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기록적인 폭설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강릉시에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섰다. 자원봉사단체 회원 60여명으로 구성된 복구지원반은 9일 강릉시를 방문, 폭설로 붕괴된 비닐하우스 철거 및 복구 등을 도왔다. 윤금영 협의회장은 “폭설피해로 실의에 빠진 강릉시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복구작업 지원에 따른 차량지원 및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송장 발급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kmpark@
이마트 산본점(점장 강영준)이 군포시가 으뜸 시책으로 추진하는 ‘책 읽는 군포’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이마트 산본점은 ‘책 읽는 군포’ 응원의 일환으로 9일 오후 2시 시장실에서 이갑수 이마트 부사장과 김윤주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3천권을 군포시에 기증했다. 기증된 도서는 군포시내 ‘사랑이 있는 문고’ 등 지역아동센터나 독서소외계층 지역에 비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마트 산본점은 건물외벽에 ‘책 읽는 군포’를 응원하는 대형 걸개그림도 설치했다. ‘책 읽는 아이는 마음이 건강하고, 어른은 인생이 지혜롭고, 도시는 비전이 넘친다’는 문구로 봄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향후 명사들의 좋은 글귀나 시 구절을 담아 분기별로 설치해 시민들의 감성을 깨워주고 시민들의 독서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마트 산본점은 어려운 이웃돕기 희망나눔 사업도 펼치기로 했다. 매월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희망나눔 프로젝트 후원 협약’도 이날 함께 체결했다. 이로써 이마트와 군포시는 올해 불우아동지원, 노인독서지원, 장애인지원, 친환경지원 등 4개 분야를 이달부터 매월 1회씩 실시하게
연수구 연수 원로모임의 2011년도 장학증서 전달식이 8일 구청상황실에서 열렸다. 인천 ‘연수 원로모임’이 지난 8일 연수구청에서 ‘2011년도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과의 연수원로모임 초청 간담회에 앞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서 고등학생 3명과 대학생 3명에게 각각 40만원과 100만원 씩 총 42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정원준(대건고 2년), 나휘진(인천여자공고 2년), 최혜주(옥련여고 1년), 김미희(인천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1년), 김동명(인하대 컴퓨터 정보학과 2년), 전진원(경남대 조선공학과 1년) 등 6명이다.
동두천 큰시장상인회(회장 백광현)는 지난달 23일 발생한 중앙시장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상인들에게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동두천 큰시장상인회는 9일 2011년 정기총회 후 계획된 만찬을 취소하기로 결정하고 식사비용 100만원 전액을 화재피해를 입은 이웃 중앙시장 상인들의 복구비용에 써달라며 기탁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백광현 회장과 임원 일행이 중앙시장을 직접 방문해 실의에 빠져있는 피해 상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하고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었다. 동두천 큰시장상인회는 지난해에도 동두천 전통시장 협의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해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기초수급 대상자와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추 2천포기로 김장김치를 담아 전달하는 등 온정의 사랑나누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양평군보건소가 오는 18일까지 호스피스 자원봉사 교육생 40여명을 모집한다. 호스피스에 관심이 있는 주민, 환자가족 등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이번달 22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6주간 총 12회의 호스피스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을 수료하게 되면 보건소 맞춤형 방문건강관리팀과 연계해 암 환자 신체수발 등 방문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며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방문보건팀(☎031-770-3522)으로 하면 된다. /양평=정영인기자
가평군은 오는 5월말까지 재난 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전개한다. 전기안전공사와 소방서에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안전점검, 시설보수, 기초안전장비 설치 등 국민기초 안전서비스를 실시해 생활주변 위험요소를 사전예방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군은 3천1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재난안전 취약계층 98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및 화재 점검.정비를 실시해 안전 및 재해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저소득층 안전생활기반 조성으로 안전복지공동체를 형성하기로 했다./가평=김영복기자
양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오는 14일부터 양주시민 및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제2기 덕계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2기 덕계학습관 프로그램은 자녀교육 및 지도사 양성 과정에 초점을 맞춘 초중등 수학지도사, 자기주도 학습사 등의 사교육비 경감과 일자리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한식조리 기능사, 제과제빵 기능사 과정을 운영한다.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www.yangju.go.kr)와 덕계학습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교육체육과(☎031-820-2447)로 문의하면 된다./양주=김동철기자
성남시는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하면 할인해주는 연납신청제 홍보전에 나섰다. 연납 신고납부는 1,3,6,9월 4차례에 걸쳐 이뤄지며 3월에 신청하면 연 세액의 7.5%(9개월분 세액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다. 예를들어 연세액이 51만8천700원인 2010년식 1995cc 승용차의 경우, 3월에 연납신청·납부하면 47만9천600원만 납부하면 돼 3만9천1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연납 신청은 각 구청 세무과로 전화(수정·729-5152, 중원·729-6152, 분당·729-7153)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인터넷(www.wetax.go.kr) 신고, 납부 하면 된다./성남=노권영기자
양성면사무소(면장 조성열)는 지난 7일 양성면 노곡1리 경로당을 선두로 구제역 방역을 위해 그동안 미루어왔던 웃음치료 순회교실을 시작했다. 양성면에서 운영하는 웃음치료 순회교실은 자치사랑방 프로그램의 하나로 양성면 각 마을의 경로당을 찾아가서 어른신들에게 웃음에 대한 효능과 잘 웃는 방법을 가르쳐드리고 1시간 30분여동안 함께 웃는 시간을 갖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웃음치료 순회교실은 외부강사를 영입하지 않고, 평소 활기찬 직장생활을 위해 직원들에게 웃음치료 강의를 해왔던 양성면 김광섭 부면장이 직접 강의에 나서 어르신들의 호응 또한 남달랐다. 이날 참석한 노곡1리 이영자 부녀회장은 “하루 종일 경로당에서 TV시청 등 무료하게 시간을 보냈었는데, 면사무소에서 직접 찾아와 웃음치료 강의를 해줘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세관(세관장 정재열)은 반송제도를 악용한 고가시계 밀반입 사범을 적발한 이현지 관세행정관과 외국 유명 브랜드 차량의 가짜 부품을 수입검사를 통해 적발한 김정우 관세행정관을 각각 여행통관분야와 통관분야의 2월 ‘우리세관 사랑상(WeCustoms상)’ 공동수상자로 선정하고 9일 시상식을 가졌다. 이현지 관세행정관은 입국시 유치한 고가 면세품을 반송 신고 후 면세점 직원에게 동 물품을 건네는 방법으로 국내 반입시 부과되는 고율의 관세를 면탈하려 한 사건을 최초로 적발해 냈다. 또한 김정우 관세행정관은 짝퉁물품의 밀반입이 핸드백 등의 일반소비재에서 자동차 부품 및 공구 등 산업소비재로 확산되는 동향을 파악하고 중국에서 반입된 외국 유명브랜드 차량의 가짜 부품을 대량(시가 3억원상당)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