 봄맞이 우리 동네 대청소 및 가로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새봄맞이 일제 국토대청소는 전국 동시행사로 진행되고 있으며, ‘내 집(상가)앞 내가 쓸어 고품격 클린인천 만들기’ 청결캠페인과 병행해 깨끗한 도시 만들기와 선진시민 기초질서 확립에 일환으로 열리는 것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 하에 우리 동네 청소의 날을 정례적으로 전개해 자율 청결활동 정착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