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진찬)는 신묘년 새해를 맞아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고 선도적 소방기관으로 거듭나고자 3일 본서 4층 강당에서 2011년도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해 G20세계정상회의 개최, 연평도 포격 사건 등의 대사 속에서도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묵묵히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중부소방서 전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분야별 유공자와 모범공무원 등 17명을 선발해 표창했다. 김진찬 서장은 “신묘년에도 명품도시 인천에 걸 맞는 질 높은 소방행정 추진과 시민의 생명이 존중되는 안전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는 중부소방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어머님의 고향인 여주의 세종대왕릉과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등 여주지역의 문화유적을 외국어로 번역해 해외에 널리 알리는 것이 가장 보람된 일” 대한민국의 문화사절이자 최장 통역자원봉사기록으로 세계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이해영씨(64·사진)는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로 활약하고 있다. 여주군 교리에 살고 있는 이해영 씨는 여주에서 태어나 가족을 따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유엔마을’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그는 외국인 이웃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터득할 수 있었고, 경제기획원에 근무하던 아버지가 일본 나고야로 발령을 받은 7년 동안 국제학교(UN대사 외국인학교)에 다니면서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을 익혔다. 군대를 제대하던 지난 1974년에 이 씨가 통역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씨는 당시 미국 일리노이 주지사이던 친구로부터 “한인사회와 의사소통이 필요하니 통역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씨는 “의사소통이 안돼 답답해 하던 많은 동포들이 나로 인해 대화가 되고 입가에 만족스런 미소가 도는것을 보고 이 길이 내가 가야할 길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이씨는 1988년 서울올림픽 통역봉사를 위해 귀국한 뒤 이후 대전엑스포
◇지사장 ▲여주·이천지사장 박광수 ▲양평·광주·서울지사장 전종생 ▲파주지사장 이종수 ▲고양지사장 안길회 ▲강화지사장 한상준 ▲평택지사장 손충길 ◇팀장 ▲본부 사업계획팀장 신수균 ▲본부 기반관리팀장 권혁정 ▲본부 환경사업팀장 손경종 ▲본부 기전기술팀장 주윤태 ▲본부 환경정화사업소장 서상기 ▲화성·수원지사 유지관리팀장 이해성 ▲화성·수원지사 지역개발팀장 조문연 ▲연천·포천지사 지역개발팀장 이장해 ▲파주지사 농지은행팀장 이홍교 ▲파주지사 유지관리팀장 조화영 ▲고양지사 지사운영팀장 김칠원 ▲강화지사 농지은행팀장 유재욱 ▲강화지사 유지관리팀장 김흥연 ▲강화지사 지역개발팀장 김석열 ▲김포지사 농지은행팀장 구길모 ▲김포지사 유지관리팀장 권병복 ▲김포지사 지역개발팀장 홍종수 ▲평택지사 농지은행팀장 전한복 ▲평택지사 고객지원팀장 박종유 ▲평택지사 유지관리팀장 장광희 ▲평택지사 사업운영팀장 김기열 ▲안성지사 유지관리팀장 장경문 <이상 1월1일 자> ◇본부 파트장 ▲본부 경영관리파트장 김동철 ▲본부 유지관리파트장 이기섭 <이상 1월3일 자>
여주군 능서면 마래리 탑라이스 단지의 변칠석(사진) 회장이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2010년 고품질 쌀 생산 유통추진 분야’ 유공자로 선정,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변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농촌진흥청 ‘세계 최고쌀 생산 프로젝트’인 탑라이스 단지를 여주군 능서면 마래리 50ha에 최초로 운영하며 우수농산물 관리제도인 GAP인증을 받는 등 여주쌀 명성 지키기에 앞장서 왔다. 이에따라 변 회장은 2007년에 농림부장관상과 2009년에는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장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 11월14일 ㈔한국 탑라이스 단지 회장으로 선출된 후 전국 62개 탑라이스 단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우리나라 고품질 쌀 산업에 크게 기여해 왔다. 변칠석 회장은 “이번 대통령상은 제 개인이 수상한 것이 아니라 세계 최고 쌀인 탑라이스 생산에 매진하고 있는 전국의 모든 탑라이스 단지 회원들이 수상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는 강충권 불어불문학과 교수(59)가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SCELLF) 제11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는 프랑스어문 교육의 이론 및 실제에 관한 연구를 목적으로 대학과 고등학교 교원과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학술단체다. 강 교수는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나와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교에서 사르트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1990년 아주대 불문과 교수로 부임해 2005년 인문대학장 등을 지낸 바 있다.
성균관대학교는 이병무 약학대학 교수가 한국독성학회 회장 및 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독성학회와 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의 역할은 최근 국제적 이슈가 된 환경호르몬문제, 멜라민사건과 석면, 중금속, 나노안전성 등 인체의 안전성 문제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 교수의 회장 임기는 내년 6월까지다. 한편 이 교수는 오는 2013년 6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제13차 세계독성학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3일 제2기 인천아트플랫폼 관장에 이승미(50·여·사진) 전 북촌미술관 부관장을 선임했다. 재단은 구랍 6일부터 17일까지 방문이나 우편접수를 통해 관장 후보에 능력있고 유망한 미술계 인사들을 공모했다. 재단은 엄격한 심사를 위해 ‘인천아트플랫폼 관장 추천위원회’를 조직해 접수된 서류의 심사와 함께 2인 이상의 관장 후보자를 대표이사에게 추천했으며, 이 중 이승미 전 북촌미술관 부관장을 최종 선임했다. 이승미 관장은 덕성여자대학교 미술학과 석사출신으로 제비울미술관 학예실장, 북촌미술관 부관장을 역임하고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 재직 중이다.
광주우체국은 3일 고객과 함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업무개시 전 ‘고객에 대한 우리의 마음가짐’을 낭독하고 우체국을 찾은 고객에게 꿀떡등 다과류를 제공하는 행사와 더불어 우체국을 처음으로 찾은 첫 고객에게 꽃다발 증정 및 선물을 증정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우체국 출입문 현관에는 ‘2011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수막을 게시해 우체국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제공했다.
경기신문은 올해부터 기존 28면으로 발행되던 지면을 24개 면으로 축소 발행키로 했습니다. 경인지역 일간지 가운데 가장 많은 면수를 발행했던 본보는 신문용지값 상승에 따른 비용절감을 꾀하고 독자들에게 보다 밀도있고 알찬 지면을 제공하고자 이같이 부득이한 조처를 취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본보는 4개면 감면발행을 계기로 더욱 수준높은 정보를 제공하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군포 ‘훈훈한 연말연시’ 군포2·오금동자치위·근로자복지관·축산물품평원 개인병원·익명의 시민 등 후원금·물품 기탁 이어져 군포시에 연말을 맞아 고통받는 주변의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주변의 귀감이 되고있다. 군포2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단체(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가 구랍 26일 ‘사랑나눔 일일찻집’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830만 원을 형편이 어려운 가정 30가구에 각각 20만 원씩 총 600만 원과 저소득 모범청소년 7명에게 총 23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군포시근로자종합복지관(관장 최원균)이 라면 50박스 전했고 다솜연세치과가 현금 150만 원,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시민이 20㎏들이 쌀 10포와 내복 10벌을 군포 2동에 기탁해 생활에 꼭 필요한 가정에 도움이 됐다. 오금동에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5개 단체가 최근 일일찻집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 400만 원을 저소득가정 20세대에 각각 20만 원씩 전달했으며 대야동에서는 최두성·김연복 80대 노부부가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