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 사회봉사단(단장 박래용)은 22일 의정부시 의정부동 소재 한빛지역아동센터에 독서실을 설치했다. 이번 독서실 설치는 그동안 별도의 독서실이 없어 학습에 불편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새로 마련된 독서실에는 45칸 책장과 8인용 책상 2개 및 의자가 비치돼 아동들에게 학습 의욕을 북돋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 사회봉사단은 한빛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어린이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집중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또한 직원 중 영어학습교사 2명을 선발해 지난해 12월30일부터 주 1회 영어 학습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내 영어학습 전문기관(‘튼튼영어’)과 협약을 체결해 외국어 학습을 지원해오고 있다.
가평군농협은 22일 농협웨딩홀에서 오구환조합장과 김석 상임이사를 비롯 6개읍·면 대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제50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오구환 조합장은 “농업인과 조합원들의 복지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사업에 조직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임직원 모두가 조합원 여러분께 행복과 믿음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시 영통구는 이번달 22일부터 관내 8개동에 대해 주요 현안사항 현장방문을 통한 로드체킹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이번 로드체킹에서 발견된 사항은 돌출된 도시환경정비와 주차난, 문화공간 확보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것들이 대부분 이었으며 구는 이번 건의사항 중 즉시처리에 대해서는 현장시정을 통해 해결하고 기타 주민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협의해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정두용 상인회장은 “구정의 바쁘신 중에도 서민들의 생활현장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밀착행정을 실천하고 계신 구청장님께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과천시가 관광객들에게 수준높은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 인원은 5명으로 대상은 관내 문화, 관광 등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춘 거주자 25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으로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과 3년 이상 지속적 활동 가능한 시민이다. 희망자는 내달 4일까지 과천문화원이나 과천시청 문화체육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화관광해설사 관련 교육 이수자는 추후 과천향교와 온온사, 과지초당 등에 배치돼 자원봉사를 하며 1일 4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과천=김진수기자
양주시 남면도서관이 2010년 경기도 도서관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도내 143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우수 프로그램 공모를 통한 서면평가와 이용자만족도 설문조사, 현지실사 등을 토대로 이루어진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다. 2009년 4월 개관한 남면도서관은 ‘도서관에서 하룻밤, 자연속으로’ 등과 같은 지역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내실 있는 운영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양주=김동철기자
성남문화원은 제92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오는 3월1일 분당 율동공원 내 성남 3·1만세운동 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행사인 ‘만세길놀이’를 시작으로 성남3·1운동 약사보고,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헌시 낭송, 3·1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성남 3·1운동 기념공원은 1919년 3·1만세운동 당시 지역주민 3천여명이 참가한 것을 기념해 조성된 공원으로 지난 2006년 3월1일 성남 3·1만세운동 기념탑을 제막했다./성남=노권영기자
광주시립도서관이 도서반납과 관련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청과 퇴촌면사무소에 도서 반납함을 설치했다. 시립도서관은 원거리 거주자들의 도서반납 편의를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시청 민원실과 도서관에서 거리가 먼 퇴촌면사무소 민원실에 도서반납함을 설치, 매일 도서를 회수하기로 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관내 도서관에서 빌린 도서는 시립도서관, 오포·실촌 분관 어디에서나 반납이 가능하며, 이제 시청과 퇴촌면사무소에도 반납이 가능하게 되어 도서연체로 인한 시민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의정부시의회 안정자의원(사진)이 지난 18일 전국 시·군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의정활동평가에서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영예의 의정봉사대상을 차지한 안정자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제5대 후반기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을 거쳐 제6대 의정부시의회 도시건설의원회에서 탁월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모범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안 의원이 이번 제3회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자원봉사 및 사회복지활동’을 위해 2006년 7월 강원도 수해복구 지원과 2009년 3월 강원도 태백시 가뭄극복 생수 전달 등 그간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안정자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소신있는 의정활동으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전국 최고의 명성과 품질을 자랑하는 ‘임금님표이천쌀’이 사단법인 한국브랜드경영협회에서 주최한 2011년도 친환경브랜드大賞(지자체 공동브랜드 부문)을 수상해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쌀로 인정 받았다. ‘임금님표이천쌀’은 2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한국리서치를 통해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광역시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인식조사와 학계·산업계 전문가가 환경경영, 제품, 브랜드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선정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본상 수상을 계기로 이천시는 친환경농업과 환경친화적인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이천시민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천시와 농협은 지난 2007년부터 ‘임금님표이천쌀’의 품질고급화와 농업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임금님표 명품쌀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이천시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010년부터는 친환경트랜드에 맞춰 우렁이농법으로 재배한 친환경쌀을 집중적으로 조성·육성하고 있다. ‘우렁이가키운진상米’라는 이름으로 생산·유통되고 있는 친환경쌀은 현재 모 백화점의 명품 브랜드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정연호 농협 경기지역본부장과 임직원이 22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방문, 201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정 본부장은 “경기적십자사와 농협이 사회공헌협약까지 맺은 만큼 앞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큰 힘이 될수록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별회비를 전달받은 문병대 회장은 “농협 경기지역본부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