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하면 할인해주는 연납신청제 홍보전에 나섰다. 연납 신고납부는 1,3,6,9월 4차례에 걸쳐 이뤄지며 3월에 신청하면 연 세액의 7.5%(9개월분 세액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다. 예를들어 연세액이 51만8천700원인 2010년식 1995cc 승용차의 경우, 3월에 연납신청·납부하면 47만9천600원만 납부하면 돼 3만9천1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연납 신청은 각 구청 세무과로 전화(수정·729-5152, 중원·729-6152, 분당·729-7153)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인터넷(www.wetax.go.kr) 신고, 납부 하면 된다./성남=노권영기자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는 9일 4시 수원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염태영 시장, 남경필 국회의원, 정미경 국회의원, 경기신문 김인종 상임이사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등 각 구 단체장을 비롯한 외부 초청인사와 협의회 임원진, 수원시 38개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임하는 제 4대 이재갑 협의회장과 전임 집행부 임원진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새로 취임하는 제 5대 한재관 협의회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신임 한재관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의 발전과 위원간의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을 하신 이재갑 전임 협의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주민자치위원들의 결속을 다져 수원시가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 회장은 “민선5기의 정책에 맞춰 수원시내 38개 자치구의 참여와 소통을 다지는데 노력할 것”이며 “시와 함께 ‘변화와 희망’을 알리는 핵심 추진 사업인 &lsq
▲성남시 한솔종합사회복지관 주민복지공동체 ‘동고동락’ 발대식 = 10일(목) 오후 4시 복지관 강당, 주민 15명 참석, 공동체 기본교육과정 설명, 주요활동 협의,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031-8022-1100
군포시자원봉사센터와 군포방범기동순찰대가 함께한 ‘2011 사랑愛 집 고치기’가 지난 8일 군포시 금정동의 한 가정에서 진행됐다. 이날 30여명의 봉사자가 새벽7시부터 집 고치기에 들어갔다. 그동안 수리하지 않았던 집의 내부는 곰팡이와 얼룩으로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좁은 집에서 좁고 긴 골목 끝으로 짐을 나르고 기존의 오래된 벽지와 전선을 뜯어냈다. 천정에서 떨어지는 매캐한 부스러기와 묵은 먼지가 뿌연 실내를 쓸어내고 도배가 진행되었다. 아직 봄바람이 쌀쌀한 날씨에 많은 짐을 치워가면서 일을 하는 것이 어려웠다. 도배를 마치고 다시 짐을 들여놓느라 하루 온종일 골목 안을 들락거렸다. 군포방범기동순찰대 김용철(54) 사무국장은 “오늘 회원들이 일찍부터 손을 모아줘 수월하게 일을 마칠수 있었다”며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모습 보니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愛 집 고치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올 해 6년째 진행하고 있다.
■ ‘러브하우스’로 희망 나누는 도내 지자체들 김포시새마을회(회장 김남섭)가 매년 실시하는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을 다시 시작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웃과 더불어 살기 위한 새마을 실천 운동의 일환인 ‘사랑의 집고쳐주기’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김포시 지역의 특성상 소외되고 빈곤한 계층에 대한 또 다른 새마을 운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마을회는 지난 8일 월곶면 새마을남녀지도자의 추천으로 월곶면 군하1리에서 홀로사는 박순덕(95) 할머니 가정을 비롯한 2개 가구에 대해 낡고 퇴색한 벽지를 뜯어내고 도배를 실시 했으며 장판을 새로 깔아주고 노후된 형광등을 교체 하는 등 사랑을 전달했다. 윤행선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의미를 깨닫게 해 희망을 나눌수 있는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홀로사는 노인들이나 소외된 이웃에게 좀 더 가까이서 희노애락을 같이 하며 가족 같은 보살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중부경찰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부서는 9일 수원시 장안구 소재 경찰서 사거리에서 삼운회교통봉사대, 해병전우회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보호구역 내 법규위반 처벌강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울러 중부서는 10일 정자초등학교에서 셀프키즈코리아 소속 ‘눈높이 사랑봉사단’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한일 서장은 “운전자들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법규 위반에 대한 안전 불감증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9일 경기경찰청 별관 5층에 둥지를 튼 ‘통합112신고센터’는 한강 남부지역의 30개 경찰서를 관할하게 된다. 이날 개소한 ‘통합112신고센터’는 강력사건 및 기동성 범죄 발생시 지방청에서 지휘·감독, 신속한 대응·공조로 조기에 범인을 검거하는 등 치안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경기경찰청은 타 경찰서 관할 신고 이첩을 위한 신고처리 지연 해소 및 신고자 대기시간 단축, 경찰서별 112신고센터 업무량 불균형 해소 및 근무여건 개선으로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청장은 “통합 112신고센터를 구축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나날이 늘어나는 경기권 신고에도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로 국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112신고접수 및 지령, 검거에 공을 세운 경찰관 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속한 112신고로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 3명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아버지와 딸이 나란히 도내 소방서에 근무해 도민들을 화재로부터 지키게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7월27일 시흥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유춘희 서장(55)의 딸 유지형(28) 지방소방위가 제16기 소방간부후보생 교육과정을 마치고 지난 7일 안산소방서 예방과에 발령받아 부녀(父女) 소방관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딸의 첫 출발을 지켜보게 된 유 서장은 ”아버지의 입장에서 딸아이가 많은 것이 부족해 보이지만 항상 준비된 자세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관이 될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안산소방서 홍보 업무를 담당하게 된 유 소방위는 “24년을 소방 공직에 계시는 아버지의 모습과 중학교 시절 소방서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방관의 꿈을 키워왔다”며 “아버지의 모습을 본받아 열정적인 소방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평군보건소는 저소득 출산가정의 산모와 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월 평균소득 65%이하의 출산 가정도 지원하며 4인 가족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액이 직장가입자 7만6천667원, 지역가입자 8만7천248원 이하면 혜택을 받을수 있다. 희망자는 건강보험증사본과 가족관계증명서(국제결혼자의 경우)등의 신청서류를 출산예정일 40일 또는 출산후 20일까지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가평=김영복기자
고양시는 농·수·축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경감을 위한 ‘2011년 농·어업경영자금’ 신청을 9일까지 받는다. 자금 지원시기는 4월부터 8월까지며 개별농가(일반농업·축산·수산)의 경우 6천만원까지 가능하고 영농조합법인이나 축산단지는 소당 2억원 이하까지 각각 연이자 1.5%, 2년 이내 원리금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한다. 일반농업분야는 영농경력과 영농규모, 수출실적, 고품질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경영장부 등이며 축산분야는 축산업등록증 사본과 고품질 축산물 관련 자료, 자급 사료이용증빙 서류, 수상경력이고 수산분야는 교육훈련증명서, 경영장부기록대장, 수출실적, 기술개발증명서, 수상경력 등의 서류를 시청에 제출해야 한다./고양=고중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