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는 25일 2011년 의용(여성)소방대 운영계획에 따른 당면업무 등 교육을 실시했다. 세부적인 교육내용은 ▲정예의용소방대원 양성 및 기동지원대 운영방안 ▲의용소방대원 교육·훈련을 통한 자질향상 ▲기본근무 50시간 이수제 ▲의용소방대 활성화 방안 등이다. 이경호 서장은 “부족한 소방 인력을 의용소방대의 현장활동 강화로 대응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2011년 의용(여성)소방대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독서지도 바우처) 지원 대상자를 2월1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전국 가구평균 소득 100%이하의 만 2~6세의 아동을 둔 가구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가구당 2명 이상 동시지원도 가능하다.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또는 소득관계증빙서류 등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우선순위 대상아동은 매월 바우처(이용권)로 2만7,000원을 지원받고 그 외 아동은 매월 2만원을 익월부터 10개월 동안 지원받는다. /고양=고중오기자
파주시 보건소는 설 연휴기간인 2월2일부터 6까지 5일간 보건소에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병원급 응급의료기관 2개소는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진료하고 기타 병·의원 80개소는 지역별로 당직기관을 정해 진료해 일반진료는 물론 야간에 응급실 진료가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약국도 당번 약국을 지정해 정상적으로 영업하도록 했다. 비상진료에 대한 내용이나 인근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 위치 등은 파주시보건소(☎031-940-4896)나 응급의료정보센터(☎1399)로 문의하면 된다./파주=박상돈기자
양주소방서는 설 연휴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기간 중 U-119 안심콜 홍보를 전개한다. U-119 안심콜은 독거노인 및 어린이 등 재난사고 위기에 처한 사람이 자신의 기본적인 입력사항(병력, 보호자)을 119상황실 시스템과 연동해 응급상황시에 119구급대원이 대처가 용이하게 하기위해 만들어졌다. 양주소방서는 U-119안심콜 차량용 홍보 스티커를 제작해 안내하고 시민들이 소방서비스 혜택을 많이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양주=김동철기자
성남시는 올해 공동주택 공동시설 보조금으로 89억8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배 늘어난 규모로 올해 보조금 지원 아파트 단지는 271개(지난해 71개)이며 공동시설물 유지관리비, 임대아파트 공동전기료, 단지내 가로등 전기료 등이 지급된다. 보조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오는 3월31일까지 시청 주택과로 신청하고 시는 현장 조사, 보조금 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단지 주거환경 등 개선 차원에서 지원되는 것으로 서민생활안정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에 복무중인 현역 병사가 부대의 배려와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의사고시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수기사 예하 비호부대에서 소총수(장갑차 승무원)로 복무 중인 권승규(33) 병장. 권 병장은 지난 18일 한국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이 발표한 의사국가고시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 린 것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치른 수능시험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얻지 못한 권 병장은 재수를 거쳐 부산 고신대 의과대학에 입학했지만 음악에 빠져 학업을 등한시 해 입학 10년 만에 졸업했다. 2008년에 의사고시에 도전했지만 불합격한 뒤 지난 2009년 3월에 입대했다. 군대에서 다시 의사를 향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권 병장은 전우들이 잠든 시간에 공부를 병행하기 시작했다. 권 병장의 의사를 향한 열정을 확인한 중대장(대위 홍윤기·29)은 본인의 사무실을 기꺼이 내주며 학업을 도왔고 이후 사단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투력 창출 차원 및 국가사회 인재육성을 위한 생산적 군 복무여건 보장 차원의 병영도서관 활성화’ 정책에 따라 도서관이 건립돼 권 병장이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이 마련된…
인하대병원은 25일 병원 임원실에서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2009년부터 원내 모금함을 통해 모은 600여만 원과 인하대병원 자체 후원금 등 모두 800여만 원의 정성 어린 성금을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에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2008년 상호협력 MOU체결로 시작된 양 기관의 인연은 이를 계기로 더욱 돈독해지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어린이재단은 인하대병원과 함께 스리랑카, 우간다 등 적극적인 해외의료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며 “향후 지역사회는 물론 지구촌 소외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심형래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은 “인하대병원과 어린이재단은 2008년 이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모금된 성금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의 빈곤아동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펼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경찰서는 25일 서장집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설맞이 성품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황경환 서장은 지체2급 장애인 이모(44)씨 등 북한이탈주민 4명에게 30만 원 상당의 격려금과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황경환 서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조기 정착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일로 보안협력위원들과의 1인1가족 결연사업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근기 분당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은 “병원비 지원과 취업알선, 장학금 지원 등 1인1가족 결연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수원소방서는 25일 오전 10시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고층아파트 관리소장 27명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 겨울철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위촉식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서와 고층아파트 간 안전망을 구축, 대형화재 및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촉된 소장들은 앞으로 화재 등 재난사고 예찰 및 징후 발견시 119신고와 초기 대응 활동을 담당하는 등 소방 보조업무를 맡게 된다. 이봉춘 서장은 “우리 지역의 안전을 위해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소장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위촉식을 계기로 화재 초기대응력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문병대 회장이 2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령의 이산가족을 만나 생필품과 위로금을 전달했다. 특히 문 회장은 북에 가족을 두고온 이산가족 중 고령의 문도배(84)·이음전(84·여) 부부를 위로 방문한 자리에서 “올해도 남북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만큼 희망을 잃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들을 위로했다. 이날 경기적십자사는 문 씨 부부 외에도 관내 15명의 고령 이산가족을 위로 방문해 생필품과 위로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