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시티-가평’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 정병국 국회의원(한나라당 가평양평)은 가평군 조종천일원 약 6.8㎞를 치·이수 기능과 각종 문화시설이 복합된 친수공간으로 만드는 복합 하천정비사업을 우선 지원사업을 결정할 계획으로 약300억원의 예산을 신청하는 등 가평, 양평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09년에 이어 2010년도에도 문화체육관광부로 부터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된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우수축제’로의 격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우수축제'로의 격상을 추진하고있으며 우수축제로 격상되게 되면 국비지원금이 7천5백만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약 두배 증가될 뿐만아니라 무엇보다 문화관광부 선정'우수축제'로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인정받게 된다. 정 의원은 지역의 만성 교통정체 구간 개선에도 적극 나서 국도75호선 설악-청평구간이 구간을 2010년 예산편성에서 전국에서 단 두곳만 신규사업 진행이 추진된 곳에 포함시키고 또 이 구간의 교량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자연과 어우러질 수있는 '엑스트라 도즈교'으로 설계될수 있도록 했다. 현재 설악-청평구
30여년을 하루같이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헌신적인 실천만을 고집하는 등 오로지 몸하나로 자신의 역활을 다해 파주시 환경파수꾼으로 알려졌던 한 미화원이 장단콩축제 근무 중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해 지역민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문산지역을 깊은 슬픔에 잠기게 한 고인은 문산읍에서 30여년간 거리청소를 담당했던 환경미화반장 故 조 호연(56세)씨다. 직업은 미화원이었으나 그의 생활관과 인품은 그저 꾸밈없는 지역인사로 인정받았기에 그의 죽음은 더욱더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황진하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현직 파주시장과 홍승표 부시장과 공무원을 비롯 지역민 800여명의 조문행렬은 그가 미화원이였던 신분을 넘어 지역에서 꼭 필요한 일꾼이었음을 증명해주고 살아생전 그의 반듯한 인생관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사고가 나기 전날인 지난 27일에도 조반장은 이른 아침 장단콩축제장을 돌아보고 행사준비를 마친 후 동료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던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더 숙연하게 만들었다. 말없이 실천하는 묵묵함으로 솔선수범이란 교훈만을 남기고 떠난 故 조호연 반장은 지난 1983년 파주시 문산읍 환경미화원으로 파주시청에 입사해 평소 탁월한 인화력과 책임감
아주대학교 전자공학부 선우명훈(52) 교수가 30일,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최고 영예인 석학회원으로 선임됐다. 또한 선우 교수는 전세계 IEEE CASS(Circuits and Systems Society) 회원들이 실시한 투표에서 한국인 최초로 최고 의결 기관인 BoG(Board of Governor) 이사로 선출되는 영예를 동시에 안았다. 선우 교수는 멀티미디어 및 통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석학회원에 선정됐으며, 이 분야 370여편의 논문과, 50여개의 특허, 28번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IEEE는 전기, 전자 및 컴퓨터 분야 세계 최대 학회로 회원 중 연구업적이 뛰어난 최상위 0.1% 내 회원만을 매년 석학회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선우 교수는 내년 1월 1일부터 석학회원 자격을 얻게 된다.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회장 이재문)는 30일 오후 3시 수원 이비스앰배서더 호텔에서 ‘2010 유공지도자 및 효자효부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효자와 효부, 바르게 금장, 진실장, 중앙회장상 등의 부문으로 나눠 모두 73명이 표창을 받았다. 효자효부 부문 경기도지사 표창에는 김현주, 임성연, 이정자씨 등 5명이 받았고 중앙회장 표창에 최중권, 가와찌마유미, 최순예 씨 등 5명, 경기도협의회장 표창에 홍영의, 윤희수 등 4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재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대 사회에 접어들면서 부모 섬기는 마음과 형제간 우애도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우리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 회원들은 부모님께 효행과 덕행을 솔선수범해 인정 넘치는 따뜻한 사회건설에 앞장 서달라”고 말했다.
