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향우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3회 한마당 어울마당이 지난 23일 평촌 중앙공원 운동장에서 대화합과 문학에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새 안양회를 비롯해 충청, 영남, 호남향우회, 강원도민회, 이북5도민회, 제주도민회 그리고 일반시민 등 7개 단체 2천여명이 참여해 각자 고장의 명예를 걸고 가을하늘 아래를 열의를 달해 행사를 마쳤다. 이날 어울마당은 캉가루 릴레이, 한마운 통굴리기, 나막신 게임, 공굴리기, 줄다리기 등이 응원전 속에 승부보다는 안양을 제2의 고향으로,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경기마다 승자와 패자 모두에게 큰 환호가 터져 나왔다. 또한 함박웃음 속 노래자랑과 풍부한 먹을거리가 더해지면서 흥겨움을 더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사말에서 승부에 연연하기 보다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고 향우회 간 우정을 돈독히 해 안양 발전에 힘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울마당에 이어 일요일인 24일 새마을문고 안양시지부가 주관한 제4회 안양 북페스티벌과 제17회 백일장, 사생대회가 같은 장소인 중앙공원에서 열렸다. 2천5백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도서교환전, 도서전시회. 책릴레이 등이 연이어져 독서문화를 전파하는 계기는 물론 시를 짓고…
한국기자협회 인천경기기자협회(협회장 엄득호)는 지난 23일 농촌진흥청 기술연수과 운동장에서 ‘2010 인천경기기자협회 한마당 체육대회’을 갖고 8개 회원사 회원 및 가족간의 친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 한나라당 정미경 국회의원, 민주당 김진표·이찬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고영인 민주당 대표, 정재영 한나라당 대표 및 김준호 농협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명한 날씨 속에 8개 회원사 임원과 회원, 가족 등 400여명 등이 참여해 기존의 체육행사를 비롯해 무예24기 공연과 신설된 명랑 운동회를 통해 서로간의 화합을 다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엄득호 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체육대회는 기존 축구 중심의 체육행사에서 탈피해 회원 여러분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설했다”며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자리인 만큼 모두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곤 교육감은 축사에서 “화합의 장을 통해 언론사 선·후배간 끈끈한 정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인천일보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연합뉴스가 준우승을, 경인일보가 3
해병전우회 가평군지회 회원과 가족 200여명은 24일 북한강 자라섬일대에서 재즈페스티벌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후 각종 쓰레기 수거와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을 보호하고 오염원을 제거하기위해 수중 수상 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해병전우회원들은 모터보트,청소선등 13척이 투입된 가운데 고무보트와 스쿠버장비를 갖춘 회원들은 물속을 수시로 오가며 폐타이와 고철 페어망등 8톤의 수질오염원을 수거했다. 더욱이 해병전우회 김창근 회장과 회원들은 가평군지역의 사이클대회및 국제재즈페스티벌 행사등 각종 솔선수범해 교통정리와 여름철 인명구조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 단체이다.
한국마사회 KRA-Angels 봉사단이 지난 22~23일 이틀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서 섬마을 노인 50여명의 영정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마사회는 섬지역 노인들들이 뭍으로 나와 영정사진 촬영 등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접한 봉사단은 하고 65세 이상 노인 50여 명에게 메이크업을 한 뒤 영정을 찍어줬다. 김재식(50) 어민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사진을 찍어준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옛말에 영정 사진을 찍어 놓으면 오래 산다고 해서 노인들이 참 좋아하신다”며 환하게 웃었다. 사진을 촬영한 마사회 직원 김진두(53)씨는 “영정 사진을 찍는 어르신들의 얼굴이 모두 밝아 장수하실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며 “작은 노력이지만 영정 사진 촬영에 나선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마사회 조정기(55) 홍보실장은 “한국마사회는 KRA-Angels 봉사단뿐만 아니라 전부서 1사(社)1촌(村) 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왕경찰서 이오동 경비교통과장이 제6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오동 경비교통과장은 21일 의왕경찰서 강당에서 열린 제6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경찰관 24명과 주민 25명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수여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과장은 2010년도 전반기 교통행정 우수 경찰서 선정 및 제5회 지방선거 선거치안 완벽수행 등 진취적인 업무능률 향상과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 과장은 의왕경찰서에 부임 후 상습정체로인 1번 국도 등의 교통시설을 대폭개선, 교통사고 요인행위 강력 단속 등 선진 교통행정을 구현으로 교통 사망사고를 크게 줄이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또한 교통사고 조사의 신뢰성과 국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수시로 직원들에 대한 법률상식 및 감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로인해 교통사고 관련 민원인들은 과장이 직접 전화를 통해 불친절 등 민원사항을 청취, 민원을 해소하고 직원들에게는 경각심을 주게 해 고질적인 업무 불만에 민원이 제로화를 달성했다. 특히 이과장은 제5회 지방선거기간 중 선거 경비 상황실을 설치하고, 현장 독려 등을 통해 투표함 보관 장소에서부터 투표소. 