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 장원경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장 양창범 <동두천시> ◇5급 전보 ▲환경사업소장 윤경원 ▲평생교육원장 조희성 ◇5급 파견 ▲국무총리실 류범상
▲8일 오후 3시 광교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수원농생명과학고 신년인사회가 구제역 확산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수원화성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배울수 있는 ‘우리전통놀이 배우기 한마당’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일부터 2월27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약 두시간 동안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팽이 돌리기 등 10여 가지의 전통놀이와 정조시대의 무예 24기 중 검법과 활쏘기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우리전통놀이 배우기 한마당’은 하루 160여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수원화성박물관 홈페이지나 당일 방문 현장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재학 기자
동두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이야기가 있는 원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정채봉 작가의 ‘꽃그늘 환한 물’에 실린 작품 약 17여 점이 전시돼 산속 암자에 사는 스님의 이야기를 간결하고 힘 있는 그림체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city.ddclib.net)나 시홈페이지(http://ddc21.net)를 참고하면 된다. /동두천=진양현기자
안성시가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온 ‘공동주택관리 보조금’을 올해 대폭 증액해 지원한다. 기존에 단지규모와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지급하던 보조금을 올해부터는 형평성을 고려해 규모에 따라 최대 지원 금액을 지난해 보다 2배 많아진 최대 6천만 원까지 늘렸다. 또한 총사업비에 따른 지원비율도 달리해 소규모 공사에 대한 지원비율도 높일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2월중 지원대상 단지 및 지원금액을 확정해 상반기 중에 보조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안성=염기환기자
성남시가 지방세 이중납부, 감액 등으로 발생하는 지방세 과오납금을 돌려 주기 위해 이번달을 ‘지방세 과·오납금 찾아주기’ 특별정리 기간으로 정했다. 이번 기간 동안 시는 지난해 5천181명의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과·오납 미환부금 2억4천200만 원 환급에 주력한다. 시민들이 각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과·오납금 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민원포털(www.minwon.go.kr→미환급금 찾아주기 통합서비스)’을 적극 홍보해 미 환급금 정보를 일괄 제공키로 했다. /성남=노권영기자
■ 6군단 김동균 상사·김인호 중사 헌혈앞장 유공자상 수상 포천시에 위치한 육군 6군단의 부사관들이 헌혈에 앞장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자 상을 수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육군 6군단 정보대대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는 김동균(35) 상사와 김인호(30) 중사가 바로 그 주인공. 김 상사는 어릴적 불의의 사고를 당한 동생이 수혈을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 아픈 기억 때문에 헌혈을 시작해 지난 1996년부터 53회에 걸쳐 헌혈한 양이 무려 6천500cc에 이른다. 헌혈로 김 상사가 모은 헌혈증은 부대원과 그 가족, 지역주민 등 수혈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사용됐고, 대한적십자사는 김 상사의 이러한 헌혈봉사의 공을 인정해 최근 헌혈 유공 금장을 수여했다. 또 같은 날 김인호 중사도 김 상사와 함께 헌혈 유공 은장을 수상했다. 김인호 중사는 우리국민 전체의 0.3%인 15만명 만이 가지고 있다는 희귀혈액인 RH(-) 혈액형을 가지고 있다. RH(-) 혈액형 보유자들은 같은 혈액형을 가진 다른 사람의 긴급한 순간을 위해 헌혈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지만 김 중사는 매년 5~6회씩 헌혈을 해오고 있다. 김 중사가 지금까지 한 헌혈만…
북한의 연평도 도발로 전사한 故 서정우 하사의 유족이 지난 4일 고인의 모교인 단국대를 방문해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故 서정우 하사의 아버지 서래일(53)씨는 “지난 장례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준 단국대에 고마움을 표하고 싶었다”면서 “전사 소식을 접한 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한 마음으로 애도하며 한 가족처럼 정성을 보여준 단국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인의 어머니 김오복(52)여사도 “비록 우리도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생전에 서정우 하사가 주변에서 학비 걱정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을 보며 안타까워 했었는데, 이렇게라도 고인의 뜻이 이루어져 하늘에 있는 아들의 마음이 가벼워 지길 바란다”며 “발전가능성이 있는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故 서정우 하사의 전사 소식 다음 날부터 캠퍼스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추모 게시판을 운영하며 전사를 애도했던 단국대는 학생 및 교직원들의 성금 2천277만3천 원을 유족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오는 2월18일 학위수여식에서 고인에게 명예 학사학위를 수여할 계획이다.
고양대교 눈높이 여자축구단이 6일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일대에서 저소득 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에 나선다. 이날 고양대교 여자축구단은 박남열 감독, 신의손 코치 등 코칭스태프와 최고 외국인선수 쁘레치냐(브라질)와 광저우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류지은, 박희영, 이은미, 홍경숙, 전민경, 차연희 등 선수단 30여명 전원이 참여해 연탄 2천장을 배달할 예정이다. 고양대교 여자축구팀 류지은 주장은 “WK-리그 때 선수들을 위해 목청껏 응원해준 고양시민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보답해 드리고 싶었다”며 “2011년에는 꼭 우승해 고양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2010년 고양시와 연고지 협정을 맺은 고양대교 여자축구단은 WK-리그 원년인 2009시즌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여자축구 최강의 팀으로, 지난 시즌에는 2위와 아깝게 한 게임차로 리그 3위를 기록해 1~2위가 진출하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좌절됐다.
“대학생 선배님들을 만나니 저도 고3 수험기간 동안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의욕이 불끈 솟아요” 지난 4일 과천시청 대강당에는 대학생 선배와 중·고생 후배들이 ‘입시’라는 주제를 놓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져 관심을 모았다. 70여 명의 예비 수험생과 20여 명의 대학생 멘토가 참여한 이번 모임에서는 수험생들의 앞으로 계획과 시간 활용 방법, 마음가짐 등 각자 생각을 주고받았다. 김은서(과천여고 2년) 양은 “이제 1년 후면 수능시험을 봐야 할 고3 예비 수험생들이 대학생들과 만나 최고의 고민인 입시에 관해 의논할 수 있어 입시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홍민연(과천고 2년) 양도 “올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취약과목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막막했는데 이런 모든 고민들에 대해 선배들이 조언을 해줘 정말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과천시 교육지원과 신양선 과장은 “이번 선.후배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