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석 분당구청장 비롯 15t 덤프트럭 13대 투입 성남시는 자매도시인 강원도 삼척시에 1m 가량의 폭설이 내려 마을 고립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음에 따라 지난 13일 오후 11시에 제설작업 지원단을 긴급 파견했다. 파견된 인력과 장비는 강효석 분당구청장을 비롯해 15t 덤프트럭 13대이다. 시는 신속하게 제설작업에 나서기 위해 각 덤프트럭 전면에 제설 삽날기계와 후면에는 염화칼슘 살포기를 장착하고 차량별로 5t씩의 염화칼슘을 탑재해 출발했고 현지에 도착해 제설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은 삼척시 내 많은 눈으로 마을이 고립된 곳에서 진입로 확보와 간선도로 제설 등 우선 과제를 풀고 있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2007년 6월 삼척시와 자매 결연 이래 지역축제 참가와 지역 농산물 판매 지원 등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인천시 남구 용현3동 11통장 김희영(54·여)씨가 ‘자랑스러운 용현3동민’으로 뽑혔다. 용현3동 주민센터는 14일 ‘자랑스런 용현3동민’ 시상식을 개최하고 뇌출혈로 쓰러진 남편과 뇌종양을 앓고 있는 자녀를 홀로 부양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용현3동 통장직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김희영 통장을 선정했다. 특히 김희영 통장은 여러가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긴급구호 활동단체로 세계아동보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월드비전에 6년 동안 매달 일정액을 기부하는 선행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현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성준)는 지난해 12월 용현3동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한 해 동안 용현3동을 빛낸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랑스런 용현3동민’을 제정했다. 따라서 이날 상을 받게된 김희영 통장이 첫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게된 것이다.
수원박물관은 성인전통문화 실기강좌인 ‘민화그리기’ 기본과정반과 심화과정반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초반은 까치·호랑이, 모란도, 약리도와 같은 소형작품에서부터 민화부채와 같은 실생활소품에 이르기까지 초보자도 쉽게 배워볼 수 있는 기본과정을 교육한다. 심화과정반은 기본과정반 이수자를 중심으로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 민화학습 경력이 있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접수는 14일부터 수원박물관 홈페이지(swmuseum.suwon.ne.kr)에서 과정별 20명씩 신청을 받는다.
지난 9일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 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 광명경찰서(서장 고창경)는 12일 지역 협력단체장들에게 2011년 광명경찰서 치안전략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광명서는 이날 행사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활기찬 광명경찰’이라는 주제로, 구체적 시행방안과 시민의 안전확보, 시민우선의 감성치안 등 5대과제와 18대 추진전략, 53개 세부추진과제를 설명했다. 이어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겸한 토론회를 실시했다. 참석한 협력단체장 들은 “초등학생들의 교통 안전과, 출·퇴근 시간의 원활한 교통소통, 시민 명예경찰의 활성화 등 작년 한해 동안 안정된 치안을 유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창경 서장은 “2011년 치안계획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며 “치안설명회를 분기마다 개최해 주민의견을 반영하고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가 원어민이 직접 영어교육을 진행하는 ‘원어민강사 영어교실’을 3월부터 운영함에 따라 14일부터 선착순 수강신청을 받는다. 2007년부터 시작된 ‘원어민강사 영어교실’은 접근성이 용이한 주민자치센터를 교실로 활용해 원어민강사에게 직접 살아있는 영어를 배워, 어학실력 향상과 외국문화의 간접체험으로 시민들의 국제적인 안목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교육지원과(☎031-8075-2274)에 문의하면 되고 접수는 홈페이지(gy.bcm.co.kr)에 할수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남양주시는 청소년에게 친화적인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남양주시 늘푸른 청소년위원회’를 오는 18일까지 모집 한다. 늘푸른 청소년위원회는 매월 정기회의 개최, 청소년 행사진행 참여, 지역복지시설 봉사활동 실시,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나들이, 청소년권리증진캠페인 실시, 차세대위원 대토론회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11기 남양주시 늘푸른청소년위원회 신청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 활동중인 청소년위원들의 면접을 걸쳐 2월말 최종 확정한 후 3월부터 활동에 들어간다./남양주=이화우 기자
안성시는 지역에 산재된 특화자원을 활용한 주민주도의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마을기업육성사업’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공모한다. 신청대상은 지역의 문제를 비즈니스적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한 마을회, NPO등 지역 단위의 소규모 공동체로, 읍면동 주민센터, 농업기술센터가 관여하는 지역 거버넌스 형태의 단체를 중점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단체는 5천만원을 지원 받게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주민생활지원과(☎031-678-2255)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염기환 기자
이천시는 오는 3월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현행보다 2배 인상한다. 올 1월 도로교통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3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불법 주정차 위반으로 적발되면 승용차의 경우 4만원에서 8만원, 승합차는 5만원에서 9만원으로 과태료가 각각 인상돼 부과된다. 단속 적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도로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 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천=이석미기자
제45대 인천공항본부세관장에 정재열 관세청 (52·사진) 통관지원국장이 지난 10일 취임했다. 신임 정 세관장은 전북 전주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해 행정고시 26회(1983년)를 통해 임관한 후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과 서울세관 심사국장,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등 관세청 요직을 두루 거쳤다. 정 세관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올해는 인천공항 개항 10주년을 맞는 해”라며 “직원들 모두가 무역 1조달러와 출입국 5천만명 등 높아진 국격에 맞는 품격 높은 관세행정을 구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기업들이 FTA체제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관세국경에서 마약·총기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 반입차단에 역량을 집중해 민귀군경(民貴君輕-백성이 존귀하고 사직은 그다음이며 임금은 가볍다)의 자세로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하는 것으로, 경찰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하남경찰서가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09년 광주경찰서에서 독립한 하남경찰서는 신설경찰서로써 주민들에게 딱딱한 모습보다는 봉사를 통해 따뜻한 이웃으로 다가 서기로 했다. 영락요양원 방문과 학습도우미 봉사활동은 그래서 만들어졌다. 영락요양원은 노인들이 묶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 하남시가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는 곳이다. 이곳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100여 명이 살고 있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요양시설이다. 이에 따라 하남경찰서 직원 8명은 돌아가면서 개서 이래 매월 두 차례씩 찾아가 화장실 청소를 비롯 빨래, 목욕 등 굳은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대부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서 직원들이 펼치는 청소와 산책 도움 등은 그들에게 친자식 이상의 소중한 존재로 자리했다. 또 하남시에는 결손가정과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해 기쁨의 교회가 운영하는 ‘기쁨지역 아동센터’가 있다. 이곳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고등학생 30~40여 명이 학습할 수 있는 공부방이 운영되고 있다. 대학재학 시절 영어와 수학을 전공한 하남경찰서 타격대원 2명이 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