개표소 경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21일 수원역 광장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미래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저출산 대책협의회’ 회원단체 및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에서 공동 참여해 저출산의 심각성 및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는 홍보물 2천개를 제작 배포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태형 본부장은 우리나라는 출산율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로,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고 미래의 성장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를 위한 사회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공동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강보험공단은 출산을 위한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및 확산을 주도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미래지킴이(Save the Future) 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인지역본부 이태형 본부장은 수원역광장에서 저출산의 심각성을 알리고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는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 경기도 기능인선수단은 21일 오전 11시 수원호텔캐슬에서 경기도 유연채 정무부지사, 각급기관장, 선수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 출전 선수단의 해단식을 가졌다.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15, 은7, 동25개를 획득해 금10, 은18, 동 23개를 획득한 서울시에 이어 종합준우숭을 차지했다. 특히, 일반인 선수가 참가한 양복, 한복, 도자기, 나전칠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선전을 펼쳐 금메달 획득에서는 앞섰으나 종합점수에 뒤져 종합준우승을 차지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해단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는 안산공업고등학교가 가관표창을, 부천공고는 우수기관표창, 수원하이텍고교도 장려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끝으로 나전칠기, 양복, 기계편물, 장식미술, 자수, 통신설비, 시계수리, 컴퓨터제어 등 8개 직종이 폐지된다.
안양시청소년지도자연합회가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해 4년째 일일 찻집을 마련해 그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청소년지도자연합의 소년·소녀가장 돕기 일일찻집을 오는 28일 시내 한 음식점(꿈에 본 컨벤션 웨딩홀)에서 뜻있는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들을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일일찻집은 따뜻한 차 한 잔에 소년·소녀가장에게 사랑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한 자리로 안양시와 만안 동안구청 각동 청소년지도자협의회 등도 후원해 그 의미를 더한다. 행사를 마련한 진교연(55) 청소년지도자연합회장은 일일찻집으로 거둔 수익금 전액은 어렵고 소외된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데 사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지도자연합은 생업에 종사하는 와중에도 학생들을 바른길을 인도하고 불우한 처지의 청소년들에게는 희망을 심어준다는 뜻으로 만들어진 순수민간 봉사단체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일일찻집을 열어 거둔 수익금 1천7백여만원을 소년·소녀가장 장학금으로 전달한 바 있다. 청소년지도연합회는 소년·소녀가장 돕기 일일찻집 뿐 아니라 청소년선도 캠페인 전개와 범죄 취약지역 순찰, 집수리봉사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
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직원 30여명은 20일 화성시 비봉면 양노리 등 비봉면내 5개리 독거노인 가구 등 소외계층 25가구를 찾아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어르신 공양 합동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화성시에서 생산되는 햅쌀 전달하고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전기안전점검 및 부적합 전기시설에 대한 개·보수와 교체작업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기안전공사 박지현 경기지역본부장은 “경로효친 사상이 점차 사라져가는 요즘 홀로 거주하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전개하는 등 ‘배려가 함께 사는 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우리 양기관이 함께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작은 관심과 도움이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이웃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 합니다”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 수년 간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들과 아동보육시설을 찾아 작지만 큰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포승국가공단 상가번영회를 이끌고 있는 이원헌(43) 회장. 이 회장은 회원들과 4년전부터 포승지역에 있는 해피홈 지역아동센터(30명), 포승지역아동센터(30명), 방정환아동센터(30명) 아이들에게 한달에 2~3회 정도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식사는 상가번영회 회원들이 릴레이식으로 제공하고 인근에 있는 해군 2함대사령부 장병들이 나와서 아이들과 놀아주는 봉사를 벌인다. 또 포승파출소 직원들도 바쁜 일정에도 가끔 짬을 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이밖에도 독거노인들에게 쌀을 전달하는 행사, 포승지역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학용품전달, 대입 수능생들에게 찰떡을 나눠주는 행사, 인근노인정을 찾아 노인정에 쌀과 간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원헌 회장은 “우리에 희망이자 미래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지역 어른들이 관심과 사랑을 주는 게 지