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공동주택 단지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방범 및 안전교육’을 다음달 3일 시청대회의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의왕시 관내 의무관리대상 61개 단지 경비반장 및 시설물안전관리책임자 1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교육은 4시간에 걸쳐 3강좌로 방범교육, 소방안전교육, 시설물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1강좌는 방범교육, 2강좌는 소방안전교육, 3강좌는 ‘시설물 안전교육이 실시된다. /의왕=이상범기자
양주시보건소는 산모와 임산부에게 모유수유 성공을 높이기 위해 모유수유 클리닉을 무료로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12월 21일까지며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운영된다. 대상은 임산 37주이상 임산부 및 출산모(모유수유부)로서 장소는 시 보건소 2층 나누리방이며 교육내용은 모유수유의 일반적인 내용과 수유자세 교정, 유방 통증관리, 유방울혈예방 및 관리, 올바른 젖물리기 등이며 준비물은 손수건, 수건, 편안한 복장차림이면 된다./양주=김동철기자
강화군보건소는 관내 만45세 이상의 군민 중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 150여명(의치70명, 일반보철80명)에게 ‘무료 의치 및 보철’을 실시한다. 무료 의치·보철시술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의료보험카드를 지참해 관할 강화군보건(지)소에 다음달 31일까지 본인이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과 면접을 거친 후 신청하면 군의 심사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4월 말부터 관내 치과의원에 의뢰해 무료로 의치·보철을 제공 받아 치아의 불편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강화=최연식기자
광명시 하안3동 주민센터는 지난 22일 관내에 홀로 사는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위원 및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독거노인 목욕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봉사 활동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16명의 학생들이 참여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경로사상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성심으로 독거노인의 목욕을 돕고 말벗이 되면서 독거노인들의 좋은 호응을 받았다. 하안 3동 주민센터는 외롭고 소외될 수 있는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거동불편 민원인 우편배달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 설 계획이다.
수원시 권선청소년수련관이 23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수원시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이날 오전 10시 권선동에 건립된 권선청소년수련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예창근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정미경 국회의원, 강장봉 수원시의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을 했다. 예창근 제1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권선청소년수련관의 캐츠프레이즈가 ‘도전하고 꿈을 실현하는 청소년’”이라며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사랑받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연면적 3천364㎡)로 북카페와 체육활동실, 노래연습실, 댄스연습실, 북카페, 각종 활동실, 상담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과 생활체육 활동의 장으로 활용된다.
박종수(58) 성남중원경찰서장이 최근 동국대학교에서 경찰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논문 제목은 ‘CCTV의 운용에 대한 경찰과 주민의 인식연구’며 생활 방범을 과학적 논리로 해석한 점이 돋보인다. 이 학위논문은 박 서장이 서울중랑경찰서 재직시절인 2008년부터 CCTV에 의한 범죄예방과 범죄해결의 역할에 대해 관심을 가진 지 3년만에 이룬 성과로 치안 발전에 한몫할 것이라고 치안계 및 학계는 전망하고 있다. 박종수 서장은 동국대 행정학 석사 학력에 1978년 간부후보 26기로 경위에 임관한 이래 지난 2001년 9월 총경으로 승진해 영동경찰서장과 고양경찰서장, 경찰청 수사국 마약지능수사과장, 일산경찰서장, 중랑경찰서장, 인천지방청 정보통신담당관에 이어 지난해 7월 제19대 성남중원경찰서장에 취임해 복무하고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전통주 빚기 체험행사를 농촌전통테마마을인 유별난 마을에서 실시한다. 이번 체험 행사는 우리 역사와 전통을 담고 있는 우리 술의 맥을 잇고 전통주의 효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이날 빚을 전통주인 막걸리는 기존의 누룩과 이스트를 넣어 빚는 술이 아니라, 순수한 누룩과 쌀만으로 만들어지며 한번에 빚는 것이 아니라 두 번 빚는 이양주로 만든다. 전통주는 머리가 아프지 않고 주취가 없으며 맛이 좋아 저온저장이 가능하다면 6개월 이상 보관해도 변하지 않고 오히려 맛이 더욱 좋아지는 술이다. 전통주 체험 행사는 오는 3월 9일 밑술 빚기, 3월 14일 덧술 빚기, 4월 4일은 잘 발효돼 숙성된 술을 채주해 시음회를 실시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전통주는 각자의 가정으로 술을 가져가 한식날 성묘주로 쓰거나 1~2개월 후 발효시켜 고급스런 청주와 탁주로 분리된 전통주를 칵테일화해 온 가족이 화목하게 즐기면서 먹을 수 있는 고급스런 저알콜 가양주 약주가 될 것이다. 배수옥 생활자원팀장은 “우리 쌀을 이용한 전통주 빚기 체험을 통해 도시민의 참여를 유도해 쌀소비를 촉진하고 누구나 직접 손쉽게 전통주를 만들어
경기지방경찰청 산하 174개의 강력팀 중 업무성과 1등을 차지한 수원서부경찰서 강력5팀. 이들은 1월 중 강도 4건에 4명, 절도 38건에 11명을 검거해 도내 강력팀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들은 업무성과 뿐만 아니라 피해자보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발 벗고 뛰고 있어 가히 최고의 형사라 불릴만 하다. 최용승 팀장(경위)을 중심으로 장병철 경사, 정현철 경사, 이용흠 경장, 김태훈 순경 등 5명인 이들은 지난 14일 오후 발생한 수원의 묻지마 테러 사건에서 범인을 검거한 주역이기도 하다. 당시 이들은 오른쪽 허벅지 뒷부분을 흉기로 찔려 부상당한 40대 여성을 긴급·후송해 치료를 받게 하고 정신적으로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병원을 찾아 말동무가 돼주고, 전화상담 등을 통해 피해자의 심리 안정을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 게다가 당시 사건에서 ‘용의자가 학생 같다’는 단서만으로 밤낮없이 현장을 누비며 탐문해 범인인 10대 남학생을 범행 3일 만에 검거했다. 앞서 1월 초에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주택가에서 발생한 부녀자 상대 퍽치기 강도사건 용의자 2명을 검거하기도 했다. 이들의 이 같은 성과가 빛을 발해 1월 중 경기경찰청 내 으뜸 강력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기도지사협의회가 23일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2011년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기도지사협의회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23일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문병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김일랑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중앙협의회 회장, 윤금영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기지사협의회 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전개한 적십자 제반 봉사활동을 평가와 우수 봉사원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으며 올해 연간활동 계획을 수립, 이웃사랑 실천 내실화를 다짐했다. 또 총회 이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기지사협의회 이·취임식에서 박성훈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박성훈 신임회장은 “임기동안 더 많은 노란조끼 천사들이 아픔이 있는 곳에서 자원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안산지사 개소식 = 24일(목) 오후 2시부터, 안산시 고잔동 진성드림타운 602호, ☎031-401-7730 ▲용인대학교(학교법인 단호학원)는 오는 3월1일(목) 씨름 천하장사인 이태현,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윤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이원희를 교수로 임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