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 제14대 신철(59) 구청장이 8일 오후 구청 강당에서 300여 공직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신철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36년간의 공직생활을 해왔고 마지막 남은 공직생활은 만안구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 봉사하겠다는 각오로 여러분과 함께 한마음이 되어 구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공직 내부에 화합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구청장은 지난 1971년 1월 청송현동고등학교 졸업하고 1978년 서기보로 공직에 입문해 안양시 행정지원국장을 역임해오다 구청장으로 취임 했다.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맑은 물 보전, 고객만족과 상수도 기반시설 확장 그리고 유수율 제고사업과 환경기초시설확충, 자연친화적 도시 조성, 시민이 바라는 고객중심의 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57만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맑은 하천유지 및 자연친화적 청정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아야 하는 김현근(54)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은 오는 14일자로 승진 발령됐으며 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했다. 지난 1977년 5월 당시 양주군 미금면에서 공직을 시작한 김 소장은 시설직 관련 부서를 두루 근무했으며 한때 평내동장도 역임했다. 부인 설금미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대통령 표창과 행정자치부 장관, 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
신임 조대제(56)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은 “올해 시정 역점사업중의 하나인 ‘미래 지향 보육과 교육’을 위해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 명품학습 도시가 되도록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행정학 석사인 조 원장은 지난 1980년 5월 당시 남양주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시의회와 재무과, 산업과, 내무과 등 본청 주요 부서와 와부읍장 등을 역임했다. 2010년 섬김이 대상 대통령 기관장 표창을 비롯 국무총리상과 장관급 기관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부인 이영선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행정 최일선의 읍장으로서 올해 시정의 핵심 키워드인 ‘人 융합 스마트 시정’과 같이 주민들과 소통으로 융합해 함께하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8만7천여 주민들과 택지개발 등으로 각종 민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남양주시 진접읍장으로 발령 받은 지세영(56·사진) 읍장의 마음가짐이다. 지 읍장은 지난 1974년 양평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 후 1981년 3월 당시 남양주군으로 자리를 옮겨 주요 부서와 오남읍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서미자씨도 역시 남양주시청에 근무하고 있는 부부 공무원으로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등산이 취미다.
고양상공회의소 제2대 회장으로 ㈜우신 우신구(61)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우신구 회장은 지난 7일 킨텍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고양상공회의소가 지난 4년간 법정 분쟁 속에 회장 직무대행 체제의 어려움을 겪어 왔었다”며 “앞으로 해외 상공회의소와의 자매결연을 통한 국제적 교류협력 증진, 최고경영자과정 신설, 회원사 직원의 직무능력 향상, 기업 애로종합지원 센터 활성화를 통해 고양상공회의소 정상화와 고양시 경제발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우 회장은 ㈜우신 대표이사와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통상산업. 외교통상 분과위원장,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한)비례대표 후보 등을 거쳤으며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난 7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봉운(57·사진) 전 고양시의원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이봉운 대표이사는 12년간 고양시의원으로 재임하면서 꽃박람회 조직위원과 고양시 농업정책심의위원회 부위원장, 박람회 해외업체 유치위원 등을 지내면서 꽃박람회에 관한 지식과 경륜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이 대표이사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세계적인 화훼 트레이드쇼로 발전시키고 화훼 마케팅과 세일즈의 최 일선에서 법인을 경영해 나가겠다”며 “고양시 산하 최고의 공익법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체 임직원과 함께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연구원 운영의 책임을 맡은 사람으로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확고한 비전을 제시하고 연구원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수립할 것을 약속합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제4대 원장으로 8일 취임한 박명순(56·여·사진) 경인여자대학 유아교육과 교수의 취임일성이다. 박 원장은 지난 2008년 3월부터 지난 2009년 7월까지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을 지냈으며, 지난 8월부터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이사로 활동했으며 서울형 어린이집 인증평가를 위한 서울시 공인심의위원회 위원, 인천 계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회 위원장, EBS 시청자 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양주시 보건소는 출산 후 산모의 건강을 위한 산모·신생아 도우미지원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50% 이하의 출산가정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은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40%이하 4만6천원, 40%초과 9만2천원을 납부해야 한다. 출산예정일 30일 이전 또는 출산 후 20일 이내 신청하면 12일 동안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양주시 보건소에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820-2705)나 홈페이지(health.yangju.go.kr)를 참고하면 된다. /양주=김동철기자
“무서운 경찰이요? 이젠 친근한 경찰이죠~” 경기지방경찰청 홍보관이 지난해 10월22일 개관하면서부터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명지혜(26·여·사진) 순경은 해맑은 표정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경기경찰청 별관 1층에 마련된 홍보관은 전시존·체험존·교육존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돼있으며, 일명 ‘홍보요원’인 명 순경은 ‘친근한 경찰관’을 알리는 데 전념하고 있었다. 경찰관이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초등학교 때부터 경찰관이 되기로 결심했다는 명 순경은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명 순경은 이 홍보관이 생기기 전까지 일선 파출소에서 근무하며 사건·사고 현장의 경험을 쌓아왔고, 이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에게 경찰의 노고와 중요성을 알리고 있었다. ‘왜 홍보가 중요하느냐’는 질문에 명 순경은 “경찰이 언론에 의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고, 좋은 점이 부각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 안타깝게 생각했었다”며 “이 때문에 경찰 홍보가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처음 홍보관에서 일할 때 한 어린이가 경찰차를 보고 우는 모습을 보고 무서운 경찰관 이미지가 강하구나라는 생각에 당황했는데 경찰이 왜 필요하고 시민들과 얼마나
◇의정부지검 검사 ▲반성관 ▲김재호 ▲김완규 ▲이용균 ▲박명희 ▲국 원 ▲박상수 ▲박순애 ▲이자경 ▲박은진 ▲최윤경 ◇고양지청 검사 ▲김춘수 ▲강수산나 ▲이동헌 ▲최명규 ▲박기환 ▲문지석 ▲이재연 ▲이유현 ▲김지언 ▲김지은 ◇인천지검 검사 ▲부부장검사 권순철 ▲ 부부장검사 최기식 ▲정규영 ▲최성환 ▲이지윤 ▲박지용 ▲조영찬 ▲박건욱 ▲박현규 ▲박미영 ▲이임표 ▲조윤철 ▲이윤희 ▲이상혁 ▲김현우 ▲남수연 ▲김현우 ▲이은윤 ▲이주현 ▲박인화 ◇부천지청 검사 ▲박은정 ▲진동혁 ▲유병진 ▲조석규 ▲소창범 ▲박건영 ▲ 장인호 ▲이정화 ▲이근정 ▲이주희 ◇수원지검 검사 ▲오현철 ▲진정길 ▲최인상 ▲차범준 ▲박석일 ▲이준동 ▲이찬규 ▲김기훈 ▲권선영 ▲김지영 ▲이희찬 ▲이승학 ▲이치현 ▲서민석 ◇성남지청 검사 ▲심학진 ▲이형관 ▲공태구 ▲권재환 ▲최웅선 ▲장혜영 ▲이소연 ▲송영인 ▲박상수 ▲정영주 ▲정현주 ▲홍정연 ◇여주지청 검사 ▲서지현 ▲안창주 ▲서효원 ▲허윤희 ▲김남수 ◇평택지청 검사 ▲이대환 ▲김영주 ▲어인성 ▲황진아 ▲이주용 ▲최수은 김영신 ▲이경화 ◇안산지청 검사 ▲윤진용 ▲김형주 ▲김경근 ▲김기대 ▲허성규 ▲최종필 ▲김미은 ▲조성윤 ▲전세정 ▲강윤희 ◇안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