인천시 서구 한 농협지점에 근무하는 청원경찰이 기지를 발휘해 수차례에 걸쳐 고객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온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주인공은 서인천농협 연희지점에 근무하는 이정순(37·여)씨. 그는 지난 24일 통화를 하며 다급하게 지점으로 들어오는 A씨(61·서구 검단동)의 행동을 보고 보이싱 피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이어 이정순씨는 A씨에게 다가가 조심스레 통화 내용을 들어보니 전형적인 보이스피싱 전화임을 확신하고 통화중이던 고객에게 전화를 바꾸라고 요청한 뒤 A씨에게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라는 설명을 해주고 전화를 끊을 수 있었다. A씨는 “서울 중앙 우체국과 경찰청이라며 전화를 걸어와 신용카드 발급에 문제가 있으니 가까운 은행에 가서 시키는 대로 하라는 말을 듣고 다급한 마음에 계좌이체를 하려는 순간 전화를 바꿔달라는 청원경찰 이 씨의 도움으로 돈을 지킬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씨는 “요즘 보이스피싱 전화가 극성이라 통화를 하면서 급하게 들어오는 고객들이 있으면 고객님이 불편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통화를 들어본다”며
▲이재명 성남시장은 29일 시장집무실을 방문한 광저우아시안게임 펜싱 2관왕 성남시청 소속 남현희 선수를 맞아 향토선수로서 명예를 드높인 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쟁력 높은 펜싱종목 발전에 시가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29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열린 2010년 제2차 유네스코 교육분과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29일 하남미사지구주민대책위원들과 LH본사를 방문해 미사지구보금자리주택건설사업에 따른 보상문제와 관련, 주민들의 불만을 전달한 뒤 정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LH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소망재활원 중증장애인 핸드페인팅 도자기 작품 전시회 = 30(화) 오전 9시 성남시청 누리홀, 중증장애인의 자립지원 및 성취감 고취, 경기도 및 경기복지재단 후원, 연락처 ☎031-741-3001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지사장 전종생)가 관내 농어촌에서 필리핀 여성을 맞아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생활하는 한 가정에게 모국을 방문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공사의 혜택으로 모국 방문길에 오른 주인공은 적성면 가월리에서 노부모를 모시고 농사를 짓는 강유원, 파우싱엠루멜리파씨 부부이다. 이들은 지난 2006년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강씨 부부는 모국을 한번도 방문하지 못했지만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가 선뜻 이들의 모국방문길에 발벗고 나선 것이다 필리핀까지 왕복 항공티켓과 고향에 계신 부모형제들에게 전해줄 선물을 마련해 준 전종생 지사장은 “농어촌지역 결혼이주 여성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기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우리도 이젠 다문화가정을 우리와 피를 나눈 동족으로 인정하고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일꾼으로 양성하는 것이 지구촌을 살아가는 우리의 몫인 만큼 이러한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뜻밖의 도움으로 두 딸과 함께 처갓집 방문에 오른 강유원씨는 “농어민들을 위한 행정에만 전념하기
“결혼이주 여성 안정적 정착 노력” 수원시생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 스포츠클라이밍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28일 장애우들과 함께 광교산을 등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상처를 보듬어주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장애우합동등반대회에는 지적장애인 20명과 대한적십자 경기도산악구조대, 영복여중, 상촌동 청소년적십자단원,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시지부 회원 등 80여명이 참가 했다. 참가자들은 광교생태학교에서 모여 반딧불이 화장실을 거쳐 8부 능선길과 형제봉, 문안골, 상광교저수지에 이르는 7㎞ 구간을 가족적이고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등반했다. 이번 등반은 장애우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비장애 청소년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한편 지난 2007년 장애우 단체의 요청으로 시작된 장애우합동등반대회는 장애우들에게는 자연과 더불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비장애우에게는 혼자가 아닌 더블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동수원우체국(국장 이종호)은 지난 26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릴레이’를 실시하고 김장김치 200포기와 쌀 200㎏을 주변의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동수원우체국의 직원들이 우체국 옥상에서 직접 기른 배추와 무로 김장을 하고, 지역사정에 밝은 집배원들이 평소 눈여겨 봐둔 조손가정과 장애인가구 등 10가구에 직접 전달해 더욱 의미가 컸다. 이계순 경인체신청장은 “경인체신청의 개청을 통해 우정사업만이 아니라 우체국의 사회공헌활동에도 강력한 구심점이 생겼다”며 “그동안 우체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던 사회공헌활동들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경인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인천지역의 우체국들이 릴레이 형태로 참여하는 이번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다음 주 인천계양우체국과 군포우체국이 그 바통을 이